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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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방사업을 통해 국민안전은 높게!, 예산은 신속하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방사업의 품질 향상 및 신속한 예산 집행을 위해 5개 지방산림청, 17개 자치단체에서 실행하는 상반기 사방사업에 대한 추진실태를 점검 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6월 말까지 사방댐 등 사방사업을 완료하여 산사태 피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상반기 적극 집행을 통해 둔화한 경기의 반등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시된다.  2021년 사방사업 예산은 2,191억 원으로 사방댐 390개소, 계류보전 322.5km, 산지사방 159ha 등을 추진한다. 또한, 학계, 산림기술사, 사방협회 등 산림공학전문가가 참여하는 ‘사방사업 현장기술자문단’을 운영하여 사방시설 공작물의 위치선정, 시공방법 및 공사감독요령 등에 대한 현장 자문을 통해 사방사업의 품질 향상과 현장의 문제해결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2020년 기록적인 장마 기간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1976년 산사태 피해 집계 이후 3번째로 많은 1,343ha의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사방댐 등 사방사업은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증명”하였다고 말하며, “2021년에도 생활권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하여 피해예방효과를 높이고, 사방사업 예산 적극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5
  • 동부지방산림청, 재해예방 등 산림토목사업 본격 추진
    사방사업 사진(사방 댐)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 산1-8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사태 발생 위험과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예산 493억원이 투입되는 산림토목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사방댐 13개소, 계류보전 11㎞, 산지사방 9㏊, 사방댐 준설 11개소 등 생활권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추진에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산림경영기반 관리시설인 국유임도는 산불예방 및 산림경영을 위한 목적으로 91.6㎞ 신설하고, 기존임도의 효율적인 기능을 고려한 노폭확장 및 구조개량 41.5㎞ 등에 30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방사업 사진(사방댐 및 계류보전) 정선군 북평면 북평리 산   또한 ’20년 장마·태풍 집중호우 피해지(산사태 38.44㏊, 임도 16.68㎞, 계류보전 0.1㎞)에 대해서는 125억원을 투입하여 6월 말 우기 전까지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하고 2차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재해에 강하고 현지여건에 부합되는 견실한 산림토목사업을 추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3-31
  • 완주군, 산림작물 저온 피해 최소화 총력
    완주군이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29일 완주군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인한 피해가 매년 반복되는 상황에서 특히, 올봄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고 기온변화가 클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대책 마련 주민홍보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완주군의 주요 산림작물 생산량 조사에 따르면 떫은 감은 343 농가에서 600㏊ 규모로 약 1천400t을 생산하고 있으며, 조경수는 700여 농가가 452㏊ 규모로 약 1천만 주 정도를 재배하고 있다. 지난해 자연재해에 따른 완주군의 산림작물(떫은감, 조경수 등) 피해 규모는 510 농가에서 189㏊로 파악됐으며, 피해 농가에 9억여 원의 재난복구비가 지급됐다. 피해 유형으로는 4월 초 개화기에 찾아온 저온 피해로 인한 떫은 감의 생산량 감소와 여름철에 집중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조경수 피해가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군은 풍수해 및 재해보험 가입과 조경수 묘목의 노지 이식은 늦서리 피해 우려가 없는 4월 하순경에 실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상저온 피해가 해마다 반복되는 상황으로 자연재해는 이제 변수가 아닌 상수가 돼버렸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전국 자치단체 산림재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봄철 저온 피해 예방대책 영상회의를 개최해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농가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29
  • 산림재해예방 사업 우기 前 완료 총력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산림분야 재해안전 강화하기 위해 국민생활권 중심으로 약 9억원을 투입하여 재해예방사업을 우기 前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재해예방사업은 사방댐 3개소와 계류보전 2개소이며, 지난해 집중호우 산림피해복구 3개소도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시설ㆍ관리하는 사방시설물 134개소에 대해서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와 병행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지정된 126개소도 점검한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사방시설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3-19
  • 장성군, 120㏊ 규모 조림사업 추진
    전남 장성군이 총 120㏊, 약 34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1년 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군은 옐로우시티 장성을 대표하는 산수유나무 250여 그루를 조양천과 북하천에 심어 황룡강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편백, 백합나무, 상수리나무 등으로 구성된 '경제수'를 106㏊ 규모로 조림한다. 목재펠릿, 펄프재 등 바이오매스 원료를 공급하는 바이오순환조림과 양질의 목재를 지속해서 생산·공급하기 위함이다. 또한 10㏊에 편백 1만5천 그루를 심어 산사태, 산불, 태풍피해 등 각종 산림재해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장성군은 군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녹색 환경을 제공을 위해 숲 가꾸기, 가로수 식재 및 관리,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과거의 획일적인 조림에서 벗어나 각각의 목적과 기능에 맞는 다양한 수종과 식재 방법을 통해 숲의 다양한 혜택이 군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03-18
  • 북부지방산림청, ’21년도 산사태 피해를 막는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0년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관내산림피해지 복구를 해빙과 동시에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20년도 산림피해지 내역 : 총 79개소(산사태 46.49ha, 계류보전 0.05km, 임도 8.46km) 지난 2020년에는 신속·정확한 복구를 위해 설계 조기 착수를 시점으로 산림피해의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민가, 산업시설 주변 위주로 ’20년도에 19개소에 대하여 복구 완료하였다.     * ’20년도 복구내역: 총 79개소 중 19개소(산사태 17.07ha, 임도 0.8km)  북부청에서는 올해 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서울·경기, 인천, 강원 영서) 경작지 인근지역, 일반 산지 등 나머지 60개소에 대하여 복구함으로써 2020년 산사태 피해지에 대한 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 ’21년도 복구계획: 총 79개소 중 60개소(산사태 29.42ha, 계류보전 0.05km, 임도 7.7km) 북부지방산림청은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지난 3일 지방산림청장 주재로 국유림관리소 담당자를 비롯해 산림기술사, 산림조합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시공기술 노하우 교류를 통해 현장의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산림토목사업 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다가올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여 산사태피해지 전 개소(60개소)에 대한 사업을 3월 중순까지 착공 및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준공하여 인명ㆍ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 피해지를 신속하게 복구하여 추가 피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예방대책과 응급복구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05
  •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복구사업 착수 6월까지 완료 목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2021년 산림재해복구사업을 추진, 6월까지 완료 목표로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2020년 여름, 유례없이 긴 장마와 마이삭-하이선 연속한 태풍으로 인한 집중 호우 피해로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과 국유임도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정확한 피해지 조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 등을 거쳐 복구공사비 약 38억원을 들여 올해 6월 완료 목표로 복구공사를 추진한다.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피해지는 산사태 약14ha, 임도피해 약7.2km로 속초·고성·양양 산림청 소관 국유림 내 대부분에 산재되어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6월 우기 이전에 복구공사 완료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최근 발생하는 이상 기후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05
  • 촘촘한 안전망 구축! 산림 안전관리 총력
    전라북도는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상 변화에 가뭄, 홍수, 태풍 등의 강도가 더해짐 따라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산림재해관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현장중심 방제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 기후 온난화에 의한 가뭄과 고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숲이 울창해져 산림내 연료 축적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여름 장마철을 제외한 모든 시기에 산불위험이 항시 상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중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봄철(2월 1일∼5월 15일)과 가을철(11월 1일∼12월 15일) 동안을 산불조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읍면동 등 258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진화 체계구축을 통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연휴(설 2.11~14, 추석 9.18~22), 청명·한식(4.4~4.5), 어린이날(5.5), 부처님오신날(4.30) 등 산불발생 취약시기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구축에 2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발생취약지역에 산불예방 진화대․감시원 1,400명을 선발·배치하고, 산불대응센터, 진화차량 등 예방진화장비 30종을 확충하여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진화체계 구축에 만전을 다하고, 임차헬기 3대를 도내 권역별(동남부산악권남원, 서부해안권고창, 동북부산악권임실)로 분산 배치하여 산불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 초기에 진화함으로써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 집중호우 대비 및 신속한 산사태 피해복구 추진   지난 7.12∼8.11일 유례없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 및 집중호우로 도내 전역의 산사태·임도 등 533개소에서 산림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도는 산림피해 지역의 항구적인 복구와 2차 피해예방을 위해 피해지 전수조사 및 사전설계를 완료하고, 해빙 이후 2∼3월중 착공하여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사태 예방·대응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 관리 중인 1,897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 외에도 ’20년 산림청 기초조사 용역 결과 통보된 132개소의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6월 말까지 용역을 실시, 취약지역을 추가 지정하여 집중관리 계획이다. 실태조사로 주민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시설·유치원 등 주요 보호시설, 주택지 인접 등 시급성이 있는 지역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 관리하여 최우선으로 사방사업 및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위험요인 사전 해소를 위하여 산사태현장 예방단 32명을 전주시 등 8개 시·군에 운영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사방시설을 확충하여 산사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자 올해 189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및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사방시설 7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사방사업 예산이 2020년보다 49억원 증가된 189억을 확보하여 대민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타당성평가,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오는 6월말 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 20년도 사방사업 실적   - 사방댐 29개소, 계류보전 20km, 산지사방 9ha, 산림유역관리 1개소, 시설물점검 700개소 ○ 도내 사방시설 현황(’73 ~ ’20년)   - 사방댐 963개소, 계류보전 561.9km, 산지사방 7,244.56ha  ※ 사방사업(사방댐, 계류보전)의 효과   - 산사태(토석류) 발생 시 사방댐 2,550㎥/개소(25톤 덤프 150대), 계류보전 1,770㎥/km(25톤 덤프 104대)의 토석‧유목 등을 차단하는 효과  ※ 사방댐 기능 : 계류의 경사도 완화와 침식 방지, 계류에 접한 산기슭의 고정과 붕괴 방지, 홍수 시 유속완화와 토사 조절 기능 □ 재선충병 확산방지 추진   지구온난화에 따른 산림 식생대의 변화로 다양화하는 산림병해충과 생활권 수목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특성에 맞는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및 NFC 전자예찰함을 설치하여 지상예찰 및 책임방제를 실시, 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산정상・급경사지 등 예찰 및 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대한 항공예찰로 누락목이 없도록 방제하고, 3월말까지 모두베기, 소구역골라베기, 예방나무주사 100ha, 지상방제 200ha 등 현지여건에 적합한 방법으로 방제를 완료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지속적인 산림재해 종합대책 추진과 홍보‧예방활동 강화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재해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므로 도민 모두 항상 경각심을 갖고 예방과 감시 역할을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1-29
  • 춘천국유림관리소, 2021년 숲가꾸기 패트롤 모집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각종 산림피해의 예방과 복구 및 국민생활에 지장을 주는 산림민원의 해소를 위해 ‘2021년 숲가꾸기 패트롤’ 근로자를 모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숲가꾸기 패트롤 모집(접수)기간은 2021년 1월 15일(금)부터 1월 25일(월)이며,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면접 및 실시심사를 거쳐 최종 5명 선발하여 2020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 간 운영할 계획이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주로 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주택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도복목과 농경지 해가림 등의 지장목 제거 임무를 수행하며 그밖에 산림병해충 예방활동과 산림피해지 복구, 사랑의 땔감나누기 등의 임무도 병행한다.  금회 모집은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자격기준 및 선발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및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재된 공고상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금회 모집으로 지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실업자 등에게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이번 선발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여 만족도 높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1-15
  • 보은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재정지원일자리사업 14일까지 모집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산림생태계 보전과 지역 경제 일자리 해소를 위해 국민에게 지장을 주는 산림현장 민원처리를 위한 숲가꾸기패트롤 5명과 산림공원을 쾌적하게 관리하는 도시녹지관리원 1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숲가꾸기패트롤은 지장목 및 위험목 제거 뿐만 아니라, 태풍 피해목, 덩굴류 제거, 산림정화 활동 등의 다양한 산림민원 업무를 담당하며, 도시녹지관리원은 충북 청주시 용정·구룡 및 보은군 이평 산림공원의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등산로 정비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정기 소득이 없는 자로서 산림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기계톱, 예초기 등 임업장비 활용에 숙련된 기술을 가진 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신청서 접수는 직접 방문(국유림관리소)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고, 선발 과정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실기시험과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신청자격 및 선발기준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숲가꾸기패트롤, 도시녹지관리원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1-05
  • 영덕국유림관리소, 주민과 소통하는 적극행정 추진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에서는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 제공으로 국민을 웃게 하는 적극행정 추진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불안을 감소시키는 ‘힐링숲 프로그램’을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 치료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위안의 시간과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제공하였다. 그 외 주민설명회 등 산림사업 접점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의견 수렴으로 유아숲체험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 제거 등 지역주민의 불편 사항을 반영한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신경수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의 참여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27
  • 동부지방산림청,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11.20.(금)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민가와 연접한 산림청 소관 국유림 중 산사태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행하였으며, 특히 금년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 ‘마이삭’, ‘하이선’ 피해지를 포함하여 예방사방사업이 필요한 개소 등 취약지역 지정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2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였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할 국유림관리소에서 현장 조사 및 취약지역 지정 필요성을 검토하고 2021년에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심의회를 개최하여 취약지역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자연재난 발생 확률이 증가되고 있으며 특히 산사태 피해지는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사전에 추진하고 점검을 강화하여 산사태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1-20
  • 고사한 천연기념물 무궁화의 후계목 발견
    과학원 재래종 보존원_백령도 무궁화   지난해 천연기념물 제521호인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가 고사하여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되었다. 인천 옹진군 소재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는 1930년 백령도 중화동 교회 건립 시 심어졌으며, 2011년의 추정 수령이 90년 이상이고 나무 높이가 6m를 넘는 등 희소성을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521호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2012년 태풍 ‘볼라벤’, 2018년 태풍 ‘솔릭’의 피해를 받아 점점 약해지다가 지난해 고사하였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무궁화 연구팀은 옹진군 관광문화진흥과에서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 무궁화 가운데서 지난 2010년 산림과학원이 증식하여 보존 중인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클론과 DNA 지문이 완전히 일치하는 후계목을 찾았으며. 이를 활용하여 현지 복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옹진_백령도_연화리_무궁화 고사(2019년 과학원 촬영)   연구팀은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찾기 위해 무궁화 DNA 염기서열에서 짧고 연속적으로 반복서열을 보이는 STR(Short Tandem Repeats) 마커 6종을 이용하여 전국에서 수집된 재래종 무궁화 노령목 등 다양한 무궁화에 대해 개체별 유전자 지문을 비교·분석하였다. STR 분석법은 생물체의 세포 내 핵 DNA에 다수 존재하는 1∼5개의 염기 단위가 개체별로 고유한 반복 횟수를 나타내는 특징을 이용하여 유전적 동질성 여부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친자(親子) 검정이나 범죄 수사 등에 흔히 사용된다. 분석 결과,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클론과 전국 무궁화 노령목 19개체의 DNA지문은 모두 달랐으며, 유일하게 옹진군의 후계목만이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유전자 조합과 100% 일치하였다. 이러한 결과가 우연히 나타날 확률은 0.084%에 불과하며 후계목은 천연기념물 고사 이전 꺾꽂이를 통해 증식된 클론으로 예측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19년에도 산림청-문화재청 합동 현지조사를 통해 고사한 천연기념물 주변에 자연적으로 자란 무궁화 두 그루의 시료를 확보하여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였으나, 아쉽게도 모두 후손이 아님을 밝혀낸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라는 특수 환경에서 100여 년이나 적응해 살아온 학술적으로 매우 귀중한 자원이다”라며, “얼마 남지 않은 재래종 무궁화 자원을 앞으로도 잘 보존하고 연구하여 우리 무궁화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옹진_백령도_연화리_무궁화(2010년 촬영_문화재청 누리집)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18
  •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한다.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왼쪽 첫번째),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 박종호 산림청장이 1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비탈면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탈면의 체계적인 관리와 범정부 차원의 산사태 공동 예방 및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힘을 모은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16일(월)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도로변 비탈면에 대해서는 국토부-소방방재청-산림청 간 “도로변 산사태 공동 예방ㆍ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14.3)하여 관리 중이었으나 도로 외 철도, 공원, 주택가에 있는 비탈면에 대해서도 관계기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관리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을 겪으면서 사각지대 없는 비탈면 관리를 위해서는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모든 기관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범정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각 기관은 개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비탈면 관리 사업을 협업추진하고,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예방을 위한 상시적인 정보 공유 및 비탈면 관리 데이터베이스 연계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비탈면 관리에 접목함으로써 인력 위주의 비탈면 관리체계를 지능화, 자동화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가 중심이 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해빙기, 우기 전을 포함하여 기관 간 협력방안을 상시로 논의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세 개 부처가 가지고 있는 자연재해 대응 관련 우수 역량을 잘 살려 협력해 나가면 위험요소 사전 제거, 붕괴 안전사각지대 해소 등‘범정부 차원의 풍수해 대응 혁신대책’을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방지에 많은 성과가 나오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7
  • 국립공원공단, 코로나19 극복위해 농촌일손돕기 지원
    .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주 관내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10일(화), 14일(토) 양일 간 배추‧콩 등 농작물 수확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공단 본사가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지역사회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주 관내 사회 공헌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 2020년 원주 관내 사회공헌 활동 추진 현황 이번 행사는 남원주농협에서 관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자 지역 내 공공기관인 공단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추진되었으며 치악산국립공원 자원봉사자를 비롯하여 양일 간 80여 명이 참여하면서 농가에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이번 14일(토)에는 올해 공단 본사에서 국가적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자원봉사자로 구성한『국립공원 시민보호단 사회적재난 파견팀』 5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에 참여한 사회적재난 파견팀은 지난 여름 설악산 태풍피해 지역등산로 응급복구는 물론 무등산 수해피해 마을복구 작업에도 적극 참여 한 바 있다.   노윤경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16
  • 국립수목원, ‘사랑의 땔감’ 나누기
    국립수목원은 유난히 추워진다는 이번 겨울을 대비하여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28일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했다.  국립수목원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동절기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땔감을 전달했다. ‘사랑의 땔감’은 지난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와 산림병해충 방제 사업에서 나온 부산물 3톤을 난방용 에너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임업기계장비를 사용하여 참여 인원을 최소화 하였으며, 전원 마스크 착용하여 안전하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하였다. 국립수목원장 직무대리(이정호 과장)는 “단순한 땔감 제공에만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국립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10-29
  • 국립수목원, 가을 맞이 산지정화활동 및 광릉숲길 재개방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유네스코(UNESCO)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을 위해 26일(월) 12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식물제거 및 산지정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국립수목원 직원들은 휴원일로 관람객이 없는 전시원과 광릉숲길 주변도로 및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광릉숲 수계를 따라 분포하는 유해식물인 단풍잎돼지풀을 제거하였다.  광릉숲길은 조선시대 세조 능림으로 지정된 이후 560여 년 이상 보존되어 온 광릉숲에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조성된 데크길로, 자연과 역사와 사람이 공존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코로나 19 확산방지 및 지난 여름 장기간의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해 폐쇄되었던 일부 구간의 임시복구를 완료하고, 전 구간 재개방하였다. 국립수목원 광릉숲보전센터 김재현 박사는 “아름답고 건강한 광릉숲 보전하고, 관람객의 자연 속 쉼터이자 힐링의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국민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10-26
  • 남부지방산림청, 집중호우 및 태풍피해 복구 추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올해 7월∼9월까지 발생한 집중호우 및 태풍에 의한 산림피해지를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피해복구를 위해 공무원,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관리단 등 가용인력을 최대한 운영하여 관내 산림 피해조사를 9월까지 완료하였다 이번 피해조사 결과 복구할 개소는 총 114건(산사태피해지 30ha, 임도 9km , 계류보전 0.3km)이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추진을 통해 항구적 복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절기를 앞두고 산림피해지 및 산사태취약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2차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신속하고 항구적인 복구를 통해 피해지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견실한 복구를 위한 지도·감독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3
  • (국감) 올해 산사태 92% 취약지역 이외에서 발생, 재조정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은 15일 산림청 국감에서 "올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92%가 취약지역 이외에서 발생했다"며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및 관리에 대한 전반적 재조정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올 여름 6~9월까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한 산사태는 6175건( 1343ha)에 이르고, 피해복구액은 3316억에 달했다. 이 중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발생한 것은 498건으로 8.1%에 불과했다. 전체 발생 건수의 92%에 달하는 산사태가 취약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및 관리에 대한 근본적 재조정이 요구된다"며 "산림청에서 산사태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20-10-16
