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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3월부터 숲해설·유아숲교육 본격 운영

  • 전재룡 기자
  • 입력 2019.02.26 15:16
  •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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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내 68개 기관 정기참여, 희망기관 수시 모집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68개 기관을 선발해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관내 총 85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춘천 시내에 위치한 두드림유아숲체험원의 경우 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는 두드림유아숲체험원을 비롯해 다양한 장소에 17명의 산림교육전문가가 배치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은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다양한 오감체험을 할 수 있도록 숲 속에 만들어진 체험·놀이 교육공간으로, 숲속모험놀이터, 모래마당, 탐방로, 생태연못을 비롯해 다양한 시설들이 조성되어 있다.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 등이 각 개소별로 배치되며 참여대상에 맞춰 계절·연령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춘천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동안 6만명 이상의 유아·청소년·성인 등이 숲체험 활동에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높은 재참여율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박현재 소장은 “잘 가꾼 산림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산림교육·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면서  “숲체험 활동에 관심있는 개인·단체·기관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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