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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휴양지 유원시설 안전관리 총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4.28 20:18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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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관광시즌에 대비 관광휴양지 유기시설의 각종 재난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관광객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 4. 12 ~ 4. 23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으로 관광휴양지 유기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5개업체 시설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안전점검은 경북도 관광부서 주관 (사)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의 검사전문가와 재난관리부서, 시. 군 담당공무원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 유기기구에 대한 안전성검사 미실시 및 부적합판정 유기기구의 운행여부, 제반시설의 안전성 유무(건축, 토목, 전기, 가스 관련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유기기구로서 안전성검사대상인 △경주월드의 파에톤 롤러코스트, 타가디스코, 바이킹 등 24기종 △영주 장수조이월드의 바이킹, 회전그네 등 7기종 △상주 경천대랜드의 바이킹, 회전목마 등 8기종 △경주 마우나오션의 루지1호기 등 2기종 △구미 금오랜드의 바이킹, 회전목마, 회전그네, 공중자전거 등에 대하여 집중 점검 봄시즌 행락 관광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관광휴양지 유기기구의 안전관리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사업자와 안전관리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고 안전의식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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