  •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있는 숲 만들기!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홍천·횡성·원주지역의 국유림 1,419ha(여의도 면적의 약5배)를 대상으로 조림지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림지가꾸기는 산림에 심은 조림목이 잡초나 덩굴로 인한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변의 잡초와 덩굴을 제거해 주는 작업을 뜻하며, 홍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영림단과 함께 올해 6월부터 사업을 추진하여 9월 말에 마무리하였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근로시간 조정을 통한 탄력적인 사업장 운영, 담당 공무원과 감리자의 지속적인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여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연이은 큰 태풍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하였다.  또한,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조림지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것 외에도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모집하여 홍천 관내의 임도와 국유지 연접도로 주변의 덩굴류 제거작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동성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조림지가꾸기 사업을 통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생장을 촉진하고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9-2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사방사업을 통해 국민안전은 높게!, 예산은 신속하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방사업의 품질 향상 및 신속한 예산 집행을 위해 5개 지방산림청, 17개 자치단체에서 실행하는 상반기 사방사업에 대한 추진실태를 점검 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6월 말까지 사방댐 등 사방사업을 완료하여 산사태 피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상반기 적극 집행을 통해 둔화한 경기의 반등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시된다.  2021년 사방사업 예산은 2,191억 원으로 사방댐 390개소, 계류보전 322.5km, 산지사방 159ha 등을 추진한다. 또한, 학계, 산림기술사, 사방협회 등 산림공학전문가가 참여하는 ‘사방사업 현장기술자문단’을 운영하여 사방시설 공작물의 위치선정, 시공방법 및 공사감독요령 등에 대한 현장 자문을 통해 사방사업의 품질 향상과 현장의 문제해결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2020년 기록적인 장마 기간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1976년 산사태 피해 집계 이후 3번째로 많은 1,343ha의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사방댐 등 사방사업은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증명”하였다고 말하며, “2021년에도 생활권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하여 피해예방효과를 높이고, 사방사업 예산 적극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5
  • 동부지방산림청, 재해예방 등 산림토목사업 본격 추진
    사방사업 사진(사방 댐)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 산1-8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사태 발생 위험과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예산 493억원이 투입되는 산림토목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사방댐 13개소, 계류보전 11㎞, 산지사방 9㏊, 사방댐 준설 11개소 등 생활권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추진에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산림경영기반 관리시설인 국유임도는 산불예방 및 산림경영을 위한 목적으로 91.6㎞ 신설하고, 기존임도의 효율적인 기능을 고려한 노폭확장 및 구조개량 41.5㎞ 등에 30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방사업 사진(사방댐 및 계류보전) 정선군 북평면 북평리 산   또한 ’20년 장마·태풍 집중호우 피해지(산사태 38.44㏊, 임도 16.68㎞, 계류보전 0.1㎞)에 대해서는 125억원을 투입하여 6월 말 우기 전까지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하고 2차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재해에 강하고 현지여건에 부합되는 견실한 산림토목사업을 추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3-31
  • 완주군, 산림작물 저온 피해 최소화 총력
    완주군이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29일 완주군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인한 피해가 매년 반복되는 상황에서 특히, 올봄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고 기온변화가 클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대책 마련 주민홍보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완주군의 주요 산림작물 생산량 조사에 따르면 떫은 감은 343 농가에서 600㏊ 규모로 약 1천400t을 생산하고 있으며, 조경수는 700여 농가가 452㏊ 규모로 약 1천만 주 정도를 재배하고 있다. 지난해 자연재해에 따른 완주군의 산림작물(떫은감, 조경수 등) 피해 규모는 510 농가에서 189㏊로 파악됐으며, 피해 농가에 9억여 원의 재난복구비가 지급됐다. 피해 유형으로는 4월 초 개화기에 찾아온 저온 피해로 인한 떫은 감의 생산량 감소와 여름철에 집중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조경수 피해가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군은 풍수해 및 재해보험 가입과 조경수 묘목의 노지 이식은 늦서리 피해 우려가 없는 4월 하순경에 실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상저온 피해가 해마다 반복되는 상황으로 자연재해는 이제 변수가 아닌 상수가 돼버렸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전국 자치단체 산림재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봄철 저온 피해 예방대책 영상회의를 개최해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농가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29
  • 산림재해예방 사업 우기 前 완료 총력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산림분야 재해안전 강화하기 위해 국민생활권 중심으로 약 9억원을 투입하여 재해예방사업을 우기 前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재해예방사업은 사방댐 3개소와 계류보전 2개소이며, 지난해 집중호우 산림피해복구 3개소도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시설ㆍ관리하는 사방시설물 134개소에 대해서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와 병행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지정된 126개소도 점검한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사방시설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3-19
  • 장성군, 120㏊ 규모 조림사업 추진
    전남 장성군이 총 120㏊, 약 34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1년 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군은 옐로우시티 장성을 대표하는 산수유나무 250여 그루를 조양천과 북하천에 심어 황룡강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편백, 백합나무, 상수리나무 등으로 구성된 '경제수'를 106㏊ 규모로 조림한다. 목재펠릿, 펄프재 등 바이오매스 원료를 공급하는 바이오순환조림과 양질의 목재를 지속해서 생산·공급하기 위함이다. 또한 10㏊에 편백 1만5천 그루를 심어 산사태, 산불, 태풍피해 등 각종 산림재해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장성군은 군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녹색 환경을 제공을 위해 숲 가꾸기, 가로수 식재 및 관리,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과거의 획일적인 조림에서 벗어나 각각의 목적과 기능에 맞는 다양한 수종과 식재 방법을 통해 숲의 다양한 혜택이 군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03-18
  • 북부지방산림청, ’21년도 산사태 피해를 막는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0년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관내산림피해지 복구를 해빙과 동시에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20년도 산림피해지 내역 : 총 79개소(산사태 46.49ha, 계류보전 0.05km, 임도 8.46km) 지난 2020년에는 신속·정확한 복구를 위해 설계 조기 착수를 시점으로 산림피해의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민가, 산업시설 주변 위주로 ’20년도에 19개소에 대하여 복구 완료하였다.     * ’20년도 복구내역: 총 79개소 중 19개소(산사태 17.07ha, 임도 0.8km)  북부청에서는 올해 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서울·경기, 인천, 강원 영서) 경작지 인근지역, 일반 산지 등 나머지 60개소에 대하여 복구함으로써 2020년 산사태 피해지에 대한 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 ’21년도 복구계획: 총 79개소 중 60개소(산사태 29.42ha, 계류보전 0.05km, 임도 7.7km) 북부지방산림청은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지난 3일 지방산림청장 주재로 국유림관리소 담당자를 비롯해 산림기술사, 산림조합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시공기술 노하우 교류를 통해 현장의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산림토목사업 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다가올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여 산사태피해지 전 개소(60개소)에 대한 사업을 3월 중순까지 착공 및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준공하여 인명ㆍ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 피해지를 신속하게 복구하여 추가 피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예방대책과 응급복구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05
  •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복구사업 착수 6월까지 완료 목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2021년 산림재해복구사업을 추진, 6월까지 완료 목표로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2020년 여름, 유례없이 긴 장마와 마이삭-하이선 연속한 태풍으로 인한 집중 호우 피해로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과 국유임도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정확한 피해지 조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 등을 거쳐 복구공사비 약 38억원을 들여 올해 6월 완료 목표로 복구공사를 추진한다.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피해지는 산사태 약14ha, 임도피해 약7.2km로 속초·고성·양양 산림청 소관 국유림 내 대부분에 산재되어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6월 우기 이전에 복구공사 완료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최근 발생하는 이상 기후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05
  • 촘촘한 안전망 구축! 산림 안전관리 총력
    전라북도는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상 변화에 가뭄, 홍수, 태풍 등의 강도가 더해짐 따라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산림재해관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현장중심 방제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 기후 온난화에 의한 가뭄과 고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숲이 울창해져 산림내 연료 축적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여름 장마철을 제외한 모든 시기에 산불위험이 항시 상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중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봄철(2월 1일∼5월 15일)과 가을철(11월 1일∼12월 15일) 동안을 산불조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읍면동 등 258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진화 체계구축을 통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연휴(설 2.11~14, 추석 9.18~22), 청명·한식(4.4~4.5), 어린이날(5.5), 부처님오신날(4.30) 등 산불발생 취약시기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구축에 2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발생취약지역에 산불예방 진화대․감시원 1,400명을 선발·배치하고, 산불대응센터, 진화차량 등 예방진화장비 30종을 확충하여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진화체계 구축에 만전을 다하고, 임차헬기 3대를 도내 권역별(동남부산악권남원, 서부해안권고창, 동북부산악권임실)로 분산 배치하여 산불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 초기에 진화함으로써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 집중호우 대비 및 신속한 산사태 피해복구 추진   지난 7.12∼8.11일 유례없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 및 집중호우로 도내 전역의 산사태·임도 등 533개소에서 산림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도는 산림피해 지역의 항구적인 복구와 2차 피해예방을 위해 피해지 전수조사 및 사전설계를 완료하고, 해빙 이후 2∼3월중 착공하여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사태 예방·대응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 관리 중인 1,897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 외에도 ’20년 산림청 기초조사 용역 결과 통보된 132개소의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6월 말까지 용역을 실시, 취약지역을 추가 지정하여 집중관리 계획이다. 실태조사로 주민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시설·유치원 등 주요 보호시설, 주택지 인접 등 시급성이 있는 지역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 관리하여 최우선으로 사방사업 및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위험요인 사전 해소를 위하여 산사태현장 예방단 32명을 전주시 등 8개 시·군에 운영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사방시설을 확충하여 산사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자 올해 189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및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사방시설 7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사방사업 예산이 2020년보다 49억원 증가된 189억을 확보하여 대민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타당성평가,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오는 6월말 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 20년도 사방사업 실적   - 사방댐 29개소, 계류보전 20km, 산지사방 9ha, 산림유역관리 1개소, 시설물점검 700개소 ○ 도내 사방시설 현황(’73 ~ ’20년)   - 사방댐 963개소, 계류보전 561.9km, 산지사방 7,244.56ha  ※ 사방사업(사방댐, 계류보전)의 효과   - 산사태(토석류) 발생 시 사방댐 2,550㎥/개소(25톤 덤프 150대), 계류보전 1,770㎥/km(25톤 덤프 104대)의 토석‧유목 등을 차단하는 효과  ※ 사방댐 기능 : 계류의 경사도 완화와 침식 방지, 계류에 접한 산기슭의 고정과 붕괴 방지, 홍수 시 유속완화와 토사 조절 기능 □ 재선충병 확산방지 추진   지구온난화에 따른 산림 식생대의 변화로 다양화하는 산림병해충과 생활권 수목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특성에 맞는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및 NFC 전자예찰함을 설치하여 지상예찰 및 책임방제를 실시, 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산정상・급경사지 등 예찰 및 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대한 항공예찰로 누락목이 없도록 방제하고, 3월말까지 모두베기, 소구역골라베기, 예방나무주사 100ha, 지상방제 200ha 등 현지여건에 적합한 방법으로 방제를 완료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지속적인 산림재해 종합대책 추진과 홍보‧예방활동 강화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재해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므로 도민 모두 항상 경각심을 갖고 예방과 감시 역할을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1-29
  • 춘천국유림관리소, 2021년 숲가꾸기 패트롤 모집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각종 산림피해의 예방과 복구 및 국민생활에 지장을 주는 산림민원의 해소를 위해 ‘2021년 숲가꾸기 패트롤’ 근로자를 모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숲가꾸기 패트롤 모집(접수)기간은 2021년 1월 15일(금)부터 1월 25일(월)이며,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면접 및 실시심사를 거쳐 최종 5명 선발하여 2020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 간 운영할 계획이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주로 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주택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도복목과 농경지 해가림 등의 지장목 제거 임무를 수행하며 그밖에 산림병해충 예방활동과 산림피해지 복구, 사랑의 땔감나누기 등의 임무도 병행한다.  금회 모집은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자격기준 및 선발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및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재된 공고상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금회 모집으로 지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실업자 등에게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이번 선발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여 만족도 높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1-15
  • 보은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재정지원일자리사업 14일까지 모집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산림생태계 보전과 지역 경제 일자리 해소를 위해 국민에게 지장을 주는 산림현장 민원처리를 위한 숲가꾸기패트롤 5명과 산림공원을 쾌적하게 관리하는 도시녹지관리원 1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숲가꾸기패트롤은 지장목 및 위험목 제거 뿐만 아니라, 태풍 피해목, 덩굴류 제거, 산림정화 활동 등의 다양한 산림민원 업무를 담당하며, 도시녹지관리원은 충북 청주시 용정·구룡 및 보은군 이평 산림공원의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등산로 정비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정기 소득이 없는 자로서 산림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기계톱, 예초기 등 임업장비 활용에 숙련된 기술을 가진 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신청서 접수는 직접 방문(국유림관리소)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고, 선발 과정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실기시험과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신청자격 및 선발기준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숲가꾸기패트롤, 도시녹지관리원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1-05
  • 영덕국유림관리소, 주민과 소통하는 적극행정 추진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에서는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 제공으로 국민을 웃게 하는 적극행정 추진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불안을 감소시키는 ‘힐링숲 프로그램’을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 치료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위안의 시간과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제공하였다. 그 외 주민설명회 등 산림사업 접점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의견 수렴으로 유아숲체험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 제거 등 지역주민의 불편 사항을 반영한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신경수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의 참여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27
  • 동부지방산림청,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11.20.(금)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민가와 연접한 산림청 소관 국유림 중 산사태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행하였으며, 특히 금년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 ‘마이삭’, ‘하이선’ 피해지를 포함하여 예방사방사업이 필요한 개소 등 취약지역 지정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2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였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할 국유림관리소에서 현장 조사 및 취약지역 지정 필요성을 검토하고 2021년에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심의회를 개최하여 취약지역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자연재난 발생 확률이 증가되고 있으며 특히 산사태 피해지는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사전에 추진하고 점검을 강화하여 산사태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1-20
  • 고사한 천연기념물 무궁화의 후계목 발견
    과학원 재래종 보존원_백령도 무궁화   지난해 천연기념물 제521호인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가 고사하여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되었다. 인천 옹진군 소재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는 1930년 백령도 중화동 교회 건립 시 심어졌으며, 2011년의 추정 수령이 90년 이상이고 나무 높이가 6m를 넘는 등 희소성을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521호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2012년 태풍 ‘볼라벤’, 2018년 태풍 ‘솔릭’의 피해를 받아 점점 약해지다가 지난해 고사하였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무궁화 연구팀은 옹진군 관광문화진흥과에서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 무궁화 가운데서 지난 2010년 산림과학원이 증식하여 보존 중인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클론과 DNA 지문이 완전히 일치하는 후계목을 찾았으며. 이를 활용하여 현지 복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옹진_백령도_연화리_무궁화 고사(2019년 과학원 촬영)   연구팀은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찾기 위해 무궁화 DNA 염기서열에서 짧고 연속적으로 반복서열을 보이는 STR(Short Tandem Repeats) 마커 6종을 이용하여 전국에서 수집된 재래종 무궁화 노령목 등 다양한 무궁화에 대해 개체별 유전자 지문을 비교·분석하였다. STR 분석법은 생물체의 세포 내 핵 DNA에 다수 존재하는 1∼5개의 염기 단위가 개체별로 고유한 반복 횟수를 나타내는 특징을 이용하여 유전적 동질성 여부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친자(親子) 검정이나 범죄 수사 등에 흔히 사용된다. 분석 결과,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클론과 전국 무궁화 노령목 19개체의 DNA지문은 모두 달랐으며, 유일하게 옹진군의 후계목만이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유전자 조합과 100% 일치하였다. 이러한 결과가 우연히 나타날 확률은 0.084%에 불과하며 후계목은 천연기념물 고사 이전 꺾꽂이를 통해 증식된 클론으로 예측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19년에도 산림청-문화재청 합동 현지조사를 통해 고사한 천연기념물 주변에 자연적으로 자란 무궁화 두 그루의 시료를 확보하여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였으나, 아쉽게도 모두 후손이 아님을 밝혀낸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라는 특수 환경에서 100여 년이나 적응해 살아온 학술적으로 매우 귀중한 자원이다”라며, “얼마 남지 않은 재래종 무궁화 자원을 앞으로도 잘 보존하고 연구하여 우리 무궁화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옹진_백령도_연화리_무궁화(2010년 촬영_문화재청 누리집)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18
  •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한다.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왼쪽 첫번째),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 박종호 산림청장이 1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비탈면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탈면의 체계적인 관리와 범정부 차원의 산사태 공동 예방 및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힘을 모은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16일(월)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도로변 비탈면에 대해서는 국토부-소방방재청-산림청 간 “도로변 산사태 공동 예방ㆍ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14.3)하여 관리 중이었으나 도로 외 철도, 공원, 주택가에 있는 비탈면에 대해서도 관계기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관리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을 겪으면서 사각지대 없는 비탈면 관리를 위해서는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모든 기관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범정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각 기관은 개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비탈면 관리 사업을 협업추진하고,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예방을 위한 상시적인 정보 공유 및 비탈면 관리 데이터베이스 연계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비탈면 관리에 접목함으로써 인력 위주의 비탈면 관리체계를 지능화, 자동화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가 중심이 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해빙기, 우기 전을 포함하여 기관 간 협력방안을 상시로 논의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세 개 부처가 가지고 있는 자연재해 대응 관련 우수 역량을 잘 살려 협력해 나가면 위험요소 사전 제거, 붕괴 안전사각지대 해소 등‘범정부 차원의 풍수해 대응 혁신대책’을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방지에 많은 성과가 나오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7
  • 국립공원공단, 코로나19 극복위해 농촌일손돕기 지원
    .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주 관내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10일(화), 14일(토) 양일 간 배추‧콩 등 농작물 수확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공단 본사가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지역사회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주 관내 사회 공헌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 2020년 원주 관내 사회공헌 활동 추진 현황 이번 행사는 남원주농협에서 관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자 지역 내 공공기관인 공단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추진되었으며 치악산국립공원 자원봉사자를 비롯하여 양일 간 80여 명이 참여하면서 농가에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이번 14일(토)에는 올해 공단 본사에서 국가적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자원봉사자로 구성한『국립공원 시민보호단 사회적재난 파견팀』 5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에 참여한 사회적재난 파견팀은 지난 여름 설악산 태풍피해 지역등산로 응급복구는 물론 무등산 수해피해 마을복구 작업에도 적극 참여 한 바 있다.   노윤경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16
  • 국립수목원, ‘사랑의 땔감’ 나누기
    국립수목원은 유난히 추워진다는 이번 겨울을 대비하여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28일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했다.  국립수목원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동절기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땔감을 전달했다. ‘사랑의 땔감’은 지난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와 산림병해충 방제 사업에서 나온 부산물 3톤을 난방용 에너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임업기계장비를 사용하여 참여 인원을 최소화 하였으며, 전원 마스크 착용하여 안전하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하였다. 국립수목원장 직무대리(이정호 과장)는 “단순한 땔감 제공에만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국립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10-29
  • 국립수목원, 가을 맞이 산지정화활동 및 광릉숲길 재개방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유네스코(UNESCO)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을 위해 26일(월) 12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식물제거 및 산지정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국립수목원 직원들은 휴원일로 관람객이 없는 전시원과 광릉숲길 주변도로 및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광릉숲 수계를 따라 분포하는 유해식물인 단풍잎돼지풀을 제거하였다.  광릉숲길은 조선시대 세조 능림으로 지정된 이후 560여 년 이상 보존되어 온 광릉숲에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조성된 데크길로, 자연과 역사와 사람이 공존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코로나 19 확산방지 및 지난 여름 장기간의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해 폐쇄되었던 일부 구간의 임시복구를 완료하고, 전 구간 재개방하였다. 국립수목원 광릉숲보전센터 김재현 박사는 “아름답고 건강한 광릉숲 보전하고, 관람객의 자연 속 쉼터이자 힐링의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국민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10-26
  • 남부지방산림청, 집중호우 및 태풍피해 복구 추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올해 7월∼9월까지 발생한 집중호우 및 태풍에 의한 산림피해지를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피해복구를 위해 공무원,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관리단 등 가용인력을 최대한 운영하여 관내 산림 피해조사를 9월까지 완료하였다 이번 피해조사 결과 복구할 개소는 총 114건(산사태피해지 30ha, 임도 9km , 계류보전 0.3km)이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추진을 통해 항구적 복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절기를 앞두고 산림피해지 및 산사태취약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2차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신속하고 항구적인 복구를 통해 피해지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견실한 복구를 위한 지도·감독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3
