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품질 탈삽감, 곶감, 홍시 등 생산 가능해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 상주감시험장에서는 6월 3일 감 가공산업의 비약적 성장에 발맞추어 감 가공기계를 개발 고품질 감생산을 위한 감가공기계 전문회사 대명ENG(주)와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감 가공 기기 개발은 재배농업인들의 현장 실용적인 가공제품 개발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번에 감 가공분야의 기계전문회사인 (주)대명ENG와 상주감시험장과의 감 가공품 제조 기기 개발을 위한 협약은 재배현장의 실용 위주로 연구 고품질 곶감, 홍시 제조기, 탈삽감 제조기, 자동박피기 등을 공동개발 감 가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공제조기를 개발할 (주)대명ENG(대표 고광식)에서는 10년여 동안 감 자동박피기와 감 가공건조기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으로 기기를 생산, 보급 수출하고 있는 감 가공제조기 개발분야에 첨단을 달리고 있는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떫은 감은 사과, 배보다 시장성이 높고 경제성 있는 작목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재배면적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다양한 감 가공품 개발을 위한 제조기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런 Win-Win 전략으로 상주감시험장은 농업현장 애로사항과 기술을 조기에 해결하고 달성하며 또한 다양하고 위생적인 고품질 곶감, 홍시, 탈삽감 등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 관계자는 그 동안 축적된 시험장의 감 가공 전문기술과 (주)대명ENG의 기계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보완하고 농촌현장의 실용위주로 연구 위생적인 고품질 곶감 생산과 홍시제조기, 탈삽감 제조기, 고기능 자동박피기 등을 공동개발 한다.
앞으로 지속적인 감 생산량과 수입 곶감의 증가에 대비하고 노동력의 노령화와 식품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 심리를 반영 다양하고 위생적인 고품질 가공품 개발과 생력화에 주력 곶감 등 감 가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