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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산림조합 목재펠릿제조시설 준공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9.09 15:58
  •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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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산림조합(조합장 최주영)은 9월 9일, 경기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에 친환경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목재펠릿제조시설 준공식을 갖고 산림조합 중 처음으로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

준공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한 도의원, 도내 산림조합장 및 조합원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산림청에서 실시한 2009 펠릿제조시설 설치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양평조합 목재펠릿제조시설은 친환경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의 생산ㆍ공급을 통해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하고 산림사업 부산물을 활용한 자원의 재활용 등 청정 환경을 유지하고 저탄소녹색성장 구현을 위해 설치되었다.

또한 목재집하장 및 톱밥공장을 기반으로 제품의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판로구축 등 유통체계를 일원화하여 저렴한 가격의 목재펠릿을 공급함으로써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증대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목재펠릿제조시설은 13,500㎡ 부지에 연간 12,500톤의 생산용량을 가진 펠릿제조시설(372㎡)과 톱밥제조동, 제품 및 톱밥창고 등을 설치하였다.
   
최주영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저탄소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핵심기반 구축 사업인 목재펠릿제조시설이 준공되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한 뒤

“품질 좋고 저렴한 목재펠릿의 생산 및 공급을 통해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증대 뿐 아니라 일자리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환경과 산업을 생각하는 기관으로 저탄소녹색성장 구현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산림조합은 앞으로 고품질 저비용의 제품생산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경기 동북부 및 강원 영서지방의 목재펠릿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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