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전한 경북 우리가 만든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11 20:39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는 오는 12일부터 3일동안 경북 일원에서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을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12일부터 14일까지 대형재난에 대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경상북도와 23개 시․군, 365개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서 2만5000여명이 참여해 각종 재난에 대비하는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훈련 첫 날인 오는 12일에는 ‘대규모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응훈련’이 열린다.

이 훈련은 대형 태풍에 따른 공무원 비상소집 실시와 함께 3일 동안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현장훈련이 영천시 임고면 덕연리 임고강변공원에서 병행된다. 또 태풍경보 발령에 따른 상황판단 영상회의를 중앙부처와 각 시․군에서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오는 13일에는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으로 지진발생에 따른 민방위재난위험경보가 오전에 발령되고, 재난방송을 20여분 동안 전국에서 진행된다.

이 훈련은 도 교육청과 함께 경북지역 유치원과 1673개 초․중․고교 41만명을 대상으로 지진대피 실제훈련과 관련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경북도는 이번 훈련에서 각종 다양한 실전 훈련을 통해 보다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사진은 지난해 해상에서 진행된 훈련장면이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대테러․폭발 등 대형 인적재난 대응훈련’이 진행된다.
이 날 훈련은 영주역에 정차한 열차가 정신이상자에 의한 방화로 유류고 폭발 상황으로 진행되며, 현장에는 800여명의 인원이 훈련에 참여하게 되고, 헬기를 비롯한 100여점의 장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훈련 상황이 연출된다.

특히 올해 훈련은 처음으로 일반국민과 전문가,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국민 평가단’제도가 도입돼 각종 훈련 상황과 현장 대처능력, 마무리 단계까지 객관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또 경북도는 보다 많은 도민이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3일 ‘시민단체 훈련지원단’을 발족하기도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어느해 보다 안전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경북’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전한 경북 우리가 만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