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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림문화 국제 홍보, 첫 방문지 원주 성황림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0.08.20 12:16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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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유프로) 서울총회) 시작전(前) 산림문화분과(대표 전영우 국민대 교수)의 국내산림문화여행이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인 원주 성황림을 시작으로 1박2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구촌 최대 녹색축제인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 서울총회)가 사회와 환경,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한 산림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 110여개국 해외과학자 2000명 등 산림.환경,경제전문가 3,500여명이 참여하여23일부터 ’세계 최단기 녹화성공국  대한민국 서울 코엑스에서 IUFRO 역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총회 시작전(前) 산림문화여행(Forest Culture Tour)이 8월21-22일 1박2일동안 17개국 이상 70여명이상의 산림과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원주 성황림을 시작으로 영월 법흥산 황장금표→청령포 소나무숲ㆍ금표→ 월정사(템플스테이)→ 대관령→이천 마을숲 으로 진행된다.

이번 산림문화여행을 주관하는 ‘산림문화 및 문화임업 분과 (Division 6.07,03 대표 전영우 국민대교수)는 유프로 분과들 중에 한국인이 대표로 있는 소수 분과중 하나다.

유프로 총회기간중 한국 산림문화의 국제홍보는 유프로 산림문화 및 문화임업분과와 산림문화위원회가 주최하고,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이 복권기금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산림문화를 홍보함으로써 숲이 한국인의 물질   문화와 정신문화에 끼친 영향을 국제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아울러 총회기간중(8.23.-8.26.) 8월26일에 참석자들이 8개코스로 나누어 세계 최단기 녹화성공 신화의 현장인 대한민국  산림을 직접 체험하는 산림학술여행이 진행된다.

 이날(8월26일), 산림학술여행 코스중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조성한 홍천 매화산 산림경영모델숲과 춘천 시험림이  여행코스로 지정되  어 대회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숲경영 선진지로써 국유림 현장을 선보이게 된다.
    
지구촌 최대 녹색축제라고 불리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저탄소녹색성장을 구현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세계에 다시 한번 강조하고, 국제사회가 인정한 세계 최단기 녹화성공 신화를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녹색성장 국가브랜드를 G20 정상회의에 앞서 세계인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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