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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국산목재 공급 확대 박차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0.06.22 21:21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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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강 수계 이남의 17개 시․군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배오장)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각국의 산림자원 보호정책으로 인한 수입산 목재가격 상승에 대비하고 단기 녹화로 밀생되어 있거나 경제성이 낮은 수종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숲을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성이 높은 숲으로 바꾸어 나가기 위한 간벌작업 등을 광범위하게 실행하여 국산목재의 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올 해 목재생산 계획량은 전년대비 40% 증가한 30,000㎥로 6월 21일 현재 연간목표치 대비 70% 이상인 21,141㎥를 생산한 상태다.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생산하는 목재는 주로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1.8m간격으로 조림한 낙엽송과 잣나무 등의 인공조림목이 생장하여 옆나무와 수관이 맞닿을 정도로 과밀한 임분의 열세목을 속아내어 생태적으로 건강한 임분을 조성하고, 솎아낸 나무는 새로 개발한 장비를 이용하여 알뜰히 수집하여 목재생산량을 늘려가고 있다.

   또한 1960년대 황폐된 산림의 조기녹화를 위하여 조림한 리기다 소나무의 경우에는 생장이 거의 정지되는 벌기령에 도달하여 경제성이 낮아짐에 따라 적정규모의 임지 보호목과 경관목을 남기고 벌채하여 공익적 기능과 경제성이 높은 백합나무나 소나무 등을 조림함으로서 목재생산량을 늘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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