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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산림조합 목재펠릿제조시설 준공식 개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9.10 21:58
  •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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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호)은 9월 13일 오후 2시, 고유가시대 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목재펠릿제조시설 준공식을 갖고 충북지역 회원조합 최초로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

준공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동성 단양군수,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한 조합원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단양군산림조합은 지난해 산림청이 공모한 2009 펠릿제조시설 설치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충북 단양군 적성면 대가리 12,000㎡부지에 연간 1만2,500t의 생산능력을 갖춘 펠릿제조시설(450㎡)과 톱밥창고, 원목야적장 등을 설치했다.

단양군산림조합 목재펠릿제조시설은 숲가꾸기 산물과 목재부산물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ㆍ공급함으로써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산림환경기능증진에 기여하고 이산화탄소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청정환경 유지를 위한 녹색에너지의 보급 활성화를 위해 설치되었다.
또한 목재펠릿을 농산촌지역에 우선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연료비를 절감하고 생산자인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김영호 조합장은 “저탄소녹색성장 구현의 핵심기반 구축사업인 목재펠릿사업을 통해 저비용 고품질의 무공해 청정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청정환경 조성을 통해 저탄소녹색성장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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