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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활력사업으로 28억원 확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15 19:14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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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해 신활력지역지원사업 중앙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인센티브 28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상주시와 문경시가 각각 8억원, 영양군과 영덕군, 성주군 등은 C등급을 받아 각각 4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상주시는 명실상강한우 및 곶감명품화사업, 문경시는 오미자 클러스터 성장촉진사업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양군에서는 영양고추 활성화사업, 영덕군은 해양자원을 활용한 친환경농산물과 LOHAS 영덕만들기 사업, 성주군은 성주참외 구조고도화사업으로 지역의 특산품과 명성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지역에서 신활력사업을 추진 중인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체평가를 통해 8개 시·군을 선정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서면검토와 현장평가를 통해 5개 시·군이 선정됐다.

한편 현재 진행중인 신활력지원사업은 지역의 특화된 자원을 활용해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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