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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헬기로 벼농사 짖는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04 21:46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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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채장희 원장)이 벼농사의 획기적으로 노동력이 절감되는 무인헬기를 이용한 벼 직파재배 기술을 확대보급하기로 했다.

5월4일(화) 오후2시 상주시 이안면 소암들에서 벼 재배농업인, 관계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인 헬기를 이용한 벼 초생력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과 연시회를 갖고 확대보급에 나선다.

벼 초생력재배기술 연시회는 주곡의 안정생산을 위하고 우리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주요과제인 쌀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기 위해 도 기술원이 금년도 처음 시범사업으로 도입한 벼 직파 초생력재배기술에 대한 연시교육이다.

이날 연시는 무인헬기를 이용 흙톨볍씨와 철분․규산 등 코팅된 볍씨를 0.3ha 파종하게 되는데 흙톨볍씨와 코팅된 볍씨를 파종하므로 파종후 새 피해 방지와 발아를 쉽게한다.

또한 작년에 도입한 무논 골뿌림 점파 0.4ha와 새로 보완된 건답 복토직파 0.8ha 등 각각 파종한다. 또 벼 직파기 등 생력재배용 농기계, 육묘매트 등 농자재와 함께 생력재배 기술들을 화판으로 제작 전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한편 벼 직파재배는 쌀 생산비 절감으로 벼농사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기술이나 ’95년도 경북도내 15,532ha를 재배한 이후 모세움의

불안정과 잡초방제 어려움 등으로 재배 면적이 크게 줄어 ‘09년도 859ha를 재배하는 등 정체 상태다.

 본 기술은 무인헬기에 파종장치를 부착, 싹틔운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30분 동안에 1ha의 논에 파종을 마칠 수 있는 등 못자리가 필요 없어 기존 중모기계이앙에 비해 노동력을 98%나 줄일 수 있다.

또 병해충방제를 위한 농약살포로 활용 1ha 방제 하는데 16분이면 가능해 동력분무기의 14배정도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가 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무인헬기 활용 직파시 종자 코팅과 제초제 살포방법 등 경북특성에 맞는 무인헬기의 효과적인 이용방법 등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생산비를 줄이고 안정성이 높은 벼생력재배 기술을 벼농사 규모가 많은 전업농 중심으로 확대 보급해 경북쌀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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