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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녹색생활실천에 앞장설 여성 리더 키워...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6.11 19:51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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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6. 10일(목) 10시40분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장에서 녹색생활실천에 앞장 설 여성단체 대표와 활동 매니저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생활실천 여성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성숙자)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지구 온난화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도민들의 의식과 생활습관을 바꾸어 보고자 추진하는 “여성과 가족이 함께하는 그린 경북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속 녹색생활실천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이다.

이번 교육에서 임은식(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사무국장) 강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생활실천운동’이라는 주제를 통해 그린스타트 운동과 그린리더의 활동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이현주(고기 없는 월요일 대표)강사는 ‘밥상 환경운동, 고기 없는 월요일을 실천하자!’라는 주제로 먹거리를 통해 생명과 환경을 살리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지난해 우수 활동 WE Green 매니저로 여성부장관상을 수상한 정홍자(21세기여성정치연합경기도지부장) 강사는  WE Green 매니저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매니저들의 활동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또한, 녹색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여성과 가족이 함께하는 그린 경북 만들기’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는 도 및 시군 46개 여성단체 WE Green 매니저 46명에게 경상북도지사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 WE Green 활동 방법, 탄소캐쉬백 및 탄소 포인트제 이용방법, 녹색생활실천 체크리스트 등이 수록된 녹색생활녹색생활실천 가이드 북 35,000부를 단체별로 배부하여 녹색생활실천 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도내 가정에 나눠주도록 하였다.

김장주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인사말에서 IMF 위기 때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금모으기 운동’과 ‘아나바다 운동’ 등 생활문화 운동의 주역은 단연 여성이었음을 강조하고,  경북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여성이 앞장서야 한다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생활실천 운동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줄 여성 그린리더들이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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