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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쏟아지는 ´영천으로 가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8.01 14:12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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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폭포 아래 가족들과 별도 보고 공연도 보는 강변나들이. ´하늘과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은 별빛음악회가 여름휴가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경북 영천임고강변공원과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서 펼쳐진다.

오는 31일 오후 7시, 영천댐 하류 임고면 평천리 일대에 조성된 영천임고강변공원에서는 강수욕을 즐기는 피서객들을 위한 ´높은음자리´ 공연, SMJ 올스타댄스의 댄스퍼포먼스, 김영래 매직마술 등이 영천지역 음악동호인단체인 색소포니피아의 연주와 함께 진행된다.

이어 다음달 7일 오후 7시,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에서는 영천청년문화예술연구회 주관으로 4인조 재즈그룹 ´김정식 퀄탯콘서트´, 이언화와 원무용단의 창작, 퓨전전통무용 등이 가족과 함께 하는 추억여행을 장식한다.

특히 이번 별빛음악회에서는 관광객들이 각종 천체망원경으로 여름철별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타파티´도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별빛음악회가 열리는 임고지역에는 자호천 강둑을 따라 ATV(4륜 오토바이) 체험장이 있고, 포은 정몽주선생의 임고서원,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100대 농촌마을로 선정된 선원마을, 2003년 아름다운 학교 숲으로 지정된 임고초등학교 숲, 영천댐, 보현산천문과학관 등 관광지가 즐비하다.

영천시 관계자는 "별빛의 작은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면서 멋진 밤하늘과 소통할 수 있는 별의 도시, 영천에서 새로운 멋과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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