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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내린천 변 경관 숲 조성을 위한 주민 토론회 개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6.11 20:08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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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관리소 253ha, 3억원 투입키로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11일 인제읍 고사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리장 정교운)과 산림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험 레프팅으로 유명한 내린천(오대산 발원 - 인제읍 합강리 70km) 국도 31호선 주변의 경관 숲 가꾸기 현장 토론회를 가졌다.

현장 토론회에서 용환택 소장은 특히, 올해는 G20 정상회의 개최 등 국제사회의 이목이 우리나라에 집중되는 만큼 도로변 가시권내 산림을 대상으로 공익적 기능은 물론 시각적으로 쾌적한 경관림을 조성하기 위함이라 하였다.

도로변 경관림 조성은 학계 및 산림사업에 종사하는 관계자들과 현장토론을 거쳐 실시할 계획임을 밝히며, 올해는 내린천 주변의 산림 253ha에 대하여 총 3억여 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경관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변 경관 숲 조성은 화목류와 보기 좋은 나무는 불량목이라도 존치하며, 고사목, 죽은 가지, 덩굴류를 제거하여 어지러운 숲 속 환경을 시각적으로 시원하게 만드는 간벌사업으로 국유림관리소는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 숲에 대한 숲 경관 정비사업을 연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용환택 소장은 경관 숲 조성을 통하여 인제지역의 청정 숲을 한 차원 더 높여 선진산림국으로 한 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되어 모험레포츠의 고장 인제를 찾는 관광객은 도로를 주행하면서 보다 아름다운 숲을 보게 될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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