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100년만의 우주쇼 ´별빛나이트투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8.13 20:43
  • 조회수 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2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저녁, 서쪽하늘에서 수성, 금성, 토성, 화성이 달과 함께 떠오르는 특이한 현상이 일어난다. 13일 새벽에는 수없이 많은 페르세우스자리 별똥별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무려 100년만에 펼쳐지는 광경이다.

´별의 도시´라 불리는 경북 영천에서는 이런 기막힌 우주쇼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별빛나이트투어´와 ´경북청소년캠프´를 마련한다.

12일 저녁,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보현산천문대와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는 전국각지의 관람객과 대구 대진고교 과학영재반 학생 등 80여명이 몰려 우주쇼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날 투어에서는 전영범 보현산천문대장이 직접 천문대를 설명하고, 보현산천문과학관의 5D 영상시뮬레이터를 체험할 기회도 마련된다. 오후 8시부터는 보현산천문과학관 야외 광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과 캠프파이어가 이어지고, 9시부터는 야외 천문강좌와 천체관측이 진행된다.

여름철을 맞아 ´별밤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영천에서는 ´star영천 별빛나이트투어(보현산 천문과학관)´와 ´와이너리 별빛 나이트투어(농업기술센터)´, ´경북 청소년캠프(시안미술관·보현수련원)´를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한차례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경북청소년캠프는 12일부터 15일까지 보현수련원의 자연·별빛·문화체험마당과 시안미술관의 에코뮤지엄(Eco Museum) 캠프로 진행된다.

보현수련원의 자연·별빛·문화체험마당은 대구 대진고등학교 과학영재반 학생 37명이 참여해 12일부터 13까지 보현산수련원에서 농촌문화, 별자리·승마체험, 생태관찰, 캠프파이어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보현산 천문대 천체관측 
 

시안미술관의 에코뮤지엄(Eco Museum) 캠프에서는 경기도 수원지역 참가자 40여명이 14일부터 15일까지의 일정으로 화산면 시안미술관에서 한약체험, 농촌체험, 전통염색, 미술감상체험 등을 갖게 된다.

별빛나이트투어행사에 부모님과 함께 참여한 허성민(12·서울 송파구)군은 "별빛 향기로 가득한 영천에서 초롱초롱한 밤하늘 별자리를 볼 수 있어 이번 여름방학은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100년만의 우주쇼 ´별빛나이트투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