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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및 비브리오패혈증 예방」관계자 간담회 가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7.12 20:46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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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북구보건소가 8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포항수협과 수산회사, 어시장번영회, 재래시장 대표 등 수산업 관계자와 어업기술센터 및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식중독 및 비브리오패혈증 예방」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호승 북구보건소장은 7월 포항에서는 도민체전과 불빛축제, 해양스포츠대전 등 3대 행사가 연이어 열리는 만큼 회집에 칼과 도마, 행주 등 조리용구의 살균소독과 비브리오균이 증식 되지 못하게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과 좌판에서 어패류를 판매하는 종사자까지 반드시 보건소에서 보균검사를 받도록 당부했으며 식중독 및 비브리오패 혈증에 관한 감염사로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에게도 비브리오패혈증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거의 발병하지 않으며 특히 간질환, 결핵, 알코올중독 등 만성질환자들에게 주로 발병되므로 해산물은 완전히 익혀서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북구보건소는 관내 해안을 중심으로 해·하수 및 각종 어패류에 대한 비브리오균 오염도 예측조사를 9월말까지 지속 실시할 계획이며,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와 재래시장 업소주변 쥐방역살서제, 쥐끈끈이를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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