  • 남부지방산림청, 집중호우 및 태풍피해 복구 추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올해 7월∼9월까지 발생한 집중호우 및 태풍에 의한 산림피해지를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피해복구를 위해 공무원,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관리단 등 가용인력을 최대한 운영하여 관내 산림 피해조사를 9월까지 완료하였다 이번 피해조사 결과 복구할 개소는 총 114건(산사태피해지 30ha, 임도 9km , 계류보전 0.3km)이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추진을 통해 항구적 복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절기를 앞두고 산림피해지 및 산사태취약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2차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신속하고 항구적인 복구를 통해 피해지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견실한 복구를 위한 지도·감독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3
  •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있는 숲 만들기!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홍천·횡성·원주지역의 국유림 1,419ha(여의도 면적의 약5배)를 대상으로 조림지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림지가꾸기는 산림에 심은 조림목이 잡초나 덩굴로 인한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변의 잡초와 덩굴을 제거해 주는 작업을 뜻하며, 홍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영림단과 함께 올해 6월부터 사업을 추진하여 9월 말에 마무리하였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근로시간 조정을 통한 탄력적인 사업장 운영, 담당 공무원과 감리자의 지속적인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여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연이은 큰 태풍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하였다.  또한,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조림지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것 외에도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모집하여 홍천 관내의 임도와 국유지 연접도로 주변의 덩굴류 제거작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동성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조림지가꾸기 사업을 통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생장을 촉진하고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9-29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사방사업을 통해 국민안전은 높게!, 예산은 신속하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방사업의 품질 향상 및 신속한 예산 집행을 위해 5개 지방산림청, 17개 자치단체에서 실행하는 상반기 사방사업에 대한 추진실태를 점검 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6월 말까지 사방댐 등 사방사업을 완료하여 산사태 피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상반기 적극 집행을 통해 둔화한 경기의 반등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시된다.  2021년 사방사업 예산은 2,191억 원으로 사방댐 390개소, 계류보전 322.5km, 산지사방 159ha 등을 추진한다. 또한, 학계, 산림기술사, 사방협회 등 산림공학전문가가 참여하는 ‘사방사업 현장기술자문단’을 운영하여 사방시설 공작물의 위치선정, 시공방법 및 공사감독요령 등에 대한 현장 자문을 통해 사방사업의 품질 향상과 현장의 문제해결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2020년 기록적인 장마 기간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1976년 산사태 피해 집계 이후 3번째로 많은 1,343ha의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사방댐 등 사방사업은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증명”하였다고 말하며, “2021년에도 생활권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하여 피해예방효과를 높이고, 사방사업 예산 적극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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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북부지방산림청, ’21년도 산사태 피해를 막는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20년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관내산림피해지 복구를 해빙과 동시에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20년도 산림피해지 내역 : 총 79개소(산사태 46.49ha, 계류보전 0.05km, 임도 8.46km) 지난 2020년에는 신속·정확한 복구를 위해 설계 조기 착수를 시점으로 산림피해의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민가, 산업시설 주변 위주로 ’20년도에 19개소에 대하여 복구 완료하였다.     * ’20년도 복구내역: 총 79개소 중 19개소(산사태 17.07ha, 임도 0.8km)  북부청에서는 올해 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서울·경기, 인천, 강원 영서) 경작지 인근지역, 일반 산지 등 나머지 60개소에 대하여 복구함으로써 2020년 산사태 피해지에 대한 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 ’21년도 복구계획: 총 79개소 중 60개소(산사태 29.42ha, 계류보전 0.05km, 임도 7.7km) 북부지방산림청은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지난 3일 지방산림청장 주재로 국유림관리소 담당자를 비롯해 산림기술사, 산림조합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시공기술 노하우 교류를 통해 현장의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산림토목사업 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다가올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여 산사태피해지 전 개소(60개소)에 대한 사업을 3월 중순까지 착공 및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준공하여 인명ㆍ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 피해지를 신속하게 복구하여 추가 피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예방대책과 응급복구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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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청
    2021-03-05
  •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복구사업 착수 6월까지 완료 목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2021년 산림재해복구사업을 추진, 6월까지 완료 목표로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2020년 여름, 유례없이 긴 장마와 마이삭-하이선 연속한 태풍으로 인한 집중 호우 피해로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림과 국유임도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정확한 피해지 조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 등을 거쳐 복구공사비 약 38억원을 들여 올해 6월 완료 목표로 복구공사를 추진한다.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피해지는 산사태 약14ha, 임도피해 약7.2km로 속초·고성·양양 산림청 소관 국유림 내 대부분에 산재되어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6월 우기 이전에 복구공사 완료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최근 발생하는 이상 기후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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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1-02-05
  • 촘촘한 안전망 구축! 산림 안전관리 총력
    전라북도는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상 변화에 가뭄, 홍수, 태풍 등의 강도가 더해짐 따라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산림재해관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현장중심 방제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 기후 온난화에 의한 가뭄과 고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숲이 울창해져 산림내 연료 축적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여름 장마철을 제외한 모든 시기에 산불위험이 항시 상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중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봄철(2월 1일∼5월 15일)과 가을철(11월 1일∼12월 15일) 동안을 산불조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읍면동 등 258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진화 체계구축을 통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연휴(설 2.11~14, 추석 9.18~22), 청명·한식(4.4~4.5), 어린이날(5.5), 부처님오신날(4.30) 등 산불발생 취약시기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구축에 2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발생취약지역에 산불예방 진화대․감시원 1,400명을 선발·배치하고, 산불대응센터, 진화차량 등 예방진화장비 30종을 확충하여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진화체계 구축에 만전을 다하고, 임차헬기 3대를 도내 권역별(동남부산악권남원, 서부해안권고창, 동북부산악권임실)로 분산 배치하여 산불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 초기에 진화함으로써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 집중호우 대비 및 신속한 산사태 피해복구 추진   지난 7.12∼8.11일 유례없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 및 집중호우로 도내 전역의 산사태·임도 등 533개소에서 산림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도는 산림피해 지역의 항구적인 복구와 2차 피해예방을 위해 피해지 전수조사 및 사전설계를 완료하고, 해빙 이후 2∼3월중 착공하여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사태 예방·대응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 관리 중인 1,897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 외에도 ’20년 산림청 기초조사 용역 결과 통보된 132개소의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6월 말까지 용역을 실시, 취약지역을 추가 지정하여 집중관리 계획이다. 실태조사로 주민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시설·유치원 등 주요 보호시설, 주택지 인접 등 시급성이 있는 지역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 관리하여 최우선으로 사방사업 및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위험요인 사전 해소를 위하여 산사태현장 예방단 32명을 전주시 등 8개 시·군에 운영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사방시설을 확충하여 산사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자 올해 189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및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사방시설 7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사방사업 예산이 2020년보다 49억원 증가된 189억을 확보하여 대민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타당성평가,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오는 6월말 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 20년도 사방사업 실적   - 사방댐 29개소, 계류보전 20km, 산지사방 9ha, 산림유역관리 1개소, 시설물점검 700개소 ○ 도내 사방시설 현황(’73 ~ ’20년)   - 사방댐 963개소, 계류보전 561.9km, 산지사방 7,244.56ha  ※ 사방사업(사방댐, 계류보전)의 효과   - 산사태(토석류) 발생 시 사방댐 2,550㎥/개소(25톤 덤프 150대), 계류보전 1,770㎥/km(25톤 덤프 104대)의 토석‧유목 등을 차단하는 효과  ※ 사방댐 기능 : 계류의 경사도 완화와 침식 방지, 계류에 접한 산기슭의 고정과 붕괴 방지, 홍수 시 유속완화와 토사 조절 기능 □ 재선충병 확산방지 추진   지구온난화에 따른 산림 식생대의 변화로 다양화하는 산림병해충과 생활권 수목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특성에 맞는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및 NFC 전자예찰함을 설치하여 지상예찰 및 책임방제를 실시, 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산정상・급경사지 등 예찰 및 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대한 항공예찰로 누락목이 없도록 방제하고, 3월말까지 모두베기, 소구역골라베기, 예방나무주사 100ha, 지상방제 200ha 등 현지여건에 적합한 방법으로 방제를 완료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지속적인 산림재해 종합대책 추진과 홍보‧예방활동 강화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재해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므로 도민 모두 항상 경각심을 갖고 예방과 감시 역할을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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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1-01-29
  • 춘천국유림관리소, 2021년 숲가꾸기 패트롤 모집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각종 산림피해의 예방과 복구 및 국민생활에 지장을 주는 산림민원의 해소를 위해 ‘2021년 숲가꾸기 패트롤’ 근로자를 모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숲가꾸기 패트롤 모집(접수)기간은 2021년 1월 15일(금)부터 1월 25일(월)이며,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면접 및 실시심사를 거쳐 최종 5명 선발하여 2020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 간 운영할 계획이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주로 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주택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도복목과 농경지 해가림 등의 지장목 제거 임무를 수행하며 그밖에 산림병해충 예방활동과 산림피해지 복구, 사랑의 땔감나누기 등의 임무도 병행한다.  금회 모집은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자격기준 및 선발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및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재된 공고상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금회 모집으로 지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실업자 등에게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이번 선발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여 만족도 높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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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청
    2021-01-15
  • 보은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재정지원일자리사업 14일까지 모집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산림생태계 보전과 지역 경제 일자리 해소를 위해 국민에게 지장을 주는 산림현장 민원처리를 위한 숲가꾸기패트롤 5명과 산림공원을 쾌적하게 관리하는 도시녹지관리원 1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숲가꾸기패트롤은 지장목 및 위험목 제거 뿐만 아니라, 태풍 피해목, 덩굴류 제거, 산림정화 활동 등의 다양한 산림민원 업무를 담당하며, 도시녹지관리원은 충북 청주시 용정·구룡 및 보은군 이평 산림공원의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등산로 정비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정기 소득이 없는 자로서 산림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기계톱, 예초기 등 임업장비 활용에 숙련된 기술을 가진 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신청서 접수는 직접 방문(국유림관리소)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고, 선발 과정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실기시험과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신청자격 및 선발기준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숲가꾸기패트롤, 도시녹지관리원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1-05
  • 영덕국유림관리소, 주민과 소통하는 적극행정 추진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에서는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 제공으로 국민을 웃게 하는 적극행정 추진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불안을 감소시키는 ‘힐링숲 프로그램’을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 치료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위안의 시간과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제공하였다. 그 외 주민설명회 등 산림사업 접점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의견 수렴으로 유아숲체험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 제거 등 지역주민의 불편 사항을 반영한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신경수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의 참여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27
  • 동부지방산림청,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11.20.(금)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민가와 연접한 산림청 소관 국유림 중 산사태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행하였으며, 특히 금년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 ‘마이삭’, ‘하이선’ 피해지를 포함하여 예방사방사업이 필요한 개소 등 취약지역 지정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2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였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할 국유림관리소에서 현장 조사 및 취약지역 지정 필요성을 검토하고 2021년에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심의회를 개최하여 취약지역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자연재난 발생 확률이 증가되고 있으며 특히 산사태 피해지는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사전에 추진하고 점검을 강화하여 산사태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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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0-11-20
  • 고사한 천연기념물 무궁화의 후계목 발견
    과학원 재래종 보존원_백령도 무궁화   지난해 천연기념물 제521호인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가 고사하여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되었다. 인천 옹진군 소재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는 1930년 백령도 중화동 교회 건립 시 심어졌으며, 2011년의 추정 수령이 90년 이상이고 나무 높이가 6m를 넘는 등 희소성을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521호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2012년 태풍 ‘볼라벤’, 2018년 태풍 ‘솔릭’의 피해를 받아 점점 약해지다가 지난해 고사하였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무궁화 연구팀은 옹진군 관광문화진흥과에서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 무궁화 가운데서 지난 2010년 산림과학원이 증식하여 보존 중인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클론과 DNA 지문이 완전히 일치하는 후계목을 찾았으며. 이를 활용하여 현지 복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옹진_백령도_연화리_무궁화 고사(2019년 과학원 촬영)   연구팀은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찾기 위해 무궁화 DNA 염기서열에서 짧고 연속적으로 반복서열을 보이는 STR(Short Tandem Repeats) 마커 6종을 이용하여 전국에서 수집된 재래종 무궁화 노령목 등 다양한 무궁화에 대해 개체별 유전자 지문을 비교·분석하였다. STR 분석법은 생물체의 세포 내 핵 DNA에 다수 존재하는 1∼5개의 염기 단위가 개체별로 고유한 반복 횟수를 나타내는 특징을 이용하여 유전적 동질성 여부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친자(親子) 검정이나 범죄 수사 등에 흔히 사용된다. 분석 결과,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클론과 전국 무궁화 노령목 19개체의 DNA지문은 모두 달랐으며, 유일하게 옹진군의 후계목만이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유전자 조합과 100% 일치하였다. 이러한 결과가 우연히 나타날 확률은 0.084%에 불과하며 후계목은 천연기념물 고사 이전 꺾꽂이를 통해 증식된 클론으로 예측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19년에도 산림청-문화재청 합동 현지조사를 통해 고사한 천연기념물 주변에 자연적으로 자란 무궁화 두 그루의 시료를 확보하여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였으나, 아쉽게도 모두 후손이 아님을 밝혀낸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라는 특수 환경에서 100여 년이나 적응해 살아온 학술적으로 매우 귀중한 자원이다”라며, “얼마 남지 않은 재래종 무궁화 자원을 앞으로도 잘 보존하고 연구하여 우리 무궁화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옹진_백령도_연화리_무궁화(2010년 촬영_문화재청 누리집)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18
  •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한다.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왼쪽 첫번째),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 박종호 산림청장이 1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비탈면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탈면의 체계적인 관리와 범정부 차원의 산사태 공동 예방 및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힘을 모은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16일(월)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도로변 비탈면에 대해서는 국토부-소방방재청-산림청 간 “도로변 산사태 공동 예방ㆍ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14.3)하여 관리 중이었으나 도로 외 철도, 공원, 주택가에 있는 비탈면에 대해서도 관계기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관리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을 겪으면서 사각지대 없는 비탈면 관리를 위해서는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모든 기관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범정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각 기관은 개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비탈면 관리 사업을 협업추진하고,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예방을 위한 상시적인 정보 공유 및 비탈면 관리 데이터베이스 연계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비탈면 관리에 접목함으로써 인력 위주의 비탈면 관리체계를 지능화, 자동화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가 중심이 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해빙기, 우기 전을 포함하여 기관 간 협력방안을 상시로 논의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세 개 부처가 가지고 있는 자연재해 대응 관련 우수 역량을 잘 살려 협력해 나가면 위험요소 사전 제거, 붕괴 안전사각지대 해소 등‘범정부 차원의 풍수해 대응 혁신대책’을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방지에 많은 성과가 나오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7
  • 국립수목원, ‘사랑의 땔감’ 나누기
    국립수목원은 유난히 추워진다는 이번 겨울을 대비하여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28일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했다.  국립수목원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동절기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땔감을 전달했다. ‘사랑의 땔감’은 지난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와 산림병해충 방제 사업에서 나온 부산물 3톤을 난방용 에너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임업기계장비를 사용하여 참여 인원을 최소화 하였으며, 전원 마스크 착용하여 안전하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하였다. 국립수목원장 직무대리(이정호 과장)는 “단순한 땔감 제공에만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국립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10-29
  • 국립수목원, 가을 맞이 산지정화활동 및 광릉숲길 재개방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유네스코(UNESCO)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을 위해 26일(월) 12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식물제거 및 산지정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국립수목원 직원들은 휴원일로 관람객이 없는 전시원과 광릉숲길 주변도로 및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광릉숲 수계를 따라 분포하는 유해식물인 단풍잎돼지풀을 제거하였다.  광릉숲길은 조선시대 세조 능림으로 지정된 이후 560여 년 이상 보존되어 온 광릉숲에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조성된 데크길로, 자연과 역사와 사람이 공존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코로나 19 확산방지 및 지난 여름 장기간의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해 폐쇄되었던 일부 구간의 임시복구를 완료하고, 전 구간 재개방하였다. 국립수목원 광릉숲보전센터 김재현 박사는 “아름답고 건강한 광릉숲 보전하고, 관람객의 자연 속 쉼터이자 힐링의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국민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10-26
  • 남부지방산림청, 집중호우 및 태풍피해 복구 추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올해 7월∼9월까지 발생한 집중호우 및 태풍에 의한 산림피해지를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피해복구를 위해 공무원,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관리단 등 가용인력을 최대한 운영하여 관내 산림 피해조사를 9월까지 완료하였다 이번 피해조사 결과 복구할 개소는 총 114건(산사태피해지 30ha, 임도 9km , 계류보전 0.3km)이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추진을 통해 항구적 복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절기를 앞두고 산림피해지 및 산사태취약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2차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신속하고 항구적인 복구를 통해 피해지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견실한 복구를 위한 지도·감독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3
  •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있는 숲 만들기!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홍천·횡성·원주지역의 국유림 1,419ha(여의도 면적의 약5배)를 대상으로 조림지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림지가꾸기는 산림에 심은 조림목이 잡초나 덩굴로 인한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변의 잡초와 덩굴을 제거해 주는 작업을 뜻하며, 홍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영림단과 함께 올해 6월부터 사업을 추진하여 9월 말에 마무리하였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근로시간 조정을 통한 탄력적인 사업장 운영, 담당 공무원과 감리자의 지속적인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여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연이은 큰 태풍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하였다.  또한,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조림지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것 외에도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모집하여 홍천 관내의 임도와 국유지 연접도로 주변의 덩굴류 제거작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동성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조림지가꾸기 사업을 통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생장을 촉진하고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9-29
  • 국립수목원 코로나19 방역 상태 점검
    최병암 산림청 차장(가운데)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전시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2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의 주요 전시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상태 및 태풍으로 인한 산림피해 현장 등을 점검했다. 방문객의 안전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방문자 안내센터, 수유실, 화장실 등 주요 휴게시설에 대한 방역상태와 손 소독제, 마스크, 예방 행동 수칙 안내문, 전시원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지난달 장기간의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산림피해 지역은 지역주민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복구를 추진하되 안전에 유의할 것을 지시하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오른쪽)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시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시원 운영시설은 1일 1회 이상, 다수 접촉시설은 2회 이상 방역 및 소독을 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손 소독제를 비치하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코로나19에 방역지침을 철저히 이행하여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국립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이 22일 국립수목원의 주요시설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3
