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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수쇼 구경하고 더위 식혀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6.21 19:40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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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어우려지는 분수가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과 다양하게 변하는 모습이 환상적이네요." 이는 올여름 밤 운동을 겸해 더위를 식히려 문경시 흥덕동 영강생활체육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입에서 나오는 탄성이다.

문경시 흥덕동 영강체육공원내 모습을 드러낸 음악분수가 오색찬란한 불빛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가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고 있는 것. 분수최대높이가 25m정도 되는 이곳 음악분수는 문경시가 17억원을 들여 지난해 8월부터 영강 생태레포츠공원 조성사업 일환으로 973㎡의 바닥에 폭죽노즐(58개),멀티3포트노즐(64개), 서브멀티디렉션노즐(12개) 등 LED조명 134개로 구성돼 있다.

하늘로 치솟거나 포물선을 그리는 등 음악에 따라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주는 음악분수대는 도시공원내 새로운 수경시설의 도입으로 공원의 이용율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문화적 욕구충족은 물론 감성공간을 제공키 위한 것이다.

문경시는 이곳 분수대를 도시의 새로운 LANDMARK가 되도록 주변공간의 재정비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방안 마련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재 막바지 시운전중인 이곳 음악분수는 여름철 5개월 정도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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