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푸아에 한국 양묘 기술 가르쳐 준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8.26 20:06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상원의원, 양평 양묘장 방문해 조림기술 전수 요청

 한국의 선진 양묘 및 조림기술 수입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인도네시아 파푸아(Papua)주 바나바스 수에부(Barnabas Suebu) 상원 의원 일행이 26일 경기도 양평군 산림청 용문 양묘장을 둘러보고 한국의 선진 조림 및 양묘 기술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수에부 의원은 양묘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황폐해진 국토를 3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푸르게 만든 한국 산림청의 치산녹화 경험을 높이 평가한다”며 “선진 양묘 및 조림기술을 파푸아 지역에 접목하기를 희망하며 이를 위해 한국 정부에서 가까운 기간 내에 파푸아주에 양묘장 등 시범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수에부 의원 일행은 지난 23일 방한해 서울 COEX에서 열린 제23차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 개막식 및 제4회 한국-인도네시아 산림포럼에 참석했었다.
 
  파푸아주는 인도네시아 동쪽에 위치한 열대 산림자원의 보고로 인구 285만여명, 총 면적은 4100만ha로 남한의 4.2배다. 산림 면적은 3100만ha로 남한 산림 면적의 4.8배에 해당한다. 주 산업은 농업, 임업, 어업, 광업 및 오일 팜 농장사업이다. 2001년까지 이리안자야(Irian Jaya)주로 불리다가 2002년에 파푸아 주로 이름이 바뀌었고 2003년에는 서쪽 일부분이 서파푸아(West Papua)주로 분리됐다. 이 지역에는 LG상사, 코린도 등 한국기업이 해외조림을 위해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 국제산림협력추진단장은 “수에부 의원 일행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파푸아주와의 산림협력 관계가 보다 긴밀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조림 등을 위한 우리 기업의 파푸아주 진출도 더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6일 경기도 양평 용문 양묘장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바나바스 수에부 상원 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 일행.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파푸아에 한국 양묘 기술 가르쳐 준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