  • 네이버에서‘가을제철 임산물’구매하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코로나 19와 계속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임업인을 돕기 위해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협업하여 가을제철 임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기로 하였다. 온라인 축제 홈페이지(http://청정숲푸드.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편리한 구매를 위해 네이버 쇼핑 내 ‘2020 청정숲푸드 온라인장터(20.9.19~10.18)’ 기획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65여개 업체, 약 250개의 상품이 판매될 예정으로 추석 선물용으로 추천하는 반건시, 잣, 산양삼셋트와 가을철에만 잠시 맛볼 수 있는 生대추, 生표고버섯 등 다양한 상품이 구성되어 있다. 축제홍보 및 판매활성화를 위해 기획전 내 참여 업체(스마트 스토어)를 찜할 경우 할인쿠폰을 받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며 임산물 레시피 인증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9월 22일부터‘네이버 쇼핑라이브(shoppinglive.naver.com)’에서 개그우먼 홍현희,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하여 가을대표 임산물인 밤, 곶감, 자연산 송이버섯 등을 3회에 걸쳐 실시간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첫방송인 9월 22일(화) 오후 9시에는 추석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원목 표고버섯, 반건시, 산마늘페스토 선물세트 등을 1시간 동안만 기존 판매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9월 23일(수) 오후 9시에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보다 저렴하게 제수용품을 제공하고자 밤, 대추, 생표고, 삼색나물이 포함된 제수용품 꾸러미를 시중가보다 40%이상 할인된 가격(19,900원, 무료배송)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10월 13일(화) 오후 9시에는 4인 가족을 위한 소포장 자연산 송이버섯(200g내외)을 판매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이번 청정숲푸드 온라인 축제를 통해 코로나19, 태풍·수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국민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에 청정한 제철 임산물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매하여 건강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15
  • ‘고품질의 가을 제철 임산물’저렴하게 구매하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코로나19와 계속된 수해로 피해를 본 임업인을 돕기 위해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협업하여 가을 제철 임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9월 19일(토)에서 10월 18일(일)까지, 네이버 쇼핑 내 ‘2020 청정숲푸드 온라인장터’를 통해‘2020 청정임산물 대축제(누리집 : 청정숲푸드.com)’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65여 개 업체가 참여해 약 250개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추석 선물용으로 반건시, 잣, 산양삼 꾸러미와 가을철에만 잠시 맛볼 수 있는 생(生)대추, 생(生)표고버섯 등 다양한 상품이 구성되어 있다. 축제를 홍보하고 판매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우선 사전 행사로 9월 17일까지 ‘우리 임산물 소문내기’ 행사를, 축제기간 중에는 판매임산물을 이용한 ‘나만의 숲푸드 요리법 인증하기’ 행사를 진행하여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지급 할 예정이다.(누리집 참조) 또한 기획전 참여 업체(스마트 스토어)를 찜할 경우 할인쿠폰을 받아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9월 22일부터‘네이버 쇼핑라이브(shoppinglive.naver.com)’에서 개그우먼 홍현희,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하여 가을대표 임산물인 밤, 곶감, 자연산 송이버섯 등을 3회에 걸쳐 실시간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첫 방송인 9월 22일(화), 오후 9시에는 추석용 선물로 인기 있는  원목 표고버섯, 반건시, 산마늘페스토* 선물꾸러미 등을 1시간 동안만 기존 판매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게획이다.    * 페스토 : 올리브유, 바질 등으로 만든 가열하지 않은 이탈리아식 녹색 양념 또한, 9월 23일(수), 오후 9시에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보다 저렴하게 제수용품을 제공하고자 밤, 대추, 생표고, 삼색나물이 포함된 제수용품 꾸러미를 시중가보다 40%이상 할인된 가격(19,900원, 무료배송)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10월 13일(화), 오후 9시에는 4인 가족을 위한 소포장 자연산 송이버섯(200g내외)을 판매할 계획이다. 실시간 생방송 판매란 이동통신기반(모바일플랫폼)에서 영상을 시청하면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소비자와 소통(실시간 댓글)하며 방송을 진행하여 빠르고 다양한 상호소통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코로나19, 태풍·수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청정임산물 온라인 대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국민 여러분도 고품질의 가을 제철 임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15
  •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운영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산림바이오산업의 원천재료로 이용되는 산림생명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9월 말까지 사업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은 국내외 산림생명자원의 수집·보존 및 특성평가와 자원의 정보화·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품종관리센터는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기관을 지정하여 산초류 및 표고버섯 등 12종의 산림자원을 수집·보존하고 있으며, 신품종 개발 등 이용 활성화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등록된 관리기관은 12개 기관으로 올해 신규로 ‘한국한의학연구원’과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가 추가 지정되었다.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현장점검에서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자원의 수집·보존 현황을 점검하고, 중요도가 높은 산림자원은 책임기관(품종관리센터)의 현지 외 보존원에 중복 보존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주요 현장점검 및 논의 사항은 자원수집 현황, 보존자원 DB현황 및 태풍·수해 피해 발생에 따른 생명자원의 안전한 보존에 대한 것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국가 신성장동력의 원천인 산림생명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생명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9-11
  • 동부지방산림청, 드론활용 태풍 산림피해조사 기간 단축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태풍 ‘하이선’으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중 대면적 산림피해지에 대해서는 신속・정확하고 안전한 조사를 위해 산림무인기(드론)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접근이 쉬운 소규모 피해지는 피해 여부와 규모를 확인하기 쉽지만, 접근이 어렵거나 대규모 산사태 피해지의 경우 산림의 피해 확인과 피해규모 등 현장 조사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해지는데 이 경우 드론을 활용하여 GIS정보를 포함한 항공사진을 촬영하고 정사영상을 제작하면 접근이 어렵거나 피해조사량이 많은 지역도 피해 면적 등 재해 현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숲가꾸기와 목재생산 등 산림경영을 위해 개설한 임도가 훼손되어 차량 통행이 불가능할 때도 드론은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예전에는 통행이 어려우면 먼거리라도 어쩔 수 없이 돌아가야 했지만, 지금은 드론 사진 촬영과 정사영상 제작으로 현장조사의 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시간 단축은 물론 정확하고 정밀한 조사가 가능해졌다. 산사태대응 담당자는 “최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연이어 강원도에 큰 피해를 입혀서 조속한 복구 추진을 위해 신속한 산림피해 조사가 필요한 상황인데, 드론을 활용함으로써 인력으로 산림피해 조사가 어렵거나 조사할 사항이 많아 시간이 지체되는 대규모 피해지에 대해서도 정확하면서도 신속한 피해 규모를 산출이 가능해졌다.”라고 하였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는 드론을 산림분야에서도 각종 사업에 접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고 스마트산림기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1
  •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추석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평창지역 국유임도를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시적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경영 및 보호 등을 위해 시설한 산림도로로서 평창지역 관내 22개 노선 392㎞가 시설되어 있다.  임도는 국유림 경영·관리, 산림보호, 입산객의 안전을 목적으로 차단기를 설치하고 입산을 제한하고 있으나,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일부 노선을 개방하기로 했다. 임도는 일반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 및 급커브구간이 많으며,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있고 낙석, 낭떠러지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산림 내에서는 벌이나 뱀 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향수나 원색적인 옷은 가급적 피하고 에프킬라와 응급약품 등을 휴대하는 등 응급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임도 중 미 개방 구간은 평창군 봉평면 덕거리, 봉평면 유포리, 봉평면 면온리, 대화면 대화리, 대화면 하안미 5개 지역이며, 산양삼 재배지역과 산불·안전사고 취약지역, 임산물 채취 등은 임산물의 불법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미 개방 노선에 대해 성묘 등을 위해 출입을 원하시는 경우 평창국유림관리소(033-330-2182, 4031~3)로 연락하여 임도 출입관련 안내 사항을 전달 받으면 출입이 가능하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을 틈타 산림 내 불법 쓰레기 투기 및 채류 및 버섯 등 불법채취 등에 대하여 산림재해일자리 인력 및 담당직원의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유임도가 산림보호 등을 위한 시설인 만큼 성묘 후에는 산림 내 음식물을 버리는 행위 및 쓰레기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1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추석 명절맞이 사회공헌활동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8일 대전 동구 자원 봉사센터에 방문,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듯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희망의 마음을 담은 추석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장마·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임업인 지원을 위해 공주 산림조합으로부터 지역 특산품인 공주 알밤을 구매, 대전 지역 소외계층 가구에게 전달했다.  염종호 부원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소외계층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의 마음을 담아 이번 추석선물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나눔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9-29
  •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 ‘초가을 상사화’ 만개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초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상사화가 활짝 피면서 초록의 삼나무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사화는 수선화과의 여러해 살이식물로서 잎이 먼저나고, 잎이 말라 쓰러져야 꽃대가 쑥 올라와 꽃이 핀다 잎이 있을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때는 잎이 없어 서로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꽃이라하여 ‘잎은 꽃을, 꽃은 잎을 서로 그리워한다.’는 애절한 사연을 담고있다. 절물자연휴양림에는 2~3월 복수초와 변산바람꽃, 4~5월 새우란, 6~7월 산수국, 8~9월 상사화와 꽃무릇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해마다 많은 이용객들이 야생화를 보기위해 찾고있다. 절물생태관리소 관계자는 “태풍을 이겨내고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 상사화를 감상하는 이용객들은 마스크 착용 및 산책시 일정거리 유지 등 개인방역 실천에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9-09
  • 치악산국립공원 9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공원 내 계곡 점검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가을 성수기 및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9월 6일 일요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탐방로, 야영장 등의 안전점검 및 조치를 완료하였다. 추가로,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대비해서 9월 6일 일요일 12시부터 9월 7일 월요일까지 탐방로와 야영장 이용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탐방시설과장 정성자)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초강력급 태풍으로 탐방객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으며, “향후 탐방로 및 야영장 개방여부는 시설물 안전점검을 마친 뒤 안전이 확보된 이후 개방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하였다.    탐방로 안전점검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05
  • 한창술 서부지방산림청장, 함양국유림관리소 현장소통방문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지난 24일 한창술 서부지방산림청장이 관리소를 방문하여 현안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직원과의 대화 및 갑질근절 선포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지방청장은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해 일상 속 의식과 행동 변화가 필요하고, 민간과 공공분야 전반에 걸친 갑질근절 문화 확산에 노력해줄 것”을 강조하며, 관리소 직원과 함께 갑질근절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관리소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코로나19, 긴 장마와 같은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성과를 내준 관리소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주에 있을 태풍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창오 소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여건에 긴 장마로 인한 수해까지 겹친 상황에서 추경 예산 등을 적극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26
  • 국립자연휴양림, 도시원예전문 자원봉사자와 함께 봉사활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업무협약 체결한 (사)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 부산광역시지회와 지난 10월 22일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는 2013년 2월에 창립하여 농업을 매개로 생산적 여가활동과 지역사회 선진문화를 선도하는 사회봉사자 및 가드닝 나눔 전문가로,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수목전정, 디자인 및 조성에 관한 컨설팅 등의 협력 내용으로 지난 9월 5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행사는 업무협약 이후 두 기관이 함께하는 첫 발걸음으로 (사)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 부산광역시지회 회원 35명과 정영덕 소장을 비롯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 15명이 합심하여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정원가꾸기와 환경정화활동에 온 힘을 기울였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하여 산책로에 쓸려온 부산물(나뭇가지, 바위 등)을 제거하고, 잔디광장 잡초제거, 수국단지 전정작업, 휴양림주변 환경정화 등 다방면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으로 동절기를 맞아 수목보호활동과 부산 인근 국립자연휴양림(통고산, 칠보산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경관조성(수국정원 조성, 컨설팅 등)에 관한 추진방향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민간단체와 국가기관이 협력하여 땀흘리는 활동은 국민과 한 발짝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교류가 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10-28
  • 영양군, 흥림산 자연휴양림 안전점검 및 풀장설치로 성수기 대비 완료
    영양에코둥지에서는 7~8월 성수기와 장마를 앞두고 자체적으로 주변 환경 정비와 안전관련 점검, 위생상태 체크 및 물놀이 시설 설치 등을 실시했으며 이에 휴양림 근로자와 사역 인원 총 10여명이 참가했다. 주변 정비 작업은 제초 작업과 휴양림 진입 도로, 에코어드벤처 주변, 모노레일 주변, 등산로, 휴양림 뒤편 임도를 정비하는 것부터 시작하였으며 모노레일과 짚라인은 대행업체와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장마와 태풍을 대비해 산사태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를 체크했으며, 전기 관련 점검은 월 2회 전기안전공사에서 하고 있다. 객실은 냉방 장치를 점검했으며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청소상태와 위생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였고, 목재문화체험장 옆 빈 공간에는 풀장을 설치하였다.  산림축산과 관계자는 성수기를 맞이하여 모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주변 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한 자연휴양림이 될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7-06
  • 산림청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인기짱!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산음자연휴양림에는 개인들의 다양한 소원을 이루게 해준다는 영험한 바위가 있다. 휴양림 계곡 삼천골이라는 곳에 세워진 이 소원바위는 아이를 낳지 못하던 여인들이 와서 지극정성으로 소원을 빌어 아들을 얻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요즘은 딸 둘을 낳으면 ‘금메달’이고, 아들 둘을 낳으면 ‘목메달’이라는 웃긴 이야기가 있지만, 30~40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과거 농경사회에서 힘을 써야하는 아들은 중요한 존재였고 아들을 못 낳는 여인네는 소박을 맞고 내쫓기던 아픈 과거사가 있었다. 바위는 현재 위치보다 계곡 상단부로 300m 전방에 있었는데 1959년 사라호 태풍 때 큰 물난리를 겪으며 지금의 위치에 떠 내려와 묻혔다고 한다. 바위가 묻혀있던 것을 모르고 지내던 기간에는 마을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자식을 낳으면 딸만 낳는 일이 3년간 반복되어 바위를 찾아가니 바위가 땅 속에 묻혀 바위 윗부분만 조금 보이는 것을 마을 주민들이 삽과 괭이로 10일 동안 작업하며 끄집어내 현재의 위치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 후 신기하게도 마을의 재앙이 멈추고 아들을 출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바위는 현재 산음자연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숲체험 코스로 개발되어 숲해설 프로그램이나 산림치유 프로그램 진행시 단골 체험장소로 인기가 높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가나 산림치유지도사가 건네주는 소원종이에 정성스럽게 소원을 적어 매달면서 바위의 효험에 힘입어 소원이 이루어지길 소망해 볼 수 있다. 산음자연휴양림 팀장 신언춘은 “현재 산음휴양림은 가을여행주간(2016. 10. 26. ∼ 11. 5.)으로 입장료가 면제이니 가을이 가기 전에 아름다운 단풍도 구경하고 영험한 소원바위에 이루고 싶은 소원도 빌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11-02

산림환경 검색결과

  • 동부지방산림청, 재해예방 등 산림토목사업 본격 추진
    사방사업 사진(사방 댐)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 산1-8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사태 발생 위험과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예산 493억원이 투입되는 산림토목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사방댐 13개소, 계류보전 11㎞, 산지사방 9㏊, 사방댐 준설 11개소 등 생활권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추진에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산림경영기반 관리시설인 국유임도는 산불예방 및 산림경영을 위한 목적으로 91.6㎞ 신설하고, 기존임도의 효율적인 기능을 고려한 노폭확장 및 구조개량 41.5㎞ 등에 30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방사업 사진(사방댐 및 계류보전) 정선군 북평면 북평리 산   또한 ’20년 장마·태풍 집중호우 피해지(산사태 38.44㏊, 임도 16.68㎞, 계류보전 0.1㎞)에 대해서는 125억원을 투입하여 6월 말 우기 전까지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하고 2차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재해에 강하고 현지여건에 부합되는 견실한 산림토목사업을 추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3-31
  • 완주군, 산림작물 저온 피해 최소화 총력
    완주군이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29일 완주군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인한 피해가 매년 반복되는 상황에서 특히, 올봄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고 기온변화가 클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대책 마련 주민홍보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완주군의 주요 산림작물 생산량 조사에 따르면 떫은 감은 343 농가에서 600㏊ 규모로 약 1천400t을 생산하고 있으며, 조경수는 700여 농가가 452㏊ 규모로 약 1천만 주 정도를 재배하고 있다. 지난해 자연재해에 따른 완주군의 산림작물(떫은감, 조경수 등) 피해 규모는 510 농가에서 189㏊로 파악됐으며, 피해 농가에 9억여 원의 재난복구비가 지급됐다. 피해 유형으로는 4월 초 개화기에 찾아온 저온 피해로 인한 떫은 감의 생산량 감소와 여름철에 집중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조경수 피해가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군은 풍수해 및 재해보험 가입과 조경수 묘목의 노지 이식은 늦서리 피해 우려가 없는 4월 하순경에 실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상저온 피해가 해마다 반복되는 상황으로 자연재해는 이제 변수가 아닌 상수가 돼버렸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전국 자치단체 산림재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봄철 저온 피해 예방대책 영상회의를 개최해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농가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29
  • 장성군, 120㏊ 규모 조림사업 추진
    전남 장성군이 총 120㏊, 약 34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1년 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군은 옐로우시티 장성을 대표하는 산수유나무 250여 그루를 조양천과 북하천에 심어 황룡강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편백, 백합나무, 상수리나무 등으로 구성된 '경제수'를 106㏊ 규모로 조림한다. 목재펠릿, 펄프재 등 바이오매스 원료를 공급하는 바이오순환조림과 양질의 목재를 지속해서 생산·공급하기 위함이다. 또한 10㏊에 편백 1만5천 그루를 심어 산사태, 산불, 태풍피해 등 각종 산림재해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장성군은 군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녹색 환경을 제공을 위해 숲 가꾸기, 가로수 식재 및 관리,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과거의 획일적인 조림에서 벗어나 각각의 목적과 기능에 맞는 다양한 수종과 식재 방법을 통해 숲의 다양한 혜택이 군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03-18
  • 국립공원공단, 코로나19 극복위해 농촌일손돕기 지원
    .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주 관내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10일(화), 14일(토) 양일 간 배추‧콩 등 농작물 수확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공단 본사가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지역사회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주 관내 사회 공헌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 2020년 원주 관내 사회공헌 활동 추진 현황 이번 행사는 남원주농협에서 관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자 지역 내 공공기관인 공단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추진되었으며 치악산국립공원 자원봉사자를 비롯하여 양일 간 80여 명이 참여하면서 농가에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이번 14일(토)에는 올해 공단 본사에서 국가적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자원봉사자로 구성한『국립공원 시민보호단 사회적재난 파견팀』 5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에 참여한 사회적재난 파견팀은 지난 여름 설악산 태풍피해 지역등산로 응급복구는 물론 무등산 수해피해 마을복구 작업에도 적극 참여 한 바 있다.   노윤경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16
  • 삼척국유림관리소, 드론 등 활용 신속ㆍ정확한 태풍 피해 조사 실시
    철탑아래(전경사진)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제9호 ‘마이삭’과 제10호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지 조사에 드론과 산림 헬기를 적극 활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피해지를 조사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태풍으로 인한 주요피해지 중 철탑, 경석장, 지방도 등 주요 시설물 인근에 발생한 대규모 피해지에 대해 드론으로 정사영상 및 조감도형 전경사진을 신속히 확보하여 정확한 피해 규모 및 효율적 복구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 산림에 발생하는 산사태 등 피해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악지역에 대면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하여 드론 활용이 효율적임 철탑아래(정사영상)   또한, 산림항공관리소의 산림 헬기의 지원을 받아 관내 5만여ha의 대면적 국유림에 대한 항공예찰을 실시하여 피해지에 대한 조사가 누락되지 않도록 피해지 위치를 면밀히 확보하였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점차 빈번해지는 집중 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여 피해지는 신속하고 영구적으로 복구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예방조치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경석장위(전경 사진)     경석장위(정사영상)     철도위(전경 사진)     철도위(정사영상)     지방도위(전경사진)     지방도위(정사영상)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7
  •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 태풍피해 복구대상지 현장점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6일 지난 제9호 ‘마이삭’, 제10호 ‘하이선’ 태풍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울진군 관내 태풍피해현장을 방문하여 복구 사전준비 방법 및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복구계획 확정 전까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관련 공무원들에게 추가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주문하였다.  이번 연이은 태풍(‘마이삭’, ‘하이선’)으로 인한 남부청 관내 국유림 피해는 90건이며, 현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중대본에서 복구계획수립이 확정되는 대로 총력대응하여 항구적인 복구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9-16
  • 드론을 활용한 산림피해 조사에 나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사전 예방과 피해조사를 위해「산림드론감시단」을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드론감시단」은 드론자격증보유자, 드론교육이수자를 중심으로 지방청과 국유림관리소에서 자체 편성‧운영 중에 있다. 「산림드론감시단」은 기상예보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벌채‧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 등이 발생하는 경우 드론으로 피해지를 촬영하여 원인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등에 활용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드론 등 첨단 기술 활용역량 강화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9-15
  •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시설 출입 통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추석 명절 성묘를 위한 임도개방에 대하여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발병 및 제10호 태풍 ‘하이선’ 등 사회적·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국유임도를 통한 입산자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예년처럼 성묘객이 일시에 집중될 경우 방역에 문제가 될 수 있어 국민이동 최소화를 위한 사회적인  정책을 반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제10호 태풍 ‘하이선’ 및 집중호우로 인해 임도가 평소보다 노반이 다소 약해져 있어 차량 통행시 노면 붕괴, 사면 낙석 등의 재해로부터 취약하여 이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거 산림경영 및 보호를 위해 시설한 산림도로로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기상에 따라 주행여건이 크게 달라져 일반 도로보다 안전사고에 취약하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정부혁신사업 일환인 대국민 안전을 위하여 임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으며, 각종 사고 발생 위험 가능성이 있는 구간의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예방차원에서 임도 출입 통제에 대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5
  • “추석” 명절 임도 개방으로 성묘객 편의 제공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2일부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산림 안에 시설한 임도를 개방하여 벌초객과 성묘객들의 편안한 성묘를 돕는다. 임도 개방은 국민들이 임도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성묘를 하기 위해 추석 명절 연휴를 포함하여 10월 11일까지 개방한다. 단, 올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산사태 등 임도 피해가 있는 구간과 통행에 위험이 있는 구간은 개방을 하지 않는다. 자세한 임도 개방안내는 해당 지자체(시,군) 또는 국유림관리소로 문의 하면 된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임도를 이용하는 경우 도로 상황에 따라 경사가 급하거나 급곡선 구간이 있어 통행 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면서 “임도 이용 시 타인 소유의 산에 들어가 버섯 등의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산림훼손, 쓰레기 투기 등의 불법 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10
  •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 ‘초가을 상사화’ 만개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초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상사화가 활짝 피면서 초록의 삼나무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사화는 수선화과의 여러해 살이식물로서 잎이 먼저나고, 잎이 말라 쓰러져야 꽃대가 쑥 올라와 꽃이 핀다 잎이 있을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때는 잎이 없어 서로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꽃이라하여 ‘잎은 꽃을, 꽃은 잎을 서로 그리워한다.’는 애절한 사연을 담고있다. 절물자연휴양림에는 2~3월 복수초와 변산바람꽃, 4~5월 새우란, 6~7월 산수국, 8~9월 상사화와 꽃무릇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해마다 많은 이용객들이 야생화를 보기위해 찾고있다. 절물생태관리소 관계자는 “태풍을 이겨내고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 상사화를 감상하는 이용객들은 마스크 착용 및 산책시 일정거리 유지 등 개인방역 실천에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9-09
