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름철 뜨거운 도심 속에 오아시스 같은 쉼터, ‘도시숲’

  • 전재룡 기자
  • 입력 2019.08.12 15:34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북부지방산림청, 30개 도시숲 조성, ‘19년 남양주시에 1개소 조성 중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대응 등 도시숲 수요에 대응하고자 올해 경기도 남양주시ㆍ인천광역시 등에 도시숲 신규조성 및 도시숲 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라고 밝혔다.


도시숲이 주는 혜택은 여름 한낮의 평균 기온을 3∼7℃ 완화하고, 습도는 9∼23%를 상승시키는 등 친자연적인 기후조절 기능으로 도시 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시켜주고, 도심 속 소음을 감소시켜 편안한 일상을 지켜 줌과 동시에 상쾌한 공기를 제공한다.


이러한 기후변화 대응ㆍ미세먼지 저감ㆍ폭염완화 등을 위해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관내(서울ㆍ경기ㆍ강원영서) 30개소 341ha(2018년말 기준)의 도시숲을 조성ㆍ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급증하는 숲교육ㆍ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생활권 주변에서 충족할 수 있도록 숲교육ㆍ체험ㆍ치유 등의 공간으로 도시숲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산림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도시숲의 안내표지판ㆍ나무이름표 설치, 노후시설물 등 편의시설 보완ㆍ보수로 도시숲 기능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도시숲 조성으로 삶에 도움을 주고, 국민 누구나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 생활 공간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름철 뜨거운 도심 속에 오아시스 같은 쉼터, ‘도시숲’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