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 충주국유림관리소 처음 방문

- 2020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현장 점검 -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9.06 11:3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1.09.03.보도자료 사진(관리소 방문).jpg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9월 3일 충주국유림관리소를 처음 방문하여 당면현안 업무에 대해 청취하고 직원과의 소통시간을 가졌다.


이 날 강 청장은 산림사업 최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관리에 철저를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1.09.03.보도자료 사진(사업지 점검1).jpg

또한 지난 해 여름철(7.29~8.6)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방문하여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안전과 가을철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충주국유림관리소는 2020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산림피해지 복구를 위해 160억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37개소 중 35개소(95%)에 대해 준공을 완료하고 9월초까지 전체사업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1.09.03.보도자료 사진(사업지 점검2).jpg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 충주국유림관리소 처음 방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