  • 태풍 ‘하이선’ 통과에 따른 산사태 위기 경보 하향 발령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태풍 제10호 ‘하이선’이 오늘(7일) 오후 동해안으로 빠져나가고 17시 기준으로 태풍 특보가 모두 해제되어 18시 부로 강원도를 제외한 16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으로 하향 발령하였다.  강원지역은 밤까지 추가적인 호우가 예보되어 ‘심각’ 단계로 유지되고 추후 위험성이 낮아질 시 하향 발령될 예정이다.      * ‘심각’⟶‘관심’(6) : 제주, 부산, 울산, 경남, 경북, 전남,  ‘경계’⟶‘관심’(10) : 서울,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산사태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이다. 산림청은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으로 인한 산사태, 가로수 등 산림 분야 피해를 신속히 조사하고, 피해접수 시 현장관리와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08
  • 추석 명절 전후 임도시설 개방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우리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성묘객 편의를 위해 9월 10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임도시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금번 개방되는 임도는 부산, 울산, 양산, 김해, 창원, 함안지역 국유임도 62km 이며, 주요임도로는 울주군 천황산·신불산 임도, 양산시 원동면 대리 염수봉 임도가 있다.   개방되는 임도 현황은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팀(☎055 -370 -275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유임도는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등 산림보호와 경영을 위해 만든 산림 내 도로로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아 4륜구동차량 이외 일반 승용차량은 불편할 수 있다.  또한, 여름철 지속된 장마와 제9호·제10호 태풍의 영향으로 노면이 쇄굴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안전 운전해야 한다.  아울러 산림을 출입하는 성묘객들은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된다.  ○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거나 산림 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  ○ 묘지관리를 위해 주변의 나무를 자르고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의 불법행위  ○ 임산물, 희귀식물, 약용수목 등을 무단 채취하는 행위  ○ 상기 행위자 적발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를 개방해 성묘객 편의를 제공하는 만큼 쾌적한 산림환경보전을 위해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되가져 올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9-08
  •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민·관 합동 해양쓰레기 수거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9월 4일, 여름철 긴 장마와 태풍으로 발생한 해양쓰레기를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와 합동으로 수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쓰레기 취약구간인 격포항 ~ 궁항 이순신 세트장 일원 해변 약 1.2km 구간을 대상으로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부안군청, 국립공원 자원활동가 및 자율레인저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하여 해양쓰레기 약 3톤을 수거하였다.  평소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내 해양쓰레기 밀집지역 13개소를 지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연간 약 4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서승직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공원 내 해양쓰레기 처리는 그 양과 난이도 면에서 국립공원 사무소의 능력만으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지자체 및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청정한 공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07
  • 산림 무인기(드론)로 산사태 신속 · 정확하게 조사한다
    산림무인기(드론)으로 찍은 산사태 피해지 정사영상 자료(무주)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역에 산림 무인기(드론)를 활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 조사를 추진 중이다.    올해 7월 초부터 계속 이어진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산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산림 무인기(드론)를 동원한 산사태 피해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마이삭’에 이어 10호 태풍 ‘하이선’이 오는 7일경 우리나라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200mm 이상의 많은 강우가 예상되고, 산사태 발생지역에 2차 피해가 우려되므로 산림 무인기(드론)를 활용하여 산사태 취약지, 산지 태양광시설, 임도시설, 숲가꾸기 사업장에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에서 첨단장비 를 활용하여 산사태피해지를 조사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림 무인기(드론)를 활용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산사태 피해지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수집된 자료는 피해 원인분석, 향후 산사태 피해방지 방안 마련 등 정책발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사태와 같은 산림재해 발생 후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산림피해지 무인기(드론) 조사 지침서를 제작하여 담당자에게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산림 무인기(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산림무인기(드론)으로 찍은 산사태 피해지 전경사진(충주)     산사태 피해지 사진(무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07
  •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산사태 위기 경보 ‘심각’ 발령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태풍 제10호 ‘하이선’이 7일 새벽부터 남해안, 동해안 지역을 따라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위기 경보를 6일 09시 부로 7개 시·도 ‘심각’, 10개 시·도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하였다. 5일 14시에 개최한 상황판단회의결과 남해안,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게는 300mm 이상의 많은 강우가 예상되고, 지난 장마 기간의 산사태발생지에 대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등 대규모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 ‘심각’(7) : 제주, 부산, 울산, 경남, 경북, 강원, 전남,  ‘경계’(10) : 그 외 지역 이번 태풍은 기존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었다가 초기 예측을 벗어나 동쪽으로 치우쳐서 통과할 예정이다. 이에 국지적인 돌발 집중호우로 많은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바 지방자치단체의 예보(주의보-경보) 발령에 따른 선제적인 주민 대피 등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산림청은 9호 태풍 ‘마이삭’과 이번 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하여 9월 1일부터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시설, 숲가꾸기 사업장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였고, 기존 산사태 피해지에 대해서는 방수포 덮기, 마대 쌓기, 물길 돌리기 등 긴급조치를 시행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10호 태풍 ‘하이선’은 장마 기간이 끝난 직후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쳤던 앞선 두 번의 태풍보다 더 위험성이 큰 것으로 예보되어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라면서, “무엇보다 지나칠 정도의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통한 인명피해 예방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06
  • 치악산국립공원 9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공원 내 계곡 점검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가을 성수기 및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9월 6일 일요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탐방로, 야영장 등의 안전점검 및 조치를 완료하였다. 추가로,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대비해서 9월 6일 일요일 12시부터 9월 7일 월요일까지 탐방로와 야영장 이용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탐방시설과장 정성자)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초강력급 태풍으로 탐방객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으며, “향후 탐방로 및 야영장 개방여부는 시설물 안전점검을 마친 뒤 안전이 확보된 이후 개방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하였다.    탐방로 안전점검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05
  • 태풍 피해, 국립공원과 함께 극복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진철)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관통하면서 해양쓰레기 천지가 된 통영 만지도 국립공원 명품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서 총 1.6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만지도는 지난 2일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관통하면서 마을 안길까지 해양쓰레기가 쏟아져 들어왔으나 주민들이 대부분 고령이라 쓰레기 처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다가오는 10호 태풍 ‘하이선’의 소식에 애를 태우고 있었다. 이날은 인근 한려해상생태탐방원 직원들도 합심해서 주민들과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섰으면 태풍에 밀려온 나무와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 1.6톤을 수거했다. 송지훈 마을 이장은 “국립공원 사무소 직원들이 꼭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곳에 와주었다”며 “태풍피해로 힘들었던 마음과 몸이 힘을 합쳐 복구하면서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지역사회협력 담당인 김효정 주임은 “태풍피해로 시름이 깊으실 텐데 우리를 밝은 웃음으로 맞아 주신 주민분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는 하루였다”며 “또 태풍이 오고 있어 힘들어할 주민들에게 필요할 때 힘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04
  •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태풍 10호‘하이선’대비”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진철)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남해안에 상륙할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9월 6일 일요일 12시부터 9월 7일 월요일까지 탐방로와 야영장 이용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탐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3 개소 탐방로의 통행이 전면통제되고 거제 학동 자동차 야영장 1 개소가 폐쇄된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탐방시설과장 박소영)은 “마이삭 이후 바로 이어지는 태풍 소식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탐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이니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당부했다. 개방일시는 기상특보 해제 이후에 주요 탐방로 및 야영장의 시설물안전점검을 마친 뒤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9-04
  • 동부지방산림청,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산사태예방 총력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북상하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7일부터 강원도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되어 산사태 예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유례없는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주택 주변과 산림의 산사태 피해지 복구가 한창인데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지 4일만에 태풍의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되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태풍 ‘마이삭’에 의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응급복구하여 2차 피해예방에 집중하고, 산사태취약지역, 대규모 산지전용지, 산림사업장을 점검하여 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피복 하거나 수방자재를 비치하여 예방조치를 할 계획이다. 산사태대응 담당자는 집중호우에 의한 산사태에 대비하여 주민들은 평소 지정된 대피 장소나 가까운 마을회관, 학교 등 안전한 장소를 미리 확인해 두고, 다음과 같은 산사태 대비 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하여 산사태 피해로부터 소중한 생명의 안전을 확보하기를 당부하였다.   ○ 산사태 발생 전 전조증상     - 땅이 웅웅거리고 경사면에서 물이 솟는다     - 계곡 물에 흙탕물이 밀려온다     -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경사면의 나무가 심하게 흔들린다     - 흙이 무너지고 낙석이 떨어진다   ○ 산사태 대비 행동요령     - TV, 라디오, 인터넷 등 기상정보와 산사태 위험예보 수시 확인     - 산사태 위험경보 발령되면 행정기관 안내에 따라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     - 대피 시 화재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가스‧전기 차단하기     - 산사태가 일어났으나 대피가 불가능한 경우 몸을 웅크리고 머리를 감싸기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계속되는 태풍으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므로 산림과 연접한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은 태풍이 내습하기 전에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04
  • 전국 17개 시·도 산사태 위기 경보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발령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본부장 박종호)는 9월 3일 13시를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발령했다. 이는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동해상으로 진출하여 12시 부로 태풍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예상 강수량이 감소하는 등 산사태 발생위험이 감소한 것에 따른 조치다.   * 산사태 재난 위기 경보 수준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산림청은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북상 전 가로수 등 이번 태풍으로 인한 산림 분야 피해를 신속히 조사하고, 피해접수 시 현장관리와 발 빠른 복구를 추진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04

목재이용 검색결과

  • 구로구 폐목재, 남이섬서 재활용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의 산림, 하천, 공원에서 발생하는 폐목재가 남이섬에서 새활용된다. 구로구는 3일 ㈜남이섬과 '임목부산물 재활용 관리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구가 앞으로 1년간 임목부산물로 발생한 목재를 남이섬으로 보내면 화목연료와 친환경 조경자재로 활용된다. 임목부산물은 녹지대에서 발생하는 태풍 피해목, 고사목, 나무 가지치기 후 잔여물을 말한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폐목재 처리비용을 연간 약 4000만원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남이섬도 폐목을 공급받아 연간 2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추정된다. 구는 향후 ㈜남이섬과 협의해 남이섬 내 화목난로 주변 산책로를 '구로 화목(和睦)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8-08
  • 경주시, 지진 재난 극복 관광활성화 등 선제적 대응
    경주시는 지난 9.12 및 태풍 ‘차바’ 등 지역에서 발생한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처하는 등 대 시민 안전에 완벽대응을 하여 왔다.  특히 근대 한반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5.8이란 유례없는 지진이 발생한 당시, 즉시 사태를 파악하여 지진발생 10분 이내 전 직원 비상소집과 대피장소 안내 등 정보제공과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를 하고 자체 대책회의를 강구하는 등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또한 추석 연휴도 잊고 재난대책반 및 상황실을 운영하여 한옥지구 기와 피해 가 많은 황남동 등을 비롯한 전 지역에 대해 현장 확인 등 불철주야로 주민들과 함께 전 직원들이 쉬지도 못하고 몇날며칠을 피해조사 등 눈코 뜰 새가 없었다.  아울러 중앙언론의 지속적인 지진피해 보도에 대해 안전경주 홍보와 흔들림 없는 경주 관광활성화 대처 방영 협조를 구하는 등 언론에도 시기적절이 대응을 했다.  여기에 태풍 ‘차바’로 도로, 하천, 농경지 유실 등 피해현황 파악과 양남 파프리카 영농현장 복구지원, 주요 관계자 현장 설명, 간선도로 복구 현장 투입 등 거의 한달 보름가량을 피해 조사 및 복구 등 여념이 없었다. 현재도 항구 복구를 위해 현장설계 및 한옥 기와 수요량 조사 등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있다.  특히 지진 등으로 개별관광은 문제가 없으나 수학 여행단 등 단체 관광객 예약 취소로 관광경기 침체로 교육부, 교육청 등 중앙․지방단위 유관기관 협조문 발송, 지역 관광업계 대국민 호소문 발표, 가을여행 주간 주요 관광숙박․유원시설 이용료 최고 50% 할인, 사적지 무료 입장, 신라문화제 등 각종 문화․체육 행사 개최와 중앙단위 세미나, 학술대회 경주 변경 유치 등 지역 관광활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천년의 도시 경주가 지진으로 다소의 피해는 있었지만 시민들의 의연한 대처와 재해복구 성금 기탁 등 전 국민들의 사랑으로 현재 복구율이 50%를 육박하는 등 차츰차츰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현재 경주에는 27일부터 30일 까지 경주하이코, 실내체육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신라국학대제전, 봉황대 뮤직스퀘어, 동학문화축제, 도민생활체전 등 각종 문화․체육행사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1-01
  • 안전경주, 내 고향 뿌리 찾기 신라역사 탐방
    경주를 사랑하는 재경향우회원 및 가족, 서울 거주 경주출신 30여명이 고향도시 경주를 방문했다.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평소에도 고향 경주를 잊지 않고 지역의 발전과 여러 소식을 접하면서 경주사랑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특히 9.12 지진으로 다소의 피해는 입었지만 정부, 지자체, 관광 등 관련업계, 시민들의 합심으로 경제와 관광이 되살아나는 ‘안전 경주’ 홍보 등을 위해 실시됐다.  13일 오전 최양식 경주시장을 예방하고 하루속히 안정을 되찾기를 서로 희망하면서 영상회의실에서 생동감 있고 경제․관광 등 새롭게 발전하는 경주의 미래 청사진을 시청하면서 발전된 경주의 모습에 모두들 박수를 보냈다. 아울러 14일까지 양동마을을 시작으로 동궁과 월지, 주상절리,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동궁원, 교촌 한옥마을, 월정교 문화탐방과 특히 경주의 대표 전통시장인 성동시장을 방문하여 경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입하고 성동시장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을 접하는 등 아름다운 추억을 담는 투어를 진행했다.  특히 14일에는 양남면 일대 천연기념물 제536호인 양남 ‘주상절리군’ 과 읍천항의 아름다운 벽화마을과 가을 바닷바람이 물신 풍기는 파도소리길을 견학 후 양남지역 출향가족 4명은 최근 태풍으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양남면에 기탁하는 등 고향사랑을 잊지 않았다.  이번 역사탐방에 참가한 경주 가족들은 하나같이 “예기치 못한 지진으로 경주가 많은 피해를 입어 불안하다는 소식에 놀랐으나, 막상 경주 현지를 둘러보니 주요 관광지에는 예년 같지는 않지만 관광객들이 경주문화를 감사하는 등 안전하다는 현장을 몸소 느꼈으며, 개인 블로그나 인터넷 등으로 경주는 안전하며, 옛 명성을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소회를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0-18
  • 경주시․경북도, 9.12 빠른 회복 위해 특별지난지역 선포 등 범 국가적 지원 건의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 및 제16호 태풍 ‘말라카스’ 의 직․간접 피해에 전국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전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이 긴급 경주를 방문해 대책회의를 가졌다.  대책회의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최양식 경주시장, 경북도 행정부지사,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장, 언론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이상욱 경주 부시장으로부터 지진피해 및 태풍 상륙에 따른 제2차 피해예상 등을 보고를 받았다.  이어 최양식 경주시장은 유래 없던 강진으로 경주의 막대한 피해와 시민들의 정신적 고통 등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특히 경주는 우리나라 역사문화도시로 미관지구 및 문화재 보호구역이 많아 한옥 등에서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물적 피해만 100억 원 이상이 예상된다며,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아울러 경북도와 함께 빠른 민심과 정상회복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특별재난지원금 50억 원, 한옥지구 기와지붕 교체금액 70%의 정부지원 등 조목조목 필요사항을 건의했다.  이에 박인용 장관은 예상치 못한 지진 피해를 애석하게 생각한다며, 신속한 복구 등을 위해 빠른 시일 내 특별교부세 지원과 특별재난지원금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태풍 육상으로 인한 제2의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당부 했다. 아울러 현곡 금장리 소재 구지교(D등급) 교체도 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자리한 김석기 국회의원은 “경주시민들은 문화재 속에서 살아왔으며 정부 정책에 따라 기와집을 고수하여 왔는데, 많은 피해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팽배해 있다며,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사회분야 대정부 질문 등 다각도로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대책회의 후에는 황남동 사정경로당 일대 등 지진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로부터 실질적인 피해상황을 둘러보고 복구지원을 대책한 후 박인용 장관은 월성원전 현장을 방문했다. 한편 태풍 영향 우천에서도 경주시 공무원들은 주택 현장 비가림 추가설치, 저수지 현장예방 점검, 문화재 피해, 도로 침수 등 지진 및 태풍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09-20
  • 야외시설물 진단 현황 및 사후 유지관리 방안 1
                                             야외시설물 진단 현황 및      사후 유지관리 방안                            2008.12.01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목재연구개발실  산림환경신문사           자료보고 요약   1.목 적   목조건축물 및 목제품 사용 야외시설물 조사를 통한 진단결과를 기초로 하여 목재품질향상및 시설물의 유지관리를 통하여 내구성 증진및 개선점 모색하고 목재문화 활성화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함.   2.진단결과 및 개선 방안   보고서 내용은 시설물 현황, 진단결과, 유지관리방안, 개선방향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설계 시공방법을 통한 목재부에 수분젖음으로부터의 차단을 통한 목재보호로 내구성 증진이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설계 및 시공 방법의 개선 방안 1) 기초부 -기초부높이 준수, 기둥재의 주춧돌사용, 토양매몰 회피 및 개방형 브라켓사용 2) 처마부위, 벽체하부 보호 - 지붕길이 연장, 처마물통, 선홈통 설치및 하수로와 연결 3) 노출된 절단면, 접합면의 프라스틱, 철물류등 덮개 활용   (2)     시설물의 유지관리 1) 정기적인 점검을 통한 건물 및 부재의 이상유무 확인 2) 건축 및 시설물 주변정리로 통기성 확보 3)  주기적인 보호제 등 사후유지관리(유용성니스, 우레탄, 페인트 등 표면처리 금지) 4) 건물이력부 작성 및 관리 필요   (3)     취약 부분 1)    취약건물로는 야영취사장(기둥재 및 벽체하부), 야외 화장실 2)    부위별로는 화장실/싱크대로부터의 누수로 인한 외벽재의 부후, 지붕빗물흐름으로 인한 처마부위 및 처마천정재 부후/변형/이탈, 기둥재에 있어서 토양매몰 및 밀폐형 브라켓사용, 야외바닥재에서의 물빠짐 불량, 3)    사후관리 불량으로 건축물외벽 통기성불량, 건축물 주변 물고임.         목   차       I.       현황조사 개요 1.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의 열화원인과 열화환경 2.주요 열화원인으로서의 수분요인 3.소방법 및 방염처리     II.      건축물 현장 진단결과 1.야외 시설물의 현장 진단 현황 2.야외 목조건축 및 시설물 현황(사진설명) 3.야외 시설물의 유지관리 방안 4.시공방법 개선     III.     목조건축물 및 야외 시설물의 개선     IV.    맺음말     ¢야외 목조건축물과시설물 현황 진단 및 개선 방안   I.         현황조사 개요    고령화시대와 Well-being시대에 접어들어 친환경 및 건강 등 다양한 문화적인 요소는 목조건축 및 목제 야외시설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목제품 사용량이 증가되고 있다. 산림 휴양시설로서 우리나라의 자연휴양림 운영개소는 06년도 107개소, 08년도 122개소이며 12년 144개, 17년 180개소로 계획되어 있다. 산림휴양시설의 이용에 대한 수요는 2012년까지 연평균 5% 정도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2006년도 휴양림의 이용자수는 6,425천명이며, 2012년에는 1,000만명을 예측하고 있는 보고자료도 있다. 목조주택 또한, 2006년 2,712동에서 2007년 9월에 5,044동의 증가되고 있는경향의시공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이 목조주택, 야외조경시설물 등에 목재의 사용량이 증가되고 있고, 수요 또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급증하는 목재수요에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보급량을증가시키고 목재산업의발전을 위해서는 올바른 목재의 특성 이해와 이에적합한 시공 및 사후 유지관리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이다.   본 진단조사보고는목재로 이루어진 야외시설물을 대상으로 하여 2008년 5월부터 6월 까지 2개월에 걸쳐 현장진단에 의해 수행된 것으로, 1990년이후 시공한 목조건축물 및 야외시설물의 현장을 방문조사하여정리한 것이다.   조사목적은 야외에 사용된 목제품의 주변에놓여진 자연적/인위적 환경에 따른 목재의 변화상태를 진단하고,시공방법의 개선여부, 목재의 수명을증대시키기 위해 목제품의 보호및 보존 차원에서 현장조사를 통하여 사전 그리고사후관리에 대한 개선점을 찾아 목재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며, 그 내구성을 증진하는 방안을 제시하여목제품에 대한 긍정적인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목재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진단방법은 목조건축물 및 야외시설물의 주변 환경과 목재의 외관상 변화를 관찰하면서 필요에 따라서는 세부적으로 정밀관찰하여조사하였다. 또한, 현행 시공방법이나 디자인 등 외관보다는 실용적 차원에서 목재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보전하고자 하는 관점에서 수행하였다.   시설물의 진단 결과,조사지역중 2개소는 사후관리로서 주기적으로 표면보호제를 처리하는 등 계획적인사후관리를하고 있었지만, 그 외 시설물은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판단하기 어려운 실정이였다. 친환경건축자재이기는 하지만 유기물질이기 때문에 자연환경에 의해 변화되는 목재에 대한 사전 지식없이 외국목조주택이나 시설물을 모델로 하여 단순한 설계및 시공하였거나 시공지의 주변환경을 무시한 시공/시설물이 있었으며, 목제품의 수분관리를 고려하지 않은 시공, 사후관리 소홀 등 목조시설물에 대한 대책이 향후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진단되였다. 또한, 기존설계 및 시공방법에서 수분에 의해 변화가 심한 목재의 특성을 고려하여 보다 적극적인 수분관리를 하는 시공방법으로 전환하는 것 등이 검토되였다.   1.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의 열화원인과 열화환경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에 있어서 목질부재의 열화현상에는 자연적이고 인위적인 영향인자로 인한 변형, 풍화, 마모, 부후(썩음), 충해 등이 있다. 이가운데 풍화는 자외선과 적외선,또는,각종 가스, 우수, 바람 등의 자연적인 외력에 의해서 부재의 표면에서 목재의조직이 침식되어가는 물리화학적인 현상이므로 단기간에 목재의심부까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외관상 변형이 없는 것으로 보여도 목재부 내부는 부후가 진행되는 경우도 상당하다. 철제 등의 제품은 표면에서부터 부식되여 알기쉽지만 목재는 내부부터 부후되는 현상이 있기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이 이러한 이유에서 이다.  마모는 건물사용과정에 있어서 마루판과 건구등의 마무리, 내장부재에 마찰력이 작용하는 것에 생기는 재료표면이 물리적으로 파괴되는 것으로, 마모현상으로 건물전체의 구조내력에는 직접 관계가 없다. 그것에 반하여 목재의부후는 각종 부후균에 의해서 목재조직이 화학적으로 분해되는 현상이므로 적절한수분, 온도 등 부후조건 만 갖추어지면 짧은기간내 목재 중심부까지 부후피해가 발생되기 쉽다. 또한,건재해충에 의해 피해는 일반적으로 피해되는부재가 활엽수재를 중심으로 비구조부재에 한정된 것, 흰개미에 의한 피해는 부후와 마찬가지로 환경조건만 갖추어지면 단기간에 습윤상태와 건조상태에 있는 구조부재의 심층부까지 피해를 주기 때문에 건축물의 안전성과 거주성에 대해 큰 영향을 준다. 따라서 넓은 의미로 목조건축 및시설물의 열화라는 것은 보통 생물학적인 미생물에 의한 변색이나 부후, 흰개미에 의한 피해를 말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러한 목질부재에의 부후, 흰개미 피해발생에 의한 건축물은 각종 성능저하가 일어나게되는데 그중 가장 심각한 문제는 강도감소에의한 구조안전성의 저하이다. 즉,건축물의 골격인 토대, 기둥, 보, 서까래 등에 열화(썩음)가 발생하면 건축물이 내진성, 내풍성에대한 강도적 특성이 저하됨과 동시에 건축부재 밑부분에 열화(썩음)가 발생되는 경우에는 이에 의해 지지되고 있는 마감재의 낙하와 손상, 또는, 건축물의 강성 저하를 유발시켜 안전관리상 위험성에 노출된다. 일본 등지에서는 이러한 열화현상에 의해 매년 손실되는 건축물의 경제적 가치는 막대한 액수일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인명이 위험해지는 상황이 발생되기 때문에 목조건축물의 열화원인을 분명하게 알고 방지를 도모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1)          열화원인     부후균과 흰개미가 생육하기 위해서는 영양분이 되는 목재이외에 적절한 온도와 수분, 산소등의주요 네가지 조건이 만족스러워야 하는데, 목조건축물에 부후나 흰개미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목질건축물 내부에 이러한 (미)생물의 생육에 적합한 환경이 형성되기때문이다. 이조건중 산소에 관한 조건은 지하상수면밑에 매몰된 갱목등은 예외로 할수있지만, 지표면 위에 구축되어있는 건축물의 경우에는 항상 피할수 없는 상황이고,나머지 조건의 목재(영양분), 온도 및습도 조건이 열화발생의 주요요건이다. 우선,영양분이 조건으로서 목재는 방부제나 방충/방의제를처리하지 않은 내후성이 낮은 수종과 내후성이 높은 수종이라도 변재부분을 사용한 경우 등은 부후균과 흰개미의 활동과 생명력 유지를 위한 영양원이 되는 것이다. 또, 야외의온도는 부후균이나 흰개미의 생육활동이가능한 범위로 최저온도조건이 주어진다. 그러나 생육적온이 되는 시기는 한정되어있으므로 각부위에 목질부재 주변의 온도환경이 주변의 통기성에 의해 생육적온시기나 생물의 번식범위와 속도를 억제할수 있고, 열화피해를 지연시킬수가 있다. 전통적인 주택에는 건물각부재에 축조부재와 같이 노출되어있거나 마루부재 등 부재가 숨겨져있더라도 통기가 충분하게 이루어지게 시공하기 때문에 부재 주변의 온도환경이 외부와 유사하다.  현대의 주택구법에는 골조벽구법과 판넬구법의 벽처럼 완전히 그 내부공간이 밀폐되여 벽체내부의 온도가 외부기온과 순환되지 않고 미생물의생육적온시기가 장기화시키는 시공법이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온도조건에 대해서도 많은 경우에 제어할수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수분 조건은 건물의 기본적 기능이 외부공간의 비, 눈으로부터 인간생활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건물의 내부에는 물을 침입하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이 기본적이다.  또한, 외부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게되는 우수에도 될수있는한 목질부에 직접적으로작용하지 않게 하거나 우수에노출되였다 하더라도 조기에 배수되거나 건조되기 쉬운 구조로 설계하여 시공하는 것이 대원칙이다. 따라서,원리적으로 건축물중의 목질재료는 수분에의한 영향은 적다고 할수도 있지만 열화피해로부터 보호를 위해 수분으로부터의 노출조건을 차단시켜야 할 것이다. 