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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 완료”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8.19 23:16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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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정병걸)는 “산림병해충 피해지 등 밀생된 소나무림에 대한 강도의 솎아베기를 통하여 산림병해충의 밀도를 저하시키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소나무림을 육성하기 위한 2010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을 50ha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은 최근 지구온난화 및 이상 기후로 인해 증가하는 산림병해충 및 산불피해 등 각종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강도 높은 솎아베기를 통하여 소나무의 생육공간을 적정하게 넓혀 주어 소나무 생육에 필요한 햇빛․수분․토양양분을 고르게 받도록 생육환경을 만들어 생태적으로 건강한 우량 소나무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금년에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 주지리와 가곡면 오저리 일대의 소나무림(솔잎혹파리 피해지) 50ha에서 추진한 2010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생산된 소나무 원목 2,975㎥(10톤 트럭 300대분)은 국내 원자재 난을 겪고 있는 목재 업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 자체 운영하고 있는 산림병해충예찰단을 적극 활용하여 소나무림의 생육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산림병해충 발생․산불피해 등 각종 재해발생이 우려되는 소나무림은 소나무재해저감사업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으로 소나무림을 보다 건전한 산림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1970년대 우리나라 산림의 50% 이상을 차지했던 소나무 숲은 서식환경 변화와 활엽수와의 경쟁에서 퇴출당하는 등 현재 23%인 150만㏊까지 감소했다”고 하면서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의 실행하여 솔잎혹파리 등 각종 산림병해충과 산불피해로부터 내성이 강한 소나무 숲으로 가꾸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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