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항시, 구제역 확산에 따라 1차 이동 통제초소 2개소 설치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4.24 13:48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구제역이 발생한데 이어 충북 충주시에서도 구제역이 발병하는 등 확산됨에 따라 포항시는 1차 이동통제 초소를 대구~포항 고속도로 입구인 포항IC와 서포항IC에 설치하는 등 구제역 유입 차단에 총력을 펼친다.

포항시는 23일부터 1차 이동통제초소 2개소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22일 긴급 가축방역협의회를 열어 예비비 확보와 방역약품 구입 및 배부, 질병예찰요원(18명)을 활용한 예찰강화, 외부 가축구입 자제, 농가소독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에 발생한 악성 가축질병인 구제역은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으나, 소 돼지 사슴 등 우제류(발굽이 두개로 갈라진 동물)에 감염되는 급성전염병으로 감염된 동물과 접촉,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육류, 사료, 물, 공기 등을 통해 전파돼 가축예방법상 제1종 전염병으로 빠른 폐사를 보이는 가축질병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는 가축이 침흘림과 입안, 유두, 발굽의 수포(물집) 등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9일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기계가축시장을 폐쇄했으며 이와 관련해 농가에 문자메시지 발송과 ‘전국 일제소독의 날’을 지정해 동시 소독 등을 실시한 바 있다.

포항지역내 우제류(소, 돼지, 염소, 사슴 등)는 1,694호에 61,073두를 사용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항시, 구제역 확산에 따라 1차 이동 통제초소 2개소 설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