그러나,현실적으로 시공법상의 특성이나 외관이나 디자인 중심에서 목재의 본질적 특성이 충분하게검토되지 않아서 비롯된 설계 오류나 실수, 시공불량 또는 시공자재의유지관리 불량, 마감재와 방수재료의 열화, 사후유지관리 소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수분, 습기가 목재에작용하는 것에 의해 결과적으로 4가지 열화조건이 모두 만족시키는 경우가 발생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결국,수분조건은 열화피해발생의 유무를 결정짓는 가장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할수 있다. 따라서,실내에 사용하는 목재는 6-14%, 실외에 사용하는 목재는 12-18%의 함수율의 범위를 유지하도록 사후관리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목재부재가장기간에 걸쳐 18%가 초과된 상태로 노출되면 균과 변색이 생기고, 25%를 초과하면 목재는 부후가 진행되고 강도적 손실이 발생된다.   2. 건축물 목재부재의 주요열화원인인 수분 1)    우수(빗물) 우수는 주로 지붕재, 처마천정재, 외벽재 등의 건물외주부위 부재에 작용하는 물로서 직접적으로물에 젖는 부재 이외에는 비가림 불량개소에서 누수 및 침수에 의한 것이다. 지붕에는 지붕재료(너와 등)가 파손되거나 빠짐 등의 불량개소에서 누수, 벽체의 하부자재에 지면으로부터의 물튀김, 목재골조에의 침수가 발생될 수 있다. 외벽에는 모서리부위를 중심으로 한 외벽 마감재와 귀열부분이나 개구부주변, 베란다, 지하실 등의 다른부위와 접합부의 방수불량개소에서 우수의 침투현상이 발생된다. 더욱이 처마물통 등에서 접합불량, 용량부족에 의한 넘처흐름이나 기초부주변부재의 지반에 의한 물튀김, 비바람에 의한 외벽벽체에 우수에 젖음 등 목재부재가 노출되는 것이 있다.   2)    생활용수 건축물내에서 생활용수로 인간생활사에서 사용하는 물 중에는 일반적으로 부엌, 욕실, 세면대, 화장실 등의 물사용에 있어서 주로 건물의 마루, 벽에 작용하는 물이다. 부엌, 세면대, 화장실에는 수조와 싱크대주변의 방수불량개소, 욕실에는 마루, 벽, 천정 등 각 부위의 방수처리불량과 욕조와 벽사이의 접합부의 방수실링 파손부위에서 마루와 벽 내부에 수분침투하여 목질부재를 젖게 한다   3)    결로수 결로는 기중공기가 온도가 낮은 물체에 접촉하여 냉각되여 노점온도 이하에 도달하는 것에 의해 공기중의 과잉 수증기가 그 물체표면에 응결하는 현상이다. 건축물의 경우에는 벽 등의 표면에 접촉된 결로 이외에 각 부위에 있어서 적절한 방습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수증기를 많이 포함된 실내의 따뜻한 공기가 벽체와 벽장 등에 들어감으로인하여 내부결로를 발생시킨다. 목재부위표면에 결로되는 경우는 발견하기 쉽고 또한, 건조되기 쉽지만 건축물내부의 재료표면과 단열재 내부에서 발생되는 부위내 결로는 발견되지 않거나 자연건조되기 어려워서 목조주택 및 실내 목자재에 가장 문제가 되는 수분공급현상의 하나이다.   4)    마루밑체류습기 건축물의마루밑 공간에 수증기는 습윤되기 쉽고 물빠짐도 좋지 않은 지반에 의해 마루밑 토양중의 수분증발에 의한 것이다. 전통적인 목조건축물에서 볼 수있는 기단이 높거나 주변개방형의 높은 마루구조의 경우,마루밑 공간에는 항상 외부와의 통기가 있기 때문에 습기가 체류하는 량이 적다. 하지만,기초 위 부재에 의해 외부주위나 내부가 폐쇄적인 기초형식에 의한 현대 주택의 마루밑 공간에는 건조토양이 아닐 경우가다수이므로 특별한 방습대책을 실시하지 않는 한 습한 상태로 유지되기 쉽고,이러한 습한 주위 환경으로 인하여 마루장선과 토대, 각주 등의 목재부재에 수분이흡습되여 높은 함수상태로 되기 쉽고부후되기 용이한 조건이 된다.   5)    그외 그 외에 건축물의실내 거주자에 의한 영향요인으로는 실내에 의류건조, 요리, 바닥청소, 식기세척 등에 의한습도 증가 현상이 있고, 건축물에 의한 요인으로 계절에 따른 건물의 변화(골조, 석고보드, 콘크리트 등), 지면이 덮이지 않는 노출된 바닥밑 공간, 장작의 건조와 태움, 신축건물의 최초 골조와 콘크리트의 건조에 의한수분이 발생된다.   3. 소방법 관련 방염처리목재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은 소방법에서 정한 일반 숙박시설, 관광숙박시설 등에는 포함되지 않으나,불특정 다수인이 사용하는 시설이므로 가능한 소방법에서 정한 방염처리 시설 및 자재를 사용 하는 것이 타당하다. 우리나라현행 소방법 제 11조(특수장소의 방염) 및 소방법 시행령 제 11조(특수장소의 방염등)등에 다중이용시설물에는방염처리나 방염목재 등을 사용토록 명기되어있기도 하다. 따라서 사용목재 및 자재에 대한 방염처리를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II.건축물현장 진단 결과   1.    야외 시설물의 현장 진단 현황 목조주택 및 야외시설물을 대상으로 진단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설계 및 시공 1) 목조건축물에 있어서 기초부의 기초벽이 없거나 건축/시설물, 정자, 울타리 등지의 기둥재에 주춧돌이 없거나 토양에 매몰되어 있는 경우가 다수이다. 2)    기둥재 시공에 있어서 밀폐형 브라켓을 사용으로 인하여 브라켓에 삽입된 목재부는 고함수율 상태에 놓여있다. 3)    주춧돌이나 시멘트 위에 목재기둥재를 시공하였다 하더라도 빗물등으로목재부가 토양으로 덮힘으로인하여 토양매몰상태와 마찬가지로 높은 함수율 상태가된다. 4)     상부 절단면이 갈라짐 등으로 수분 침투 등으로 절단면이부후되고 있는 상태의 부재가 많이 관찰된다. 5)    경사면 등지에 시공할 경우 경사지의 절개지와 근접하여 건축물의 통기성이 불량하여 주변 목재부가 높은 함수율 상태이다. 6)    건축물에 사용한 목재 벽체에 대한 보호가 되어있지 않고있으며, 2,3층 건축물에 있어서 테라스바닥으로부터 벽체에 수분 흐름등에 대한 접합부나결합부의Sealing처리, 방수처리 등 자재 보호처리가 되어 있지 않다. 7)    처마홈통이 없는 경우가 많고, 지붕이나 빗물들이침에 의해 처마돌림, 처마천정, 처마반자, 벽체상부, 하부의 목재자재가 수분에 쉽게 노출되여 부후되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 8)    선홈통에서 지면에 지붕빗물이 내려올 때 선홈통주변의 목재부재에 대한 수분 젖음에 대한 보호장치가 없다. 9)    목조주택에 있어 실내 화장실, 싱크대로부터의 누수에 대한 불완전 시공 등에 의해 외벽체의 부후가 종종 발견된다. 10)야외 울타리재의 토양매몰시공지에 기초나 주춧돌이 없거나 방부 처리를 하지 않은 목재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11)정자등의실내 목재 바닥재에 비닐계 장판을 시공하여 바닥재의목재자재가 습한 상태로 유지되여부후가 진행되고 있다. 12)야외 테크재, 계단재의 수분관리에 대한 설계 부재,시공오류가 많다. 13)야외 시설물 사용 목재에 목재용 보호재나 수용성이 아닌 유용성 페인팅(안내판기둥, 울타리기둥, 의자재 등)처리하여 표면 페인팅물질의 박락현상이나 수분 이동이 안되어 목재가 부후되고 있다.   (2)          사후관리 1)    목조건축물 외벽에 각종 잡동사니가 쌓여있거나 수풀이 우거져 통기성이 열악하여 벽체하부 등의목재가 습한상태이고부후되는 경우가 다수 조사되고 있다. 2)    야외시설물의 목재부재에 사후관리에도 거듭된 유용성페인트물질로 처리되어 있어 목재의 부후를 가증시키고 있다. 3)    대부분의 경우 시설물에 대한 사후유지관리에 대한 계획 및 예산이 필요하다.      2. 야외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 진단현황(사진설명)    # 별 첨       3.    야외시설물의 유지관리 방안   1)    정기점검의 계획과 항목 목조주택 및 야외시설물의 실질적인 수명은 사후유지관리에 의해 길거나 짧아진다. 최근에는 재료, 구조, 시공기술이 발전되여 고내구성의 주택이 보급되고 있지만, 정기점검에 의한 사후유지관리(표1 참조)가 필수적이며매우중요하다. 또한, 목재의 부후와 충해 등의 생물열화는 관찰되지 않는 사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된다. 정기적이고 수시 점검에 의한 목재부재의 이상유무에 대한 조기발견, 조기처치에 의해서 경제적으로서 환경적인 면에서도 합리적인 목조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할 수가 있는 것이고 탄소저장효과도 배가되는 것이다.   표1. 목조건축물에 대한 정기점검의 시기와 항목   점검시기 점검부위와 점검항목   일상적 청소할때나 수시로 변화,변형, 이상이 없는가 확인. 변색, 오염과 파손, 냄새, 습기, 이상한 소리, 벌레나 곰팡이의 발생, 틈벌어짐/갈라짐, 촉감의 이상, 부재빠짐이나 변형을관찰.   매  년 외벽의 외관,틈벌어짐/갈라짐과 오염여부, 물주변,건물내의 급배수 설비의이상유무, 물받이/홈통막힘과 배수이상여부, 마루재(습기, 부후와 흰개미의 피해검사), 천정됫면, 지붕기와(빗물누수 검사), 발코니(누수, 부후와 충해의 점검)의점검. 3년에 한번 상기의 1년 점검의 내용에 의거하여 주의을 요하는 장소나 그부위를 중점적으로 점검실시 기타 증개축과 전거시, 태풍과 지진 등 발생후 지붕기와의 파손, 물받이/홈통막힘 여부 벽체, 기초와 콘크리트마루재의 갈라짐, 땅갈라짐과 건물의 기울어짐.       2) 유지관리 자료의 보존 정기점검과 보수, 증/개축의 결과는 반드시 정리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주거지에 있어서 건축물의 현황 및상태, 결함상태와 보수이력에 해당하는 자료를 가지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기존주택의 매매시장에는 현상적인 사항으로 주거이력에 관한 상세한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고자동차 매매에는 사고와 수리의 이력을 명시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처럼,미래에는 중고주택의 매매에도 주택의 이력정보를 명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택이력에 기록 보관하는 내용은 점검일시, 점검자, 점검장소, 점검방법과 항목, 원인과 증상, 조치 등을 기록하면서 가능한 도면과 사진 등을 남겨두는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건축물의이력정보가 보관되면 매회의 정기점검이 매우 쉬워진다. 도면과 열화의 이력을 남기게 되면 효율적으로 진단할수 있다.  결과적으로는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적은 점검과 유지관리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점검, 검사, 진단의 업무는 가능한한 시공, 보수 또는 매매로서의 업무와 분리하여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은 의료에서 진단과 치료를 분리하여 고려하는것과 유사하지만 객관적으로 진단과 그 결과가 적절하고 이상적인 유지관리와 주택매매의 기초가 된다.   4.   시공방법 개선   기초부에서 수분의 제어가 중요한데,표층수 또는 지표수가 기초벽 또는 바닥을 통하여 습기나 물이 기초를 통하여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여 기둥 및 벽체의 내구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일본기준의 경우 기초는 1-1.2m, 기초벽은 45-60cm 로 하고 있고 시멘트기초벽에 방수제를 혼합하거나 기초벽과 토대사이에 방수실링제를 깔아 기초로부터 목재에 스며드는 수분을 차단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이를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시공물이 상당수있었으며 심지어 되매우기가 잘못되어있는지 모르겠으나 지면(ground level)과 유사 높이로 되어있는 목조주택에서는 기초위 목재부나 기둥재가 빗물이나지면에서 물튀김,지면에서의 수분 흡수 등 목재부가 고습으로 인하여 부후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현상과50%이상이 썩은 부위도 종종 발견되고 있다. 야외 기둥재에 있어서는 기초없이 토양에 매몰되여시공하였거나,시멘트기초위에 기둥을 설치하였다하더라고 토양으로 덮혀있거나 빗물에 의해 주변토양이 기둥하부에 붙어있어 토양으로부터 수분을 흡수하게 되지만 자연건조가되지 못하여 고함수율 상태로 장시간유지되여 부후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다수 조사되였다.  지붕으로부터의 빗물관리를 해야하는데, 처마홈통이 없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로 인하여 지붕으로부터 처마돌림 목재로 물이흐르거나 빗물에 항상 노출된 상태였으며,처마천정(반자)까지도 물이 스며들어 결합부가 이탈된 곳이 있었다. 또한, 대부분의 처마천정재도 지붕으로부터의 흐르는 물 등으로 인하여 곰팡이 등으로 오염되여 방부목재는 아니더라도 방미처리목재나 사후에 방미제 처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였다. 따라서 처마물통이나 지붕처마를 길게 하여, 빗물이 처마나 벽체부의 목재부재에 직접 접하지 않게 하고 지면에 직접 떨어지게 하는 상세설계 및 시공이 필요하다. 금회 진단에서의 취약건물 및 시설물로서는 야영취사장의 기둥재나 벽체, 야외 화장실 시설물, 안내판 기둥재 하부, 산림속의 야영데크/야영탁자/야영의자 등이 수분관리가 취약한 상태로시공되여있었다. 부위별로는 목조주택의 화장실, 부엌에서의 누수로 인한 건물 외벽체의 썩음 현상, 물받이 및 선홈통 주위 목재부재의 높은함수율로 인한 썩음, 건축물 및 시설물에서 기둥재, 운동시설재의 기둥재에서 기초가없이 토양에매몰되어있거나 기초위에 토양에 매몰된 기둥재, 밀폐된 브라켓 사용으로 밑기둥이 높은함수율상태로 유지되는 등 수분관리에 대한 시공 개선이 되어야 할 것으로 조사되였다. 한편, 목조주택 및 시설물에 있어서 설계로부터 자재, 시공, 사후관리에 있어서 관계자상호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는 점이 있다. 목재의특성,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건축설계의 잘못된 설계, 시방서와 다른 자재 사용, 부적절한 설계나 설계를무시한 현장 경험위주의 시공, 관리/감독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08-12-01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창립5주년 맞이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임무와 역할
     숲과 함께, 국민과 함께 산림청의 역사는 땀과 열정의 역사로 한반도를 푸르게 만들었다.  내 삶의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을 사람중심의 산림관리체계 혁신으로 국민들의 눈높이 맞는 산림복지국가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잘 가꾸어진 산림이 사소한 부주의에 의거 한 해 동안에 평균 500건이상 산불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에서는 재산과 인명이 피해 원인과 규모에 따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하고 있다. 자연재난이란 태풍, 홍수, 호우(豪雨), 강풍, 풍랑, 해일(海溢), 대설, 낙뢰, 가뭄, 지진, 황사(黃砂), 조류(藻類) 대발생, 조수(潮水), 화산활동,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해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재난은 화재·붕괴·폭발·교통사고·화생방사고·환경오염사고 등으로 인하여 발생 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피해와 에너지·통신·교통·금융· 의료·수도 등 국가기반체계의 마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감염병 또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가축전염병의 확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산불은 사회재난이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세계적으로 대형화로 이어지는 실정이다. 지난 11월부터 발생하여 지금까지 확대되고 있는 호주산불은 400만ha 이상 피해 발생으로 국가비상사태까지 선포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과 국가에 극심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9년 4월4~5일에 발생한 강원도 5개 시·군(고성군, 속초시, 동해시, 강릉시, 인제군)강릉삼척산불은 초대형화 수많은 인적사망 2명(속초 1, 고성 1), 부상 1(강릉) 물적 553주택 동, 농기계 786대, 농업시설 182개소, 어망・어구 등 기타 2,924개소 129,116백만원피해가 발생하였다. 국가에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를 하는 등 산불에 대한 국가적 대응체계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국가에서 재난관리법을 제정한 동기는 1995년 6월 서울 서초구에 있던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사망 502명, 부상 937명, 실종 6명 27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끔직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국가에서는 이 사고를 계기로 건물안전평가 실시 및 서울, 부산 광주에 119중앙구조대 설치하였을 뿐만 아니라 범 정부적 위기관리 체계인 재난안전법과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제정하였다. 2000년 동해안 대형산불 이후에 크고 작은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어 잘 가꾸어 놓은 산림을 한순간에 폐허를 만들곤 한다.      이예따라 산림청에서는 산불방지 인력 교육을 선도하는 허브기관을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4년에 산림보호법 개정하였다. 산·학·연 산불방지 기관과 가족들은 산불방지기술 증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함께 뜻을 모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2015년 12.29일 창립이후 본회 및 8개 지회를 설립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 산불방지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창립한 후 5년동안 많은 일들을 해왔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는 임무와 역할은 국민들이 산불방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산불방지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산불방지 인력이 그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가운데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산림자원을 효율적이고도 효과적으로의 지켜낼 수 있도록 교육하는 민간기구이다. 나아가 산림보호법 제35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산불방지에 관한 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연구·조사, 기술·정보 교류 등의 사업을 통하여 산불방지 기술 증진에 기여하는 특수법인, 정부 일을 맡아 수행하는 기관이다.   국가에서도 산불 재난 위기대응 관련법률은 산림보호법, 산불진화기관의 임무와 역할에관한 규정 산불관리통합규정, 산불현장통합지휘지침등으로 산리산불 재난 위기관리메뉴얼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확충, 산불기계화진화 시스템과 산불확산 예측 프로그램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업무영역이다.   산불은 산림내 낙엽,낙지 임목등을 가연물질이 산소와 열과 화합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낙뢰로 발화되기도 한다. 또한 인위적인 입산지 실화, 논밭두렁 소각, 성묘객 실화, 무속행위, 담뱃불 ,주택화재의 비화하는 실화가 있다, 정신이상자 또는 사회불만 표출을 무차별적 방화하는 사례로 지난날 가꾸어놓은 산림이 산불로 인하여 소실되는 일이 종종발생하고 있다. 산불이 대형화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숲이 울창해지면서 낙엽 등 산림내 연료물질이 증가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고온 건조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체계적인 산불 방지 교육훈련, 산불위험지조사, 산불소화시설등 국가 산림정책 수행을 위해 한국산림방지기술협회의 조직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술 교육을 전문 교육기관으로 위상과 역할제고와 기술개발 지원이 최우선 과제로 이행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창립이후 5년동안 주요성과를 보면, 산불 업무종사자 31만명에게 9,046회 산불예방교육과 진화, 장비활용에 대한 교육대상자별 맞춤형으로 교재제작 보급하고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실시 현장에 투입 하였다 .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등록을 하였다.   산림방지기술협회는 앞으로 전국에 배치된 11천명의 산불진화요원들이 산불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지역, 야간산불방생시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산불재난 특수 진화대원에 대한 맟춤형 산불방지 교육훈련이 강화되어야한다.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교육서비스로 산불 예방교육이 실시 되어야한다.    최근 기후적인 외부환경 여건을 보면 건조일수 증가, 강수량 감소, 잦은 강풍등으로 산불위험도가 증가되고 있다. 또한 농산촌 인구증가, 고령화, 산림연소물질 축적 및 도시팽창으로 산림주변 주거확대등 산불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의 위험이 증가되고 있다. 나아가서 휴양 등산등 산림활동등 인구증가로 봄, 가을 산불동시 다발로 발생 대형화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으로 강력한 산불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지구온난화 및 휴양인구증가등의 영향으로 산불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연중화, 대형화 되는추세에 있는 실정이다. 협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재 산불로 인해 사상자등 인명피해 등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사회적 재난으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개발과 기술개발을 해나아가야 한다.  특히 야간산불로 이어지는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인력진화 장비와 진화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등 재난성 산불대비한 신규사업을 발굴이 모색 되어야 한다.  최첨단기술 접목한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운영과 산불원인과 산불피해 현황에 관한 조사로 가해자에 대한 피해보상 청구등을 위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로 하여 전문성을 확보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예산 및 인력을 중앙부처및 지자체등에서 지원으로 강력한 산불방지기술 협회로 발전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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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기고] 드론을 이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소장 이수형 지난 여름 한반도는 100년만의 폭염으로 몸살을 앓았다. 기상 전문가들은 올 겨울 폭설이 몰아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최근 나타나는 이상기후 현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기후변화를 말하고 있다. 국립공원에서도 기후변화의 영향을 감지할 수 있다. 설악산국립공원 분비나무와 지리산국립공원 구상나무 군락의 집단 고사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아고산대라는 특수한 환경에 맞춰 살아 온 식물들에게 기후변화는 생존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은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어렵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도 없어 점차 사라질 수밖에 없는 가련한 운명 앞에 놓여 있다. 소백산국립공원 비로봉 서북쪽 해발 1,200m 이상의 고지대에는 천연기념물 제244호 소백산 주목군락이 있다. 33만㎡에 달하는 넓은 면적에 평균 수령이 350년인 주목 2,046본이 자생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그동안 중부권에 위치해 기후변화의 영향이 다소 적을 것이라는 이곳에 올해는 폭염으로 인한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무소 직원들은 폭염이 시작된 지난 6월경 주목들이 유난히 시들어 가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전체 피해 현황을 육안으로 조사할 경우 약 6개월이 걸린다. 직원들은 고심한 끝에 드론을 띄워 상공에서 주목 피해현황을 파악하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냈다. 드론을 100m 상공에 띄워 공중에서 보게 되면 잎이 갈색으로 변했거나 태풍으로 가지가 꺾인 주목들이 한 눈에 들어온다. 오픈소스 GIS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해상도 2cm의 초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제작하여 시들거나 죽은 나무의 위치를 위도와 경도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면 피해를 입은 나무들을 자동 탐지할 수 있게 된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10월 15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원격탐사 학술대회에서 발표되었다. 논문의 혁신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아시아원격탐사협의회 혁신상(AARS Innovation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사무소에서는 국립공원 보전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제작한 수직이착륙 고정익 무인기로 더 넓은 지역을 살펴보면서 자연생태계의 변화를 관찰하려고 한다. 자연도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수백 년을 살아온 주목이 힘없이 쓰러진 것처럼 지속되는 기후변화는 인간은 물론 자연을 점차 힘겹게 할 것이다. 이런 변화에 대한 책임에서 인간은 자유로울 수 없다.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생태계의 피해를 제대로 파악하고 대응해 나가는 것은 우리의 책임과 역할이다. 국립공원은 점차 고도화된 기술들을 활용하여 이 변화를 진단해 나갈 것이다. 현 시점에서 더 많은 기후변화 정보에 접근하는데 드론이 가치 있는 도구로 인정받고 있음은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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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칼럼) 한국의 숲교육이 가는 길
    한국숲유치원협회 회  장 김정화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 되면 각처에서 여러 행사를 치르는 가운데, 저희 한국숲유치원협회에서도 올해에 이루어낸 결실에 대하여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내년의 행로를 계획하는 ‘제7회 전국대회’를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과 평화의 공원 숲에서 가졌습니다. 그때에 거론된 바를 토대로 하여 우리 나라의 숲교육이 걸어가야 할 제언을 감히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귀한 걸음을 해주신 정세균 전 국회의장님, 노웅래 국회의원, 최병암 산림청 산림복지국장님,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세균 전 의장님은 ‘가르치지 않는 것이 가장 잘 가르치는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아이들이 숲에서 스스로 마음껏 놀 수 있도록 권유하셨습니다. 윤영균 원장님은 자연과 인간은 성장원리가 비슷하기 때문에 숲에서 아이들이 자연의 원리에 따라 자연을 활용하고 매개체로 이용함으로써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저희 협회의 교육사업을 격려해주셨습니다.   행사의 진행을 짚어보면, 산림청의 유아산림교육 정책에 대하여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님께서 발표하셨고, 서울시의 유아숲체험원 조성 및 운영에 대해서 하재호 서울시 자연생태과장님께서 발표하셨습니다. 뒤이어 저희 협회의 부회장인 신지연 교수가 ‘행복한 미래교육, 한국숲유치원’이라는 명제로 발표하였고, 서울지회의 박인기 부회장이 서울시의 유아숲교육 실천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오후에는 여섯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특강을 펼쳤습니다. 세션은 숲에서의 성향별 문제행동 다루기, 즐거운 식물이야기, 자존감을 높이는 전래놀이, 곤충의 분류와 도감활용, 숲에서의 놀이, 밧줄놀이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켠에서는 정글 짐, 짚 라인, 모험놀이, 밧줄놀이 등의 숲체험이 펼쳐졌고, 다른 한 켠에서는 15개의 숲교육 체험부스가 열렸습니다.   애꿎게도 태풍 콩레이가 등장하는 바람에 주룩주룩 내리는 가을비 속에서 행사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성심을 다하여 행사준비를 한 서울지회 측에서는 평화의 공원 숲에 꾸민 야외 체험장의 활용에 대해서 애를 태웠지만, 대자연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위기가 기회라더니, 회원들이 단합심을 발휘하여 전국 각지에서 700여명의 회원들과 숲관련 공무원들께서 오셨고, 오후에는 비내리는 숲에서 강연과 체험을 천연스레 즐기는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물론 서울지회 소속기관의 유아들은 평소에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숲에 가는 아이들이기에 늘상 입던 비옷을 입고서 숲속의 요정들처럼 재미나게 잘도 놀다 가더군요.   사실상, 이러한 행사는 저희 협회만의 힘으로 다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산림청과 지방자치제 및 산림복지진흥원이 조직적으로 지원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교육적 측면에서 보면, 일반 교육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숲에 오가며 수업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우리나라의 숲교육은 국제적 교육무대에서 매우 뛰어난 실천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숲교육을 산림청에서 지원해주고 지방자치제에서 조직적으로 도와주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산림청과 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전국 곳곳에 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방자치제에서도 동네숲터를 개발해주어서 우리나라 아이들은 보다 편리하게 더욱 자주 숲에 가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는 산이 많은 우리나라의 자연현상을 장점으로 부각시켜서 우리나라 남녀노소의 산림복지와 숲교육에 충분활용을 하도록 주도해왔는 덕분에 저희 협회가 그 혜택을 입는 겁니다.   숲체험의 교육적 효과에 대해서는 그동안 충분히 검증된 바이므로, 저희 협회의 입장에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이 숲에서 제대로 놀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숲에서 놀 시간은 교육부에서 배려해주셔야 하고, 아이들이 누릴 숲 공간의 확충은 산림청과 지방자치제에서 지원주셔야 합니다.   교육부에 청하건대, 각 교육기관의 자율권을 더욱 광범위하게 인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과정이 극히 철저하게 갖추어져 있고 그 교육과정에 아이들과 교사들이 옥죄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발에 구두를 맞추는 것이 아니고, 구두에 발을 맞추는 격이라서 숲체험을 갈구하는 기관에서는 현 교육과정에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각 기관의 상황과 주변의 자연조건에 맞는 교육을 펼치도록 배려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산림청에서는 지속적으로 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숲체험을 즐기기에는 숲터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자기들이 놀만한 작은 숲터만 있으면 됩니다. 마침 산림청에서 유아숲체험원 등록기준을 완화해준다니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산림청에서 많은 숲공간을 아이들에게 내어줄수록 우리 아이들은 행복과 건강을 누릴 수 있다고 봅니다.   지방자치제도 이 참에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동네숲터 발굴을 몇 년간에 걸쳐 진작 해왔으며, 서울특별시에서는 2023년까지 유아숲 체험시설을 총 400군데 조성한다고 합니다. 또한 몇몇 지방자치제에서는 숲교육 조례를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범적인 기운이 전국에 펼쳐져서 각 지방자치제에서는 숲교육 조례 마련과 숲체험장이 준비되도록 적극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미래 세대를 염려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해결책을 마련하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고 삶을 질적으로 높이고 아름다운 인생을 향유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숲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다시 새기면서 지극히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힘찬 미래를 펼쳐주기 위한 마음으로 숲교육을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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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2
  • (인터뷰)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권철환 소장
