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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올바른 탐방문화 조성 캠페인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05 19:39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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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성활 소장)는 5월3일 오전10시 가산산성 등산로에서 직원, 공익근무요원, 탐방객 50여 명과 함께 올바른 탐방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비(폐쇄)등산로와 샛길 출입금지, 자연보호, 산나물 채취금지, 쓰레기 되가져가기, 산불예방 및 동․식물 보호 등 󰡒올바른 탐방문화 조성을 위한 1만명 서명운동󰡓을 탐방로 입구에서 실시 탐방지원센터 주변에서 현수막 게첨 및 홍보안내 방송을 실시한다.

팔공산도립공원은 연간 300여만 명의 탐방객이 찾는 명소로 탐방객 증가에 따라 쓰레기 발생량도 연간 550여 톤(1일 1.5톤)에 이르는 등 자연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몇몇 무분별한 사람들의 무단 불법형질 변경 등도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른 민원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올바른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서 도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 분기별로 올바른 탐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집중홍보 주제를 선정 팔공산 주요 등산로 및 가산산성야영장 등 10여개 소에서 서명운동 등 홍보 활동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팔공산의 자연생태환경을 잘 보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쓰레기를 마구 버리지 않고, 나뭇가지 하나라도 마음대로 꺾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만큼 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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