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국립수목원 코로나19 방역 상태 점검

- 다중이용시설인 수목원 시설 점검, 국민 안전을 위해 철저한 관리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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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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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_최병암 산림청 차장(가운데)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전시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JPG
최병암 산림청 차장(가운데)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전시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2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의 주요 전시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상태 및 태풍으로 인한 산림피해 현장 등을 점검했다.


방문객의 안전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방문자 안내센터, 수유실, 화장실 등 주요 휴게시설에 대한 방역상태와 손 소독제, 마스크, 예방 행동 수칙 안내문, 전시원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지난달 장기간의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산림피해 지역은 지역주민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복구를 추진하되 안전에 유의할 것을 지시하였다.

사진3_최병암 산림청 차장(오른쪽)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시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JPG
최병암 산림청 차장(오른쪽)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시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시원 운영시설은 1일 1회 이상, 다수 접촉시설은 2회 이상 방역 및 소독을 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손 소독제를 비치하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코로나19에 방역지침을 철저히 이행하여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국립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사진2_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시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JPG
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시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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