    소백산 국립공원은? 소백산국립공원은 한반도의 등뼈와도 같은 백두대간의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내려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갈라 영주 분지를 병풍처럼 둘러치고 있다. 비로봉(1,439m), 국망봉(1,421m), 제1연화봉(1,394m), 제2연화봉(1,357m), 도솔봉(1,314m), 신선봉(1,389m), 형제봉(1,177m), 묘적봉(1,148m)등의 많은 영봉들이 어울려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소백산은 소백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산이라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소백산은 큰 명산이며,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로 희귀식물인 왜솜다리(에델바이스)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봄이면 철쭉이 만개하여 그 은은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 그 고고한 자태와 함께 능선의 부드러운 멋, 우아한 곡선미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주목은 제1연화봉에서부터 비로봉 사이의 북서사면(해발 1,200 ∼1,350m)에 분포하고 있으며 주목의 평균 수령은 350년(200∼800년)으로 총 본수는 3,798본(천연기념물 제244호 1,999본 포함)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국망봉에서 시작되는 죽계구곡은 고려 경기체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진 죽계별곡의 배경이며 연화봉에서 이어진 희방계곡은 높이30m의 웅장한 희방폭포와 더불어 뛰어난 경관을 보여 주고 있으며, 북으로 흐르는 계곡들은 단양팔경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식물자원은 한반도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식생을 갖는 지역으로 낙엽활엽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식물자원은 철쭉 등 1,349종, 동물자원은 포유류 등 2,610종, 고등균류 124종, 담수조류 128종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생물종목록) 주요 문화재는 국립공원 내인 경북 영주시 부석사 지구와 이에 인접한 순흥 일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일부가 충청북도 단양읍에 분포하며, 국보5점, 보물8점, 명승1개, 천연기념물9개, 시도유형문화재 8점이 포함된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위치 및 관할지역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2015. 5. 1. 전까지는 단양군•읍 소백산등산길 10에 위치하였다가 사무소 협소•노후로 직원 안전성 제고 및 지역사회와의 교류 증진 활성화를 위해 단양군 시설인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로에 위치한 고운골 자연학습원을 임대계약하여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소백산국립공원은 행정구역상으로 충청북도 단양군의 1개읍 • 3개면, 그리고 경상북도 영주시의 1개읍 • 4개면과 봉화군의 1개면에 걸쳐 있는 우리나라 12대 명산중의 하나로 1987년 12월 14일 건설부 고시 제645호에 의하여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8호로 지정되었으며 1998년 2월23일에 공원관리가 환경부로 이관되어 관리되고 있고, 토지는 총면적이 322.011㎢로서 경북지역에서 168.407㎢, 충북지역에서 153.604㎢을 관할이고 있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현황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현재 단양군에서 2013년 조성한 고운골 자연학습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생활관(18동), 회의장(3동), 단체급식시설 등 생태체험을 위한 중부권 생태관광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근무 인원은 기간제를 포함해 총 49명의 직원이 사무소를 포함, 천동•죽령•어의곡 탐방지원센터 그리고, 작년 12월 16일 개소한 제2연화봉 대피소에서 부족한 인력이지만, 자연자원보호 및 탐방객 만족도 등 국립공원 공원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근무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 참여방법은?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은 국립공원의 자연, 역사, 문화자원 등에 흥미로운 이야기와 자연체험놀이 등 다양한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공원에 대하여 보다 흥미롭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자연환경해설사를 통해 알차고 의미 있게 진행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해설 및 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유선(043-423-0708) 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국립공원 예약-탐방프로그램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국립공원 고객센터(콜센터;1670-9201)를 통해서도 쉽게 신청할 수 있다. 탐방지원센터의 역할은? 탐방지원센터는 탐방객들의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용의 편의를 적극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립공원에서는 연중 운영하고 있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탐방지원센터는 천동 / 어의곡 / 죽령탐방지원센터로 총 3개소로 주요 탐방로 입구에 위치하여 있다.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발생시 구조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물론, 전 국립공원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목적지 및 난이도, 거리, 소요시간 등을 고려해 탐방로별 입산•통제시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입산시간 지정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산행전 준비 운동, 산행안전교실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봄철 해빙기에는 낙석위험지구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여름철에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취약지역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를 위하여 전문교육을 받은 재난구조대가 주요 탐방로 및 거점근무 지역에 항시 출동 대기하고 있으며, 119구조대 등 지역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구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은?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활동으로 주요 불법행위 발생지역에 관리인력을 집중 배치 및 유형별 홍보물 게시하고, 불법행위 사전 예방 및 공원관리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불법행위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국립공원 내 샛길출입, 흡여, 취사 및 식물채취 등 불법•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고 있다. 불법•무질서 행위자는 자연공원번에 따라 최속 10만원에서 최대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될 수 있으니,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백산국립공원 추천코스는? 소백산국립공원은 탐방코스별 차별화된 특색을 가지고 있다. 천동 ~ 비로봉 코스는 잘 정비된 탐방로와 쉬운 난이도의 탐방코스로 천동계곡과 함께하는 자연 그대를 느낄 수 있는 소백산국립공원 대표적인 탐방코스이다 어의곡 ~ 비로봉 코스는 충북 단양에서 소백산 정상에 이르는 가장 짧은 코스가 본 탐방로이다. 탐방거리 4.6㎞ 소요시간은 편도 약2시간 30분 정도이다. 본 탐방로는 비교적 원시상태의 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다. 탐방객이 집중되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과 탐방로 변의 맑은 계곡물, 이러한 조건들이 본 코스를 찾는 탐방객이 증가하는 이유이다. 요즘 볼거리는? 현재 철쭉이 만개하는 5~6월 사이 많은 탐방객이 소백산국립공원을 찾고 있다. 제2연화봉에 마련되어 있는 산상전망대와 연화봉에서 바라보는 소백산의 아름다운 경관도 빼놓을 수 없는 탐방코스 중 하나이다. 소백산 정상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 멀리 아름다운자태의 월악산, 웅장한 백두대간 능선이 소백산을 휘몰아치는 모습에 압도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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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천리포 수목원 구길본 원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수목원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은 서해안의 태안반도 만리포 해변 바로 옆 천리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1970년부터 고 민병갈원장에 의해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수목원으로 2015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15,700종류의 식물을 수집·보전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지난 40여 년간 식물 관련 전공자나 후원회원들에게만 입장을 허용하던 비개방 수목원 이었지만 2009년 3월 전체 7개 관리지역 중 1지역 밀러정원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생태 교육장소로 활용되어 설립자의 나무 사랑정신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야한다는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천리포수목원은 설립자의 자연사랑 철학을 이어 생명이 깃들어있는 모든 것은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유지·관리·보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물의 외형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가지치기를 최소화하며 자연 그대로 수목들이 자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나무에게 주인행세를 하지 않기에 나무가 행복하고, 나무가 행복하기에 더불어 인간이 행복한 수목원입니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된 수목원은 현재 약 18만평에 이르며 현재 개방지역인 밀러정원과 상록활엽수를 복원 중인 낭새섬, 그리고 목련원, 종합원, 침엽수원으로 구성된 교육연구용수목원, 인위적인 관리를 하지 않고 자연식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보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난대에서 아한대에 이르는 식생보전 2015년 현재 천리포수목원의 보유식물은 국내 최다수인 15,700종류에 이르며 특히 목련 650종류, 호랑가시나무 400종류, 동백나무 300종류, 무궁화 300종류, 단풍나무 200종류 등을 집중적으로 수집하여 보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련류의 수집은 세계적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목련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 수집을 바탕으로 1997년 국제목련학회, 1998년 국제수목학회, 미국호랑가시학회 등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천리포수목원은 해외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2000년 4월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인증받게 되었습니다. 수목원이 위치한 천리포지역은 황해 난류로 인해 연중 온난하며  연평균 강수량이 1,300mm 정도로 적지만 연중 높은 공중습도로 인해 가뭄피해가 적으며 사질토, 사질양토, 황토 등의 토양조건은 다양한 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입니다. 이런 유리한 환경조건으로 난대에서 아한대에 이르는 식생의 보전이 가능한 등 많은 식물들이 생육하기에는 더없는 좋은 장소입니다.   올해의 관광가든상과 가든관광인상 수상   2015년은 천리포수목원 창립 45주년이 되는 해로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천리포수목원은 국제가든관광네트워크 한국지부(IGTN Korea)가 주관하는 IGTN Garden Tourism Conference의 2015 한국가든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관광가든상과 가든관광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 녹색사업단에서 주관하는 녹색사업자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환경부의 서식지외보전기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다양한 환경과 식물자원을 바탕으로 하는 천리포아카데미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많은 사람들이 식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지속하기 위해 자연사과학관으로 지정받아 열매전시회, 곤충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와 교육활동을 이행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 중에서도 가장 큰 성과는 천리포수목원의 미션과 비전을 재정립하였으며 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6년에는 새로 수립된 미션과 비전, 새로 수립된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향후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델정원을 제시하는 수목원과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준비를 있습니다. 특히 올 초에는 개방이후 처음으로 휴원기간을 가지며 수목원의 얼굴인 입구정원과 한국적 정원을 위한 돌담길 조성, 가뭄 대비를 위한 연못 준설, 암석원 조성 등의 사업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에서의 편의를 제공하기 홈페이지 리뉴얼, 지역특산물 홍보와 서비스재고를 위한 임산물홍보판매장 건립착수 등의 사업이 이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유아숲지도사과정, 대중을 위한 정원인문학 과정 등 정원 속에서 즐겁게 체험하고, 배우며 힐링까지 이어지는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숲,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천리포수목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매우 다양합니다. 전문가부터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식물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에는 수목원전문가교육과정, 숲해설가전문과정이 있습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전문가 양성 교육인 만큼 교육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의 경우 11개월이 소요됩니다. 이러한 전문가 교육 외에도 최근에는 일반인들을 위한 정원인문학 과정과 청소년을 위한 녹색사업단 숲 체험교육 등의 교육과 교직원 대상의 교원직무연수, 식물세밀화가 양성을 위한 식물세밀화가 양성과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수목원에 방문 시 숲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탐방할 수 있는 해설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외에도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바다와 숲,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수목원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가이드북의 발간 2009년 천리포수목원이 일반에 개방된 이래 연간 30만명 정도가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수목원에 해설을 할 수 있는 인력이 많지 않다보니 제가 종종 해설을 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때마다 많은 분들이 목련을 비롯한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 그리고 설립자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합니다. 이 분들에게는 답변을 해 드리지만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드릴 수 없어 안타깝다는 생각과 이 분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고 고민 끝에 가이드북을 발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밀러정원에는 미로와 같은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가에는 계절마다 다른 식물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가이드북을 보면 더 많은 식물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대표식물들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수목원지역 중에서 아름답고 특별한 명소에 대한 내용도 있고 무엇보다 설립자, 수목원의 가치에 대한 내용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수목원 인근의 지역에 대한 내용도 있어 매우 유익하리라 생각됩니다. 수목원을 방문해 가이드북을 보며 몇 번 걷다보면 스스로 가이드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가이드북이 길을 중심으로 한 내용이라면 다음은 주제정원을 중심으로 한 가이드북 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가이드북이 제작되면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더 많은 것들을 얻어 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추천하고 싶은 여섯 산책길 가이드북에 소개된 여섯 산책길이 대표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이 여섯 산책길 이외에도 많은 식물들이 어우러진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다만 계절마다 식물의 형태와 풍광이 더 수려한 시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계절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보는 이의 생각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개인적으로 요즘 시기에 추천하고 싶은 길이 있다면 솔바람길과 오릿길을 추천합니다. 솔바람길은 바다와 숲을 동시에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입니다. 바다내음이 가득 담긴 바람과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고 저녁이면 낙조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낙조를 관망할 수 있는 서해전망대나 바람의 언덕 등에 앉아서 서해 풍광을 바라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또 오릿길은 요즘 붓꽃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준설된 연못에는 흰뺨검둥오리들이 유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새끼들을 한 무리씩 이끌고 논과 연못을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방 전에는 오리들을 위해 산란기에 이 길을 막아 오리들이 새끼를 키우는데 방해가 되지 않게 했습니다. 개방이후 불가피하게 길을 개방하고 혹시나 이들이 떠나면 어쩌난 걱정했는데 사람들이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리와 다양한 식물들을 보며 이 길을 걷는 것도 지금 계절에는 매우 특별하리라 생각합니다.   애착이 가는 태산목 "리틀젬" 가장 애착이 가는 나무를 꼽으라면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천리포수목원에 식재된 모든 나무들에 애착이 갑니다. 한 그루라도 사라지면 허전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의미가 있는 나무를 꼽으라면 목련과 완도호랑가시나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목련은 고 민병갈 설립자가 좋아해 수집하기 시작했고 또 천리포수목원이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른 식물들이 천리포에서 적응하지 못할 때 목련은 잘 적응해 줬습니다. 그런 목련 중에서도 설립자가 수목장된 태산목‘리틀젬’은 더 애착이 갑니다. 설립자는 돌아가시기 전에 죽거든 나무거름이 되시길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지 10년 추모식때 유언대로 해 드렸습니다. 그러니 태산목‘리틀젬’은 자연과 나무를 사랑하는 설립자의 마음을 그대로 담고 있는 나무가 아닐까 합니다. 또 하나는 완도호랑가시나무입니다. 그 이유는 완도호랑가시나무는 설립자의 이름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1978년 완도에 식물탐사를 가셨다가 설립자가 처음으로 발견한 나무입니다. 이후 학계에 보고해서 완도호랑가시나무의 학명 명명자에 C.F. Miller 라고 기록되어 있어 매우 자랑스러워 하셨다고 합니다. 수목원 모든 나무와 식물이 마찬가지지만 이 두 식물을 보면 설립자가 절로 생각이 납니다. 자연과 나무를 사랑했던 그 분의 추억할 수 있는 나무, 정말 특별한 나무라고 생각됩니다. 곰솔과 같은 역할 제 자신을 나무에 비유하는 것보다 천리포수목원에 식재된 나무들 중에 제가 원하는 삶을 가진 나무가 있습니다. 어쩌면 천리포수목원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이지만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 나무, 바로 곰솔입니다. 곰솔은 천리포수목원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소중한 나무입니다. 이 지역은 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북서풍이 매우 거셉니다. 그런 탓에 조성초기에는 식재된 나무들이 뽑혀 나가는 일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무들을 지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지역에 잘 자라고 있는 곰솔 방풍림을 조성하였습니다. 이후 곰솔이 자리를 잡으며 수목원의 식물들이 안정적으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큰 태풍이 오면 곰솔 방풍림이 일차적으로 수목원의 식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 주고 있습니다. 최근 사립수목원들의 운영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시기에 수목원의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마음이 곰솔과 같지 않나 하는 생각에 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의 미션과 미전을 재정립한 일도 이러한 일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수목원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곰솔과 같은 역할을 할 겁니다. 수목원 풍경 지금 수목원은 조금 늦은 듯 하지만 신록들로 가득차고 있습니다. 이른 봄에 꽃을 피우는 나무들에 새 잎들이 소록소록 돋아나고 있습니다. 꽃을 보는 것도 좋지만 새로 나는 잎을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특히 꽃보다 아름다운 잎들이 많이 있습니다. 색이 세 번 바뀌는 삼색참죽나무, 세 가지 색상의 잎을 가진 삼색개키버들, 새잎의 모양이 까마귀부리를 닮은 오구나무, 초록에서 노랑까지 다양한 무늬와 색상을 가진 비비추 등 너무도 아름다운 잎을 가진 식물들이 있습니다. 꽃만 보지 말고 잎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런 잎들에 질세라 많은 꽃들이 피고 있습니다. 아이 얼굴 만한 꽃을 피우는 작약, 너무도 화려한 만병초, 그리고 나비들이 춤을 추듯 연못, 습지원 주변에 피어있는 붓꽃, 작은 앵초 등 너무 볼거리가 많습니다.   스치듯 지나치면 볼게 없는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조금 천천히 여유를 갖고 수목원을 둘러보시면 더 많은 식물들이 보이실 겁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3
  • (기고) 장마철의 불청객, 산사태 줄일 수 있다.
    서부지방산림청장  이 현 복 지구촌이 폭염과 폭우, 태풍 등 각종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6월에만 인도 북부지역에 기록적인 폭우로 5,700여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마을 4천여 곳이 산사태로 매몰된 끔찍한 사고에 이어 미국 애리조나에서는 40도가 넘는 폭염 속에 산불을 진화하던 소방관 19명이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7월 중순에는 중국 서부에 있는 쓰촨성에 불과 나흘간 1,1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와 태풍‘솔릭’의 영향으로 사망․실종자 300여명, 이재민 730만명이 발생했다.   해마다 이맘때쯤 큰 피해를 가져오는 산사태도 자연재해의 하나다. 우리나라도 여름철이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가 매년 되풀이 되는데, 최근 들어 그 피해가 점차 대형화 되는 추세다. 산림청 통계를 보면 1980년대에는 산사태 피해가 연평균 231㏊ 정도였으나 2000년 이후에는 연평균 713㏊로 3배 이상 늘었다. 특히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에 의해 인명피해 377명, 재산피해 약 9조원 등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2011년에는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로 서울 우면산에 산사태가 발생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있었다. 이처럼 산사태가 많이 나고 대형화 되는 원인은 시간당 50㎜ 이상 내린 폭우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산사태에 취약한 지질과 지형구조도 한 몫을 했다. 우리나라는 화강암과 변성암이 전체 산지의 90%를 차지하고 있고, 경사도 30~60도에 달하는 사면이 많아 산사태에 취약한 실정이다.   올해는 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됐다. 7월 초순부터 많은 비가 내렸는데 순창 355㎜, 남원 352㎜, 장수 333㎜, 광주 282㎜ 등 특히 호남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다. 산사태는 지형적 요인과 기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며, 지형적 요인에 따라서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도 강우량 등 기후적 요인이 작용하지 않으면 산사태는 발생하지 않으며, 반면에 지형적 요인에서는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낮더라도 집중호우 등 기후적 요인이 작용하면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산사태가 발생하여 흙더미가 흘러내리면서 계곡에 있는 돌과 빗물이 섞여 토석류(土石流)로 확대되면 속도가 빨라지고 위력은 커진다. 불행하게도 우면산 산사태처럼 토석류가 도시생활권에서 발생하면 인명과 재산피해는 더욱 늘어난다.   산림청에서는 산사태를 예방하고 만약에 산사태가 발생하였을 경우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여 대비하고 있다. 먼저 솎아베기와 가지치기 등 숲가꾸기를 통해 산사태에 강한 숲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숲 가꾸기> 숲의 산사태방지 효과는 말뚝효과와 그물효과가 있는데, 말뚝효과는 굵은 뿌리가 땅속 깊이 뻗어 말뚝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고, 그물효과는 가는 뿌리들이 서로 엉켜 흙이 붕괴되지 않도록 붙잡는 것을 말한다. 숲을 잘 가꾸면 생태적으로 건강할 뿐만 아니라 산사태를 방지하는 효과가 커진다.   둘째, 사방댐이나 계류보전사업 등을 통해 산사태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다. 사방댐은 사방댐은 계곡 상류에서 발생한 산사태 등으로 인해 토사가 한꺼번에 하류로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 하류의 주택이나 농경지의 피해를 막아준다. 사방댐은 그 효과가 입증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내에는 220개의 사방댐이 시설돼 산사태 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생활권 주변의 산사태 우려가 있는 지역을 우선으로 사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방댐>   셋째, 산사태정보시스템 등 빠르고 정확한 시스템을 구축해 피해를 줄이는 것이다. 차선이긴 하지만 산사태를 막기 어렵다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이를 위해 산림청에서는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해 전국단위의 산사태위험등급지도 및 산사태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부지방산림청은 213개소에 산림 431㏊를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해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일제 점검을 마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들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호우경보나 산사태위험예보가 발령되면 휴대폰이나 마을방송 등을 통해 주민대피 등 행동요령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산사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발생한다.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을 원천적으로 막기는 어렵다 하더라도 미리 잘 대비하면 피해를 줄일 수는 있다. <산지사방> 먼저 우리 주변 산에 붕괴위험이나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이 없는지 살피고, 산사태 징후를 발견하면 바로 신고하고 대피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또한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지역에는 가까이 가지 않고, 비가 올 때에는 계곡 근처에서 야영을 금지하는 등 스스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안전의식 고취가 필요하다. 재난은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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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13-07-18
  • (탐방) 오롯한 산지기 인생, 김백수 소장을 만나다
    가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던 10월. 삼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순천국유림관리소 소장실에서 김백수 소장을 만났다. 1974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과의 첫 인연을 맺은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2011년 2월 1일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부임하여, 2012년 현재 39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롯한 산지기 인생의 뜻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순천ㆍ여수ㆍ광양ㆍ보성ㆍ고흥ㆍ화순ㆍ구례ㆍ곡성ㆍ담양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ㆍ군 국유림 31,434ha(2012. 10월 현재)을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를 모태로 1999년 영암국유림관리소로 편입되었다가, 2006년 공식적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라는 이름으로 조직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설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덜 여문 과일처럼 인식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김백수 소장은 그 어느곳, 어느때보다 남다른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탄소 배출권, 탄소 상쇄 등 신조어들을 쏟아내며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유산이 인류 역사에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나며 각광받고 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상반기에 순천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MOU를 체결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로 9.3ha(27,900평)에 1,80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유 토지를 매수ㆍ제공 하였다. 또 순천시 봉화산 지역의 산림공원 조성과 고동산 지역의 경관보존을 위한 숲 가꾸기 실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산림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30년 까지 국유림 비율 32%를 목표로 하는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년 1,000억 여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국유림과 연접하거나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유림을 매입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은 약 80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1만 2천여 ha의 사유림 등을 매수할 계획인데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전체 목표의 11.5%인 1천 5백ha가 그 목표로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단연 앞서고 있다. 관리소는 지역 언론, 방송, 유관기관 단체 및 마을 이장 등 다각적인 홍보와 대민 접촉을 통하여 사유림매수 예산 집행의 영향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025ha의 면적을 확보하여 국유림관리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국유림경영임지 1,200ha를 매수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ha당 29.34톤으로 소나무의 3.8배나 우수한 대나무 생태보전숲 매수를 대나무고장인 담양군지역에 20억여원을 들여 중점 매수하였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서는 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숲을 가꾸는 일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녹화수종을 가꾸고, 불량 천연림 등을 경제수종으로 갱신하여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하자는 것이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지 기후와 입지 여건에 맞는 편백을 주 수종으로 하는 경제수목재생산림 195천평인 65ha(195천본, 84백만원)을 조성했고, 백합나무와 리기다 소나무를 혼효식재한 바이오 순환림 150천평(50ha, 114천본, 67백만원)을 조성했으며, 지역의 양봉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밀원수 조림 11ha(33천본, 18백만원)를 심었으며, 2013년도 조림사업 125ha를 위해 예정지정리사업을 실행 중이다. 아울러, 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1,340ha, 21억원)을 병행하여 산림을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민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생수 심기' 행사가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 중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되어 지난 3월 31일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에서 관리소 및 지방청 인사, 지역 주민, 어린 아이 등 200여명의 참여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경영기반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금년 임도 3개소 5.43km를 시설하여 숲 가꾸기, 목재자급률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국유임목 11,600㎥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15% 내외의 저조한 목재 자급률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까지 임업의 기계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여 우드그랩 1대, 스마트집배기 1대, 굴삭기 1대, 톱밥제조기 1대, 드럼윈치 1대, 아크야 윈치 3대, 자주형 윈치 1대 등을 확보하여 임업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비고를 신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지난 해 11월 9일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지 내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통한옥 표준모델 시범건축 공사(이하 전통한옥 표준모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료하여 새로운 전통한옥의 지평을 열게 되었다. 전통한옥 표준모델은 기존 한옥의 건축비를 줄이고 현대식 주거 문화에 적합하도록 산림청에서 올 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집성목을 활용함으로써 목재 사용률 60% 이상이 되도록 고안된 모델이다. 이번에 신축된 한옥은 (1동, 99.99㎡) 집성목, 서까래 등 주요 부재를 포함하여 대부분을 국산목재로 시공하였으며, 3.3㎡당 약 780만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4개월에 걸쳐 완공하게 되었다. 최근 지구의 이상기온 형상, 온난화, 지진, 질병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 재앙이 닥쳐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 속에 관리소는 산불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산불진화대원 48명, 산림재해모니터링 감시원 27명을 배치, 적극 활용하여 산불없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산불무인감시카메라도 2010년 3개소, 금년 2개소를 신설하였고, 순천시 3대, 화순군 1대 등 유관기관과의 영상 공유를 통하여 감시의 눈도 확대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청정 지역으로만 여겨왔던 이곳 순천(3본)을 포함한, 광양(5본), 여수(61본) 지역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더 이상 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는데, 금년부터는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단'을 2개단으로 확대 운영하여 고도화된 관리 체계 전술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산림 내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하여 올해 국비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사방사업(사방댐 6개소, 산지보전 1.5ha은 상반기 조기 실행ㆍ완료하여 금년도의 태풍 속에서도 국유림 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앞장 서고 있다. 관리소는 관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6년부터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하여 국유림을 보호하는 한편 고로쇠 수액 무상 상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7건 400여 ha, 540여 그루의 무상 양여로 소득이 창출되었다. 또한 2013년에도 국유림 공한지(3ha, 15천본)에 두릅나무 등 특용수를 재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리소는 매년 산림서비스 분야에 9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전문진화대 등 산림서비스 5개 분야에 7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소는 지난 6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손을 잡고 생명산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 학부생 인턴십(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순천대학교와 2011년 동계 인턴십 협약 체결에 이어 두번째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숲가꾸기 등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산림강국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산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청사와 전통한옥이 나란히 서 있어 예스러움과 현대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을 대하고, 자신이 가꾸는 숲의 푸르름이 후손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처음 산을 대한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 그로부터 자라난 묘목이 숲에 가득차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2-10-26
