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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가로환경 정비 및 풀베기작업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8.03 21:42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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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 풍기읍새마을협의회(회장 권우섭)는 지난주에 2일간 회원 30여명과 함께 아름다운 풍기만들기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간선 도로변(소방파출소↔수철리 공원경계 외 3개노선)에 대해 풀베기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휴가철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출향인 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개조를 편성해 이른 새벽부터 각자 준비해 온 예취기를 이용해 도로변에 무성히 자라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리고 각종 병충해의 진원지였던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 수거로 깔끔한 도로변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권우섭 풍기새마을협의회장은 농번기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극 동참하여 봉사활동에 협조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내 풀베기와 청소를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내고장 풍기를 만들어 녹색새마을운동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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