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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산불 2시간 29분만에 진화완료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2.05.26 16:21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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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당국, 산불진화헬기 4대, 산불진화대원 52명 긴급 투입 -


(산림청 제공) 물 투하중인 대형헬기3.jpg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26일 13시 25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 630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29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4대(산림 2, 소방 2), 산불진화대원 52명(산림공무원 15, 소방 32, 경찰 5)을 신속히 투입하여 15시 54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림인근에서 불법 쓰레기소각 중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으면서 산불이 발생, 산림 약 0.02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산림청 제공 경남 창원.JPG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만큼 산림인접지에서 불 피우는 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늘 14시 49분 경남 창녕군 대합면 퇴산리 산 44일원에서도 산불이 발생하여 약 1시간여만인 15시 44분 진화를 완료하였으며, 산림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으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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