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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민생안정 조기집행´ 최고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6.11 19:53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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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자체들이 서민생활 안정을 목적으로 예산 조기집행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전국 최고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조기집행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0억원을 수상한데 이어 6월 현재에도 2조8998억원, 109.2%를 달성해 전국 1위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행정안전부의 조기집행 추진상황 자료에 따르면 경북도가 109.2%로 1위, 강원도 104.5%, 경기도 99.4%의 집행실적을 보이고 있다.

경북도는 민간실집행 예산을 중심으로 조기집행 목표를 설정하고 관계관 대책회의를 수시로 열어 추진상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일자리와 민생안정, SOC사업 등 국민생활에 영향이 큰 분야를 집중 관리해 집행의 속도와 효율성을 제고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5월말 현재 조기집행실적이 우수한 시·군 및 부서를 시상하고 격려했다. 조기집행 실적평가 결과, 구미시가 90.1%, 청도군 88.1%, 산림녹지과 166.5%의 조기집행률을 거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경북도 관계자는 "금년 상반기 중 남은 기간에도 재정조기집행에 도정역량을 집중해 일자리와 서민생활, 중소기업 지원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특히 민간부문 투입예산 집중관리와 현장중심의 집행점검을 통해 재정집행의 효율성도 높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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