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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뚝심이봉사단 영천활동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06 22:02
  •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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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풍성한 5월 둘째주에 뚝심이봉사단이 지역 곳곳을 찾아 나눔의 물결로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뚝심이봉사단은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4기를 맞이하는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자원봉사사업으로 도내 정기적 봉사를 펼치고 있는 70개 우수 자원봉사단체들이 단체별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릴레이로 펼쳐 자원봉사 활성화의 견인차가 되고 있다.

영천시는 시군에서 가장 많은 4개 봉사단체들이 참여하고 있고 특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주간에 활동하고 있어 사랑의 전령사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미용사회 영천시지부회 20명의 봉사자들은 마야정신요양원과 노인요양원, 실버요양원과 나자렛집등을 찾아 300여명의 시설가족들에게 아름다움을 나누는 가위손으로 사랑을 전하였다.

이들은 뚝심이봉사단의 영천지역 첫 활동단체로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도현)부터 릴레이기(期)를 전해받고 하루종일 바쁜 손길로 미용봉사를 하였다.

5일 어린이날에는 나눔세상봉사단이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120명과 함께 공연과 음식으로 정을 나누고 7일에는 미심회봉사단에서 70명의 독거노인을 모시고 삼계탕 한그릇에 공경의 마음을 담아 성심껏 대접한다. 8일에는 영천문화봉사회에서 어버이날 무료 음악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화남면 1,000여명의 어르신과 함께 두둥실 흥겨움을 나누는 봉사자들의 활동은 뚝심이봉사단의 아름다운 대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봉사자들이 90명에 이르고 1,500여 이웃들과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영천 뚝심이봉사단활동은 가정의 달을 아름답게 밝혀가는 진정한 뚝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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