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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민사관학교 축산 5개과정 임시휴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4.26 19:50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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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경기도 포천군에 이어 인천시 강화군, 경기도 김포시 , 4월 22일에는 우리도 인접지역인 충북 충주시 양돈농가에서 구제역 양성판정이 되는 등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경북농민사관학교 36개과정(교육생 1,261명)중 경북대학교 지역특화전문경영인과정(친환경양돈반, 번식우반) 등 축산관련 과정에 대하여는 임시휴강, 조기방학 등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는 등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제역 확산 방지 차원에서 농민사관학교 교육과정 중 축산관련 5개과정은 휴강기간을 구제역 종료시까지로 정했으며, 5개과정 이외 과정 교육생 중 구제역 발생가능 축산농가가 다수 포함되어 있을 때에도 임시휴강 및 조기방학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농민사관학교 교육과정 중 축산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들이 다수가 있으므로 교육장입구 소독시설설치 및 구제역과 관련 불가피하게 결석시 출석인정 등 탄력적으로 학사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갑작스런 구제역 발생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일부과정이 임시휴강 등 학사 일정이 차질이 빚어지고 있지만 여름방학과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 부족한 교육시간을 확보하는 등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

축산관련 교육생들 농장에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해 철저한 소독을 하는 등 한껀의 구제역이 발생치 않도록 만전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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