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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유치원과 함께 하는 숲속노치원이 열린다.”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10.06.03 21:10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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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생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는 다채로운 행사 개최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에서는 6월 7일 한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 아동 20여명과 (사)양구사랑나눔복지회(이사장 이한웅) 소속 어르신 60여명을 모시고, 함께 어울리는 재미있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푸르미 숲유치원」이 자연 속에서 오감을 통한 체험학습으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누리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연학습을 이끌어 달라는 양구사랑나눔복지회의 요청으로 운영하고 있는「초록빛 숲속 노치원」은 어르신들의 오감을 일깨우는 체험활동으로 산림치유와 심신안정은 물론, 치매예방과 역할상실로 인한 고독감을 해소하는 등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서 기획된 양구국유림관리소만의 특색 프로그램이다.
 
특히, 4회째를 맞이하는「초록빛 숲속 노치원」은 어린이 사랑과 경로사상 고취를 위하여 한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참여하는「푸르미 숲 유치원」과 공동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양구군 관내의 유치원과 경로당 등을 연계하여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여 노인들의 어린이 사랑정신제고와 어린이들에게는 어려서부터 어른들에 대한 효도하고 공경하는 정신을 교육하여, 어른은 어린이를 사랑하고 어린이는 어른을 존경하는 효친사상과 어린이 보호사상이 양구군 전 지역으로 확산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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