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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숲 유치원 숲속 교실 설치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5.15 19:23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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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양구군 동면 팔랑리에 있는 「푸르미 숲유치원」에서 활동하는 숲해설가의 근무여건 개선과 어린이의 이용편의를 위하여 5월 13일 이동식주택(컨테이너하우스)을 설치하였다.

 구입비 660만원을 들여 설치한 이동식주택은 친환경 소재 잣나무 루바 실내장식과, 높낮이가 다른 3단형 지붕 및 목판을 부착한 외관으로 자연친화적이고 아름다운 조형미를 자랑한다.

 그동안 야외에서 활동하는 숲해설가의 휴게시설과 학습재료의 보관소가 없었던 불편을 해소하고, 우천 및 강풍 등의 예기치 않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대피소로 이용되며, 숲유치원 활동 중에 다친 어린이의 응급치료소 겸 산림훼손 및 산불감시용 초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부터 추진 중인 통나무징검다리, 그네, 파고라 등의 새로 생긴 놀이․체험시설 숲 유치원 종합정비사업이 마무리 단계로서 본 시설을 활용하는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들은 “신나는 놀이시설이 많아지고, 숲속의 궁전 같은 아름다운 교실이 설치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놀이시설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설치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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