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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라생태숲 개원 1주년 녹색공간 매카로 부상

  • 강태희 제주도 녹지환경과장 기자
  • 입력 2010.09.20 22:42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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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생태숲이 지난 9월15일로 개원 1주년이 되었다. 오전에 한라생태숲에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고 한라생태숲 직원들은 녹색체험 볼거리 제공과 탐방들이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었다.

생태숲 개원 1주년을 맞아 변화 과정을 둘러보기 위하여 생태숲을 찾았다. 생태 숲을 둘러보는 동안 개원 후 1년 사이 많은 변화 과정을 엿볼 수 있었다.

한라생태숲에는  참꽃나무숲, 구상나무숲 등 13개의 테마숲,  생태숲의 축소판인 암석원 등에 심어진 나무들은 발육상태가 더욱 좋아지고 있었고, 탐방로, 팔각정자, 사각마루(평상), 의자, 나무표찰, 각종 안내표지판 등이 깔끔히 시설 정비되어 있었다.

앞으로 4,5년 정도 지나면 전국 최고의 명품 숲으로  동, 식물들의 서식처, 생물종의 보존 증식, 녹색체험, 산림휴양문화 등 종합적인 녹색 공간 메카로  또 하나의 제주의 자연환경 자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유일한 곳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녹색관광 유치에도 한 몫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원 이후 지난 해  2만4천명 올해 9월 15일까지  5만명이 도내외 탐방객이 한라생태숲을 찾았으며, 주말을 이용하여 학생, 단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였다.

  한라생태숲 사무실에는 “세계가 찾는 제주 세계로 나가는 제주”  전국 최초의 한라생태숲을 명품 숲으로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부착 생태숲 조성관리에  노력하는 하는 모습을 엿볼 수있었다. 그리고 사무실 벽에 우량기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3,151㎜를 기록하고 있어 나무 생육에 강수량은 충분하여 좋은 환경이 될 것 같았다.

  한라생태숲은 가축 방목지로 사용하던 곳을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동안 122억원을 투자하여  황폐된 임야를 복원적 차원으로 조성된 전국 최초의 생태숲 발원지이다.

  기후변화대응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여 산림생물종의 서식처, 녹색체험, 산림휴양문화 공간으로 지속가능한 명품 모델 생태숲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성관리에 성원을 부탁드린다.

  끝으로 탐방객들에게는 질서적인 체험과 탐방으로 동식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데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생태숲을 찾는 모든 분들께 아름다운 행복과 추억을 간직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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