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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리 국유림, 지역 유아숲 체험·교육 명소로 자리매김

  • 전재룡 기자
  • 입력 2019.03.28 16:10
  • 조회수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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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원주 매지 유아숲체험장이 원주지역 유아들에게 숲체험·교육의 명소로 유명세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이 운영 중인 원주시 매지리 유아숲체험장이 원주지역 유아들에게 숲체험·교육의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원주 매지 유아숲체험장은 2009년 처음 개장하여 매년 약 50개의 보육기관이 산림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15,447여명의 유아들이 고품질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올해도 추첨을 통해 약 50개 보육기관을 선발하였으며 15,000여 명의 유아들이 산림교육 서비스를 받을 예정이다.


매지 유아숲체험장은 매지 임도를 따라 총 3개의 체험장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밧줄놀이, 숲속교실, 탐방로 등의 다양한 체험시설은 유아들에게 놀이·체험 위주의 양질의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 배양 및 정서함양에 적합하다.


아울러, 매지 유아숲체험장은 도심권에서 가깝고, 걷기 편하며, 주변의 숲과 잘 어우러져 유아숲교육 뿐만 아니라 일반인 관광명소가 될 충분한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매년 늘어나는 숲교육 수요에 맞추어 체험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양질의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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