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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찻사발축제 "팡파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01 22:15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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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체육부 지정 우수축제인 2010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문경새재 제1관문과 오픈세트장에서 “천년의 향기 차의 향연”이란 주제로 오늘부터 5월 9일까지 10일 동안 펼쳐진다.

올해 달라진 축제 내용으로는 문경전통 찻사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개최하는 문경전통발물레 경진대회와 동영상 홍보를 위한 UCC 동영상 공모전, 문경새재 옛길과 세트장에서 40여명이 연출하는 전통문화 퍼포먼스, 축제 주제관 등이 있으며, 명장·명품·공모대전을 통합 부스로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즐겁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체험행사로는 전통망댕이가마 불지피기, 찻사발 그림그리기, 도자기 빚기, 망댕이 만들기 등이 있고, 특별행사로는 축제발전 심포지엄, 찻사발 깜짝경매, 선조도공 추모제 등이 있으며, 부대행사, 전시 및 저잣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진행되며, 찻사발 국제교류전도 지난해 보다 4개국이 늘어난 28개국이 참여해 문경 전통 도자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외에도 국·내외의 각종 차 전시, 차도구 전시, 다례시연 등 다양한 차 관련 행사가 궐내각사와 양반촌의 고풍스런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며, 서민촌의 저잣거리와 주막거리는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 한 분위기 연출과 실개천 등은 축제장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김정옥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는 축제의 정체성을 살리고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문경을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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