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중미 7개국 협력, 숲에서 무럭무럭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1.06.01 17:03
  • 조회수 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5.31(월) 한-중미 7개국 우호의 나무심기 행사 및 공동 협력에 관한 선언 -


사진2_한-중미 7개국 기후위기 대 응 산림부문 공동 협력 선언.jpg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1일 중미 7개국* 주한대사와 함께 국립수목원에서 우호의 나무심기 행사 및 공동 협력에 관한 선언문 서명식을 진행하였다.


   *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공화국,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이날 행사는 카리브해 연안의 6개 국가의 독립 200주년 및 중미통합체제(SICA)* 발족 30주년을 기념하고, 5.30~31일에 개최된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를 계기로 하여 개최되었다.


   * 중미통합체제(Sistema Dela Integraciόn Centroamericana, SICA): 중미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및 문화적 통합을 통한 자유, 평화, 민주주의, 경제발전 달성을 목적으로 설립


특히 참석한 중미 국가 대부분이 올해 독립 200주년을 맞는 점을 고려하여 6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국립수목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하며, 이번 행사에서 심은 나무들이 수백 년 이상 한-중미의 우호 상징으로 자라나기를 기원하였다.


최병암 청장은 “이번 우호의 나무심기 행사가 한국-중미 7개국간 협력의 의지를 되새기며,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산림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사진1_한-중미 7객국 우호의 나무심기 행사.jpg

아울러, 특히 이번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산림특별세션(5.28)의 논의 결과가 유엔생물다양성협약(CBD),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 그리고 내년 5월 세계산림총회(WFC)까지 지속해서 발전되어, 산림복원의 성공 경험과 다양한 국제협력의 성과를 이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하였다.


밀톤 마가냐(Milton Magaña)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는 “중미 7개국 및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은 열대·아열대 지역으로 산림 자원과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기에, 한국과의 산림부문 협력 강화의 필요성이 크다”라고 역설했다.


대한민국 산림청과 중미7개국의 협력에 관한 선언문에는 2021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된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를 계기로 하여 전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연대할 것을 약속하고, 자연기반 해결책으로서의 산림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날 끝으로 최병암 산림청장과 중미 7개국 주한대사, 탕 셩야오(Tang Shengya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서울사무소장, 황경태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함께 전나무 다섯 그루를 심으며 산림부문 협력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중미 7개국 협력, 숲에서 무럭무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