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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사업 참여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특별안전교육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7.06 21:40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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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사업 안전사고예방” 대책 마련

동부지방산림청은 오는 7일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산림교육관에서 2010년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참여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특별안전교육” 실시하여 재해없는 안전한 녹색일자리 사업장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곽주린)은 산림사업 재해율이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고, 임업분야에서의 안전사고 발생율이 제조업, 건설업 등 다른 산업재해에 비해 높은 실정이며,특히 산림사업 참여자 특성 및 재해자 분석 결과 타 업종에 비하여 연령별로는 50세 이상의 고 연령군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68%)하고, 근로기간별로는 6월 미만 참여자가 전체 안전사고 발생의 84%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고
연령 초보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참여자 특성 맞춤형 특별안전교육 실시하여 ‘안전사고 반으로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별 재해발생률은  광업 8.85%>임업 2.52%>제조업 1.15%>어업2.11%>농업 1.30%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특별안전교육은 동부지방산림청 소속 안전관리담당자(11명), 60세이상, 1년 미만 숲가꾸기
근로자(100명) 총 11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릉산업안전보건센터 이동성 부장이 여름철 안전사고발생 원
인인 ‘호우로 인한 작업장 미끄러움’, ‘뱀․벌․독충 등의 신체부위 노출’, ‘강한 직사광선 노출로 일사병․열탈진’ 등 사고예방 및 응급처치에 대하여 강의하고,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 조항만 교육과장이 임업기계의 안전한 사용 요령과 임업기술적인 부분의 안전사고예방에 대하여 강의할 예정이다.

이날 동부지방산림청 곽주린 청장은 “산림분야 일자리사업은 작업이 대부분 산림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작업과정에서 미끄러지기가 쉽고, 뱀․벌․독충 등에 신체부위가 노출될 우려가 많으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일사병․열탈진 등의 발생이 우려되는 실정으로『여름철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재해없는 안전한 녹색일자리 사업장을 만들기 위하여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된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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