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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1세기형 녹색 활동가 키운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8.11 21:36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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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실천 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21세기형 녹색활동가인 그린리더를 올해 800여명, 2012년까지 2,400여명, 2015년까지 4,000여명을 양성하는 등 단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양성계획에 의하면 기후변화대응의 국가적 비전인 녹색성장을 통한 저탄소 사회구현을 위해 일상생활에서의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녹색생활 문화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그린리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짐. 도내 거주자로서 각 지역별․부문별로 에너지 절약 및 환경관련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봉사정신이 투철한 자, 기후변화 또는 환경관련 활동 유경험자 등을 대상으로 그린리더 참가 대상자를 모집 양성할 계획이다.

올해의 경우 오는 8월말부터 11월에 걸쳐 기후변화 개요, 녹색생활실천, 그린스타트 운동 등 녹색활동가로서의 소양과 전문지식을 습득케 하여 위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그린리더들이 가정․상업시설․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진단․컨설팅, 주민대상 녹색성장․기후변화․온실가스 감축방안 교육, 내 고장 특성에 맞는 녹색생활 운동 전파와 온실가스 감축 활동 등 녹색생활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성장은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시대적 패러다임으로 이를 일상생활속에서 실천하기 위한 그린스타트 운동은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함을 밝히고 “그린리더 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그린리더의 녹색생활실천운동을 확산함은 물론, 그린리더를 세분화 전문화하고 양성인원을 점차 확대 장기적으로 전 분야에 걸쳐 녹색생활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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