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백합나무 클론생산 현장토론회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5.12 20:15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5월 12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육성부(경기 수원 소재)에서 산림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전국 시도 산림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순환림 조성을 위한 백합나무 클론생산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클론묘목의 생산 방향 및 기술 동향, 백합나무 종자공급원 확대 방안 등 바이오순환림 조성을 위한 백합나무 묘목 생산 및 클론묘목 확대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바이오순환림’은 짧은 기간(15~25년)에 목재를 벌채하여 바이오매스와 산업용재를 공급하는 산림으로, 산림청은 빨리 자라고 목재 가치가 뛰어난 백합나무를 주요수종으로 선정하여 종자 및 묘목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 연간 임목생장량(㎥/ha) : 백합나무 11.3, 소나무 5.3, 상수리 5.2
  * 백합나무 묘목생산 : (’10까지) 5백만본/년 → (’11 이후) 10~14백만본/년

소요되는 백합나무 묘목은 종자를 통한 묘목생산과 함께 클론을 통해 생산․공급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산림청은 올해 30만본 규모의 클론임업 생산체계를 2013년까지 연간 1백만본 생산체계로 확대하여 전체 백합나무 묘목 요구량 중 약 10%를 충당할 계획이다.



  * 클론이란 한 개체(나무)로부터 무성적으로 번식시킨 동일한 식물 집단, 클론임업이란 우수한 클론을 이용하여 우량개체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임업


우량한 묘목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클론임업은 2001년 체세포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우수한 28개 배아체를 개발한 후, 2004년부터 산지 시험재배를 거쳐 우수성이 검증되어 올해 처음으로 4천본(2ha)을 조림하기 시작한 산림청의 역점사업 중 하나이다.

윤영균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산림바이오매스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바이오순환림 확대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올해 6천ha 바이오순환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0만ha의 바이오순환림을 조성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백합나무 클론생산 현장토론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