  • 추석 명절 산림재해예방에 동참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홍수 가뭄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수많은 동식물과 인간이 고통을 당하면서 이상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적극 노력하고 있지만 매년 기상재해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기상재해는 대부분 자연환경이 좋은 강 주변 또는 산골짜기산비탈에 주택을 짓거나, 농로 및 운재로 개설, 불법묘지조성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간의 삶의 터전까지 빼앗아 가는 엄청난 대가를 치루고 있다.  지난 2002년 태풍 루사시 인명피해 246명, 농경지 피해 17,749ha 등 대풍 피해를 복구하는데 9천1백억 원이 소요되었을 뿐 아니라 2003년 태풍 매미 또한 인명피해 131명, 농경지 4,847ha, 피해액 4천2백억 원 상당의 피해를 당하여 이를 복구하는데 수많은 예산이 투입되었으나 마음의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다.  이렇게 매년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있음에도 인간의 이기심으로 난개발 및 자연 훼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11년 자연재해 복구비용 1조6천5백4십억 원 중 산림재해 복구비용이 1천6백억 원이 소요되어 총 복구액의 9.6%를 차지하는 엄                                                                    청난 경제적 손실을 부담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금년도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한반도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금도 농산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렇게 엄청난 대가를 치루고 있는 기상이변은 대부분 예측 가능하므로 국민들이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산림공직자의 책무이자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지름길임을 다짐해 본다.  지난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한반도 상륙이 예측되자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에서는 태풍피해에 철저히 대비하라는 촉구가 빗발쳤다.  볼라벤 상륙전에 문서로 제반 조치사항이 시달되었음에도 태풍이 서서히 한반도에 상륙하자 실시간으로 00군 00면 산사태 경보발령 등 반갑지 않은 소식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해온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의 국유림을 담당하고 있는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도 분주하게 움직인다.  산림재해 상황실 근무인력을 증원한 후 태풍 볼라벤 상륙전에 재해감시원, 시·군 산림조합, 영림단원, 공무원 등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산림사업장, 임도변 등을 집중 점검하여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비닐피복, 배수로 정비 등을 철저히 하라는 특명을 시달한 후, 산사태위험지역 26개소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산사태 위험 안내 및 피해 우려지역은 비닐피복 등을 완료한 후 반갑지 않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라는 손님을 맞이한다.  기상특보가 빗나가기를 고대해 보았지만 너무나 정확히 볼라벤과 덴빈이 우리지역을 강타한다. 강한 바람과 폭우를 지켜보면서 모두들 걱정이 태산이다. 강풍은 밤이 가까워오자 더욱 거세게 불어온다. 긴급히 마을 이장님께 핸드폰으로산사태 주의사항을 안내해 드리도록 지시한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밤 우리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되오니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라며, 혹시 산사태발생시 신속히 대피하신 후 우리 관리소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자전송을 보내고 나니 조금 안정이 된다.  이렇게 밤낮으로 고생한 결과 다행히 산사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강풍으로 밤나무 가지가 부러지거나 밤 낙과 및 비닐하우스 파손 등의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말았다. 이번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농산촌 주민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태풍을 겪으면서 산림재해 극복은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중추절을 전후하여 반갑지 않게 찾아오는 태풍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하여 국민여러분들께서는 추석명절 고향 방문시 주택주변 축대 및 배수로 정비, 묘지 조성 및 밤나무 운재로 시설지역 등을 집중 점검하신 후 피해우려지역은 사전에 물길 돌리기, 비닐피복 등 안전조치를 강구하여 부모님 마음도 편하게 해 드리시고, 피해도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  아울러 산림재해는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께 우리나라 산림은 경사가 급하여 산사태가 발생하기 쉬운 지형으로 이전에 습하지 않던 지역에 물이 솟아 나오거나, 주변 땅·포장도로 또는 인도에 새로운 균열이 생기거나, 콘크리트 바닥이 기울거나 균열이 가는 경우, 전신주·나무·울타리 등이 기울어지는 경우, 계곡의 물이 급격히 줄어든 경우 등은 산사태의 사전 징후로 이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산림부서로 연락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께 교육도 당부 드린다.   지구온난화 등으로 산림재해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산림재해가 발생한 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에는 너무나 많은 피해가 수반되므로 산림재해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산림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산림재해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2-09-20
  • 『장마, 예고편 없는 '산사태'는 없다』
    지난 2000년 동해안 산불과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 피해와 지난 28일 중국 남부 구이저우의 한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00여명이 매몰된 것을 보았듯이 산림재해가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는 몸소 체험하였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산사태도 매년 크게 증가 추세다. 산사태 피해규모는 1980년대 연평균 230ha에 불과했지만 1990년대 350ha, 2000년대 980ha로 증가세가 뚜렷하다.   이에 따른 피해도 크게 늘어 태풍 ‘루사’ 때 35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3,000억 원 가량의 산림재해 복구비가 소요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976년부터 2009년까지의 전국 60개 관측소의 강우자료를 토대로 연평균 산사태 발생면적과 평년 봄철 강우량을 비교한 결과 올해에는 여름철 산사태 위험이 어느 해 보다 높다는 연구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봄철 강우량이 예년보다 많을 경우 산사태 발생 면적이 예년보다 50% 확률빈도로 많았고, 그 반대일 경우는 82% 확률 빈도로 적었다."라고 덧붙였다.   올해는 특히 봄철(2∼5월) 강우량이 410㎜로 1976년 이래 두 번째로 많았고, 여름 예상 강우량도 예년을 웃돌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최근 같은 시·군에서 같은 날 측정하는 강우량이 구역에 따라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국지적 집중호우가 늘면서 이로 인한 산사태가 크게 증가하는 실정이다. 더구나 우리나라 산지는 경사가 급하고 대부분 화강암질풍화토(일명 마사토) 지대가 많아 집중 호우 때 산사태가 발생하기 쉬운 지형적 여건을 갖고 있으며, 특히 산불로 지표부분이 노출된 지역에서는 토사유출로 인한 산사태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산사태 피해시 다음과 같은 사전징후가 포착되는데, 첫째,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샘솟거나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출 때는 산사태 위험이 있다.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추면 산 위의 지하수가 통과하는 토양층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둘째, 갑자기 산허리 일부에 금이 가거나 내려앉을 때, 셋째, 바람이 없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지는 때, 넷째, 산울림이나 땅 울림이 들릴 때 산사태가 발생할 조짐이거나 산사태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어 즉시 대피하고 행정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행정기관으로서는 산사태 대비책으로 산사태 위험지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어느 지역이 위험한 지, 언제 산사태 예보를 발령해야 하는지를 확인한 뒤 해당지역의 주민들이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야 할 것이다.    산림청에서는 5월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산림재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우기 이전까지 수해복구지, 산사태위험지구, 사방·임도 시설지, 산림전용·토석채취지, 송전철탑 시설부지 및 진입로 등을 일제 점검을 사전에 실시하고 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예고편 없는 산사태는 없다. 자연재해가 불가항력적인 측면이 적지 않지만 사전에 대비하는 것만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평소에는 다정하고 친근하던 산이 갑자기 무서운 자연재해로 다가오는 만큼 평소에 산사태에 미리 미리 대비해야겠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정병걸소장 프로필 1. 성    명 : 정 병 걸(鄭秉杰) 2. 생년월일 : 59. 01. 15.(52세) 3. 주    소 : 강원도 삼척시 성북동 52-13 4. 학    력 : 강릉농업고등학교 졸업(1977.02) 5. 가    족 : 부인과 1남 1녀 6. 관리소 운영방향 :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을 구현하기 위한 가치있는 산림자원의 육성,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촉진, 산림생태계의 효율적 보전사업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 할 것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유림경영이 되도록 유관기관과도 적극적인 협력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7. 포    상    - 재해대책유공(’07 대통령)    - 모범공무원(’02 국무총리)    - 재해대책유공(’05 행정자치부 장관) 8. 주요경력    - 1977. 05. 01.       산림청 동부영림서 삼척관리소    - 1984. 11. 15.       산림청 동부영림서 정선관리소    - 1993. 09. 01.       산림청 임업연수원    - 1999. 01. 01.       산림청 중부지방산림관리청    - 2007. 09. 01.       산림청 산림이용본부 목재이용팀(임업사무관 승진)    - 2009. 01. 06.       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장    - 2010. 01. 01.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장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0-07-07
  • 지구온난화 대응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녹지과 강태희 사무관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인간 활동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지구촌에서의 자연재해는 결코 남의 일 아니다. 우리들이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유심히 대응해 나가지 않으면 자연재해 위협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자연재해는 지진. 집중호우, 국지성호우, 태풍, 해일, 이상기온(고온현상, 저온현상) 돌발해충발생, 산사태, 전염병 등 예측불허의 악재로 발생하는 것을 보편적으로 자연재해라고 한다. 저는 지난 6월 3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인력개발원에서 기후변화대응 전략과정 교육을 받으면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내용을 다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우리가 기후변화대응에 무엇을 먼저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봤다. 지구온난화는 열에너지 사용에서 방출되는 이산화탄소가 6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2005년 총 배출량은 591백만톤이다. 이는 1990년도 대비 98.7%가 증가하였다고 한다. 산업사회 경제성장을 위한 에너지사용 증가, 전 세계적으로 산불발생, 열대우림지대 산림파괴가 지구온난화에 심각성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한다. 남, 북극 지방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아가면서 지구가 더워지고 따라서 식물생태계 이동, 생물종다양성 감소, 농산물 주산지 북상. 봄꽃 조기개화, 작물생산량 감소 재배면적 축소 등 위협을 받는 자연생태계 모습을 영상으로 지켜보았다. 또한 해수면 상승으로 연안지역 지하수자원 감소, 한대성 어종감소, 난대성 어종 증가, 적조, 갯 녹음 발생 증가, 유해성 해파리 출동으로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우리도는 태풍, 게릴라성 집중호우. 홍수피해 증가와 해수면 상승으로 해안선 유실 침수 범람 등 태풍이 길목인 섬으로서 기상재해에도 주의 깊게 대응해야 하는 필연적인 지역이다. 지구가 더워지면서 발전비용 상승, 여름철 냉방수요 증가, 에너지다소비 산업의 온실가스 감축비용 증대, 의류산업이 변화가 예상되기도 한다. 지구온난화 기후변화대응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것이다. 열에너지는 전기, 가스, 난방 사용량을 줄이고 대중교통, 자전거 이용 등 비산업분야에서 감축활동이 자율적인 의지를 갖고 추진되어져야 하겠다. 우선 가정에서부터 전기, 가스, 난방 등 열에너지사용을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고유가시대 현명하게 대처하는 길이며 에너지절약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한라산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자연생태계를 우리가 지켜야한다, 건강한 푸른 숲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더위와 추위를 막아주는 삶의 터전이며 생활공간으로 소중한 자원들이다. 끝으로 지난해 9월 태풍나리 집중호우 피해의 쓰라림과 최근 중국 쓰촨성 대지진에서 엄청난 피해는 보도를 접하여 알고 있겠지만 다가오는 여름 장마와 태풍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다시 한번 주변을 돌아보고 사전대비를 해주었으면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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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정제주임산물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제주시는 제주 임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제주시산림조합을 선정하고 2020년 임산물 홍보대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29일(오후 7시) 제주시산림조합 주관으로 유튜브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온라인 임산물 홍보대전 검색)을 통해 생표고, 더덕, 목이버섯, 냉동고사리 등의 청정제주 임산물을 소개하고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 31일(오전 10~오후 4시)에는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주차장에서 표고버섯, 고사리, 더덕, 목이버섯, 도라지 등의 임산물을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판매한다. 한국분재조합 제주지부에서 분재홍보관도 운영하고, 행사 참여자에게는 홍보용 임산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19와 태풍피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2020년 임산물 홍보대전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청정 제주의 제철 임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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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10-28
  • 충북 괴산증평산림조합, 어려운농가 등 취약계층 후원물품 괴산군에 기탁.
      충북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은 16일 괴산순정농부꾸러미 500개(쌀·표고버섯 등 1000만원 상당)를 괴산군에 기탁했다. 고 밝혔다.     조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서 괴산순정농부꾸러미를 직접 구매했으며 정연서 조합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농가와 취약계층을 돕는 데 써달라며 이날 괴산군청을 방문해 이차영 군수에게 이를 전달했다.     괴산군은 기탁된 꾸러미를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취약가구에 전달하겠다고 발겼다. 조합은 2016년부터 해마다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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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09-17
  • 보성군산림조합, 산림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한 사방사업 큰 성과 거둬.
      23일 보성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해 발생한 태풍 ‘쁘라삐룬’의 물폭탄과 집중호우로 발생한 보성읍 봉화산 일대의 임도단절과 임야유실 등 산사태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복구사업은 보성군이 산림청으로부터 4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됐으며, 조합은 그동안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태풍 ‘다나스’가 오기 전 시공을 완료했다.   그 결과 지난 20일 발생한 태풍 ‘다나스’가 보성 전역에 뿌린 217㎜의 물폭탄에도 재해를 막았고, 산자락 주변의 가옥과 농경지 수해에도 완벽하게 대처했다.   조합은 이곳뿐만 아니라 민가와 농경지가 많은 복내면 봉천마을 외 4개소에 사방댐 준설과 사방사업을 조기 완료해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해 ‘쁘라삐룬’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보성읍 봉화산 봉산2지구 지역민 A씨는 “이번 태풍 ‘다나스’에도 많은 피해를 입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조합의 완벽한 사방사업 추진으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며 “군과 산림조합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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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9-07-23
  •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2019년 신년사
    이석형 회장 대한민국 백년의 새 아침! 千年大計(천년대계)의 나무를 심겠습니다!! 산림조합을 성원해주시는 산림가족 여러분, 아픔과 환희의 백년을 넘어 번영의 천년을 향한 한민족의 새로운 아침이 열리고 있습니다. 2019년 산림조합은 새로운 각오와 담대한 도전으로 더 당당한 산림조합, 더 튼튼한 산림조합을 만들고 국민 곁에 푸른 숲을, 그리고 숨 쉬는 대한민국을 만들며 하나의 숲으로 이어진, 하나의 한반도를 꿈꾸겠습니다. 올해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사용한지 백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백년간 우리 민족은 고난과 절망, 아픔도 있었지만 하나 된 마음으로 극복하였으며 번영의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산림 역시 지난 백년간 민둥산으로 대표되는 수탈과 훼손의 역사를 거쳤지만 당당히 푸른 숲으로 국민 곁에 함께하며 농업과 경제성장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거듭 산림녹화의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낸 산림가족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산림조합은 산림녹화를 일궈낸 조합원과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국토의 63%는 산림으로 연간 공익적 가치는 126조원에 달합니다. 그러나 우리 산림의 약70%는 사유림으로 개인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산주를 기반으로 하는 조합원의 산림경영 역량을 키우고 실질 소득을 창출하는 산림경영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19년 산림조합은 산주의 조합원 가입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산림경영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산림경영지도원의 전담지도 체계를 정착시키고 현장 컨설팅 및 산림경영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며 사유림의 단지화와 규모화로 산주, 조합원의 경영의지를 높이고 실질 소득이 창출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회원 산림조합의 자립기반 조성과 1조합 1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산림의 6차 산업화와 융복합산업으로 조합원의 조합을 만들고 임업인종합연수원을 비롯한 권역별 훈련기관의 맞춤형 교육으로 조합원의 경영 역량을 키우며 산림소득 창출의 성공모델을 발굴, 임업의 저변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금융상품 개발과 인프라 확대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규모화를 통해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이자 임업전문 금융으로 지역경제와 함께하는 조합원 중심의 산림조합을 만들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조합은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우량 묘목 생산과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산림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를 위한 임업기능인 영림단 양성과 산림병해충 방제 및 재해 대비 예방시설을 확충하여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태풍과 산불, 지진, 병해충 등 만일의 사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하는 산림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과 융복합 창조의 시대를 맞고 있으며 우리 산림분야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변화에는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줄탁동기(?啄同機)’의 연대의 마음과 공동체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산림분야의 연대와 공동체를 위해 산림가족을 비롯한 임업분야 선배님들의 지혜를 부탁드리며 산림조합은 혁신과 변화로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아울러 한반도의 완전한 산림녹화가 산림조합의 운명이자 사명으로 여기며 남북산림협력사업에 매진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며 산림의 이용과 보호를 위한 수목장림 조성 사업과 SJ산림조합상조에 보내주신 산림가족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신뢰의 서비스로 대한민국 장례문화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기해년(己亥年) 새해, 여러분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 드리며 뜻 한바 모두 이루는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2019년 산림조합은 나무가 숲을 이루듯 산림가족 여러분과 함께 분권과 상생의 산림조합, 튼튼한 산림조합을 향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아낌없는 질책과 성원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대한민국 백년의 새 아침을 시작하며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 이 석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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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8-12-31
  • 산림조합중앙회, 수해지역 '피해복구 방안 마련 회의' 열어
    산림조합중앙회는 19일 경기도 여주시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 최근 국지성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 등에 대한 '수해복구 지원방안 마련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동해안 산불피해, 태풍 루사·매미 피해를 비롯해 지난 2011년 우면산 산사태 피해복구를 담당한 산림재해복구 전문기관으로 최근에는 재해 위험지 조사와 재해예방을 위한 연구 등을 수행중이다. 이날 회의 참석한 산림조합 충북지역본부 유인철 본부장은 피해현황 브리핑을 통해 "청주, 괴산, 보은지역을 중심으로 피해현황조사와 응급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한 한 뒤 신속한 조사에 이은 복구인력 및 장비투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산림조합중앙회는 우면산 산사태 복구사업에 적용한 소방방재청 심의자료와 복구설계자료, 과거 주요 복구사업설계 사례자료를 제공해 재난복구기관의 효율적인 복구작업을 도울 방침이다. 또 설계인력과 함께 정밀측량기술 및 장비를 지원하고 실제 복구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공사진첩과 시공인력, 작업단, 장비지원 등도 지원키로 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윤관중 경영상무는 "충북지역의 국지성 폭우에 의한 산사태 등 산림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충북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회원조합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조사와 설계, 시공 등 복구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7-19
  • [기고] 변화하는 산림정책의 흐름 속 산림산업의 방향은
     치산녹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정부는 산림정책을 산림녹화에서 산지자원화로 전환하였고, 이후 산림산업의 패러다임은 끊임없이 변화하여 임업의 6차 산업화라는 주제가 화두에 오르고 있다. 1962년 창립된 산림조합은 국가 산림정책 실행의 한 축으로서 그 변화와 궤를 같이 하였고, 정부의 정책 변화에 맞추어 체제 전환을 추진하여 공기업의 역할과 협동조합의 역할을 다하고자 쉼 없는 노력을 경주해 왔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하여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사유림 경영지도, 산림자원 조성, 산림경영 기반 구축, 임산물 유통, 상호금융, 해외산림개발, 산림바이오매스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우리나라 임업발전을 선도해왔다. 최근 산림산업과 정책의 흐름은 변화하려 한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렇게 산림조합에 위기의 순간이 찾아오고 있다. 2000년대 들어 법인도 산림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법이 개정됨에 따라 산림청이나 지자체가 발주하는 숲 가꾸기 사업 등에서 비영리법인인 산림조합은 영리법인과 무한경쟁을 하게 되었다. 산림조합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고 산림생산력을 증진시키며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이다. 영리법인과의 경쟁은 갑작스런 환경 변화였다.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 조직은 도태된다. 위기라는 것은 바꿔 말하면 기회이기에 현재 산림조합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경쟁해 나가고 있다. 또한 산림사업의 공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의 역할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며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도모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모든 산림사업을 산림조합에 수의계약으로 시행하여 법인들이 생존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사방사업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사방사업은 산림 내 토사의 붕괴지, 황폐지 또는 붕괴우려지에 대해 사방공사를 실시하고 식생을 조성함으로써 상류 산지사면과 계류의 황폐화를 막아 토석의 생산 및 이동을 억제하고 산지재해를 최소화하여 공공의 이익증진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태풍 및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가운데 수해피해지역에 실시한 사방사업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사업의 중요성은 물론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산림조합은 그동안 국가에서 직접 시행하던 사방사업을 종전의 산림법과 사방사업법에 따라 1992년부터 국가로부터 도급사업으로 수주 받아 실행하고 있다. 그간의 산림사업 수의계약은 국가의 산림사업을 대행하여 왔던 산림조합이 공익적 주체로서 그 역할과 기능을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일정한 영역을 유보하여 준 입법적 배려였다. 항간에서는 산림법인은 물론 일반토목건설업체들도 사방댐 등 산림사업에 참여하도록 과감하게 제도를 열어야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이것이 산림법인이 살 수 있는 진정한 해결책은 아니다. 산림사업이 일반 업체에까지 문호가 개방 된다면, 이는 더 이상 산림법인과 산림조합만의 경쟁이 아니기 때문이다. 산림에 전문기술이 없는, 산림법인 규모의 몇 배가 되는 수의 일반 법인업체들이 입찰 경쟁에 뛰어들게 되어 산림법인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게 된다. 또한 산림사업은 공익적 성격이 강하며 사업의 성과가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사업이기 때문에 책임 있고 영속성이 보장되는 전문 실행기관에서 수행해야하는데, 일부 법인은 낙찰이 되면 수수료만 챙기고 하도급을 부당하게 주는 경우도 있으며, 사업 완료 후 폐업 등으로 지속적인 하자관리가 되지 않아 산림 관리에 막대한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다. 산림산업은 이제 변화해야 마땅하다.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다. 이에 산림조합도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산림조합과 산림법인의 진정한 상생의 길을 찾는 것이 변화하는 산림산업의 패러다임 속 핵심이 아닐까 싶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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