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연염색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
(재)경북천연염색산업연구원(이사장 김관용)은 6월 8일(화) 오전 2시30분 경주 힐튼호텔(그랜드볼룸)에서 대구․경북 섬유관련 기관․단체, 천연염색 업체 및 관련 시․군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천연염색 활성화』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0년 세계 4위 ‘그린섬유’ 강국 달성이라는 정부의 비전에 발맞추어 그린 섬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새로운 신성장 동력으로서 천연염색산업이 경북지역의 핵심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경북천연염색산업연구원』이 천연염색산업을 선도할 핵심 연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천연염색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육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국단위 섬유기관과 연계를 위한 첫 단추를 꿰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천연염료를 이용한 날염”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남성우 교수가 “한국 전통염색과 향후 발전방안”, 전남 나주의 중요무형문화재 제115호 정관채 염색장이 “천연색소 융복합 소재의 개발 및 산업화 방안”,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천연섬유학과 최진현 교수 등의 특강이 있었다.
이어서, 대구․경북지역 섬유관련 연구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염색기술연구소, 한국섬유기계연구소,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천연염색 공정 표준화․기술개발, 인증지원 체계 구축 및 천연염료 제조기술 개발 등을 목적으로 하는 MOU 체결식이 있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영천, 청도, 경주, 상주, 풍기, 안동 등의 천연염색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경북지역의 특성을 살려 지역 경제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천연염색 계승 및 산업화, 천연염색 기술의 체계적 연구개발, 염색 공정 표준화 연구․제품의 마케팅 등 새로운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
연구소를 중심으로 천연색소, 천연염색산업의 동반 육성과 타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국내 성장계기 마련은 물론, 천연염색 세계화의 시발점이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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