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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전문연구사 겸임교사로 농촌현장 실증교육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28 21:16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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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에서는 지역농업계 고등학교와 상호협력하는 MOU를 체결한 후 안동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미래후계농업인력 양성과 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 등을 위한 화훼분야 전문연구사를 겸임교사로 임명 농촌현장의 실증교육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산학겸임교사로 선임된 화훼전문가는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분재의 이론과 현장 실습을 담당하게 될 성전중 팀장은 화훼전문가로 분재분야에 대한 미래 농촌후계 인력양성을 위해 전문기술을 가르칠 수 있어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며 알고 있는 모든 기술을 가르쳐 농촌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겸임교사의 활동 기간은  지난 4. 1일부터 6. 17일까지 10주간 매주 목요일 5~6교시에 이루어지며 수업 내용은 분재에 대한 기초부터 월별관리요령, 분갈이, 가지유인등과 농업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워진다고 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경영원예연구과 성전중팀장은 앞으로 계속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미래 농촌후계자 전문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해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농촌, 살아 보고 싶은 농촌, 농업인이 다 같이 잘사는 농촌, 희망이 넘치는 푸른농촌 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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