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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지역, 낙동강 역사문화 경관거점으로 재창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9.27 19:52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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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예천군 풍양면 삼강(삼강주막)자연경관이 낙동강 12경 중 11경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낙동강수변 생태공간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구미시 민방위 교육장에서 열린 국토해양부 주관「낙동강수변 생태공간 조성사업」주민 설명회에서 삼강주막이 낙동강 12경 중 11경에 확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앞으로 삼강주막 일원은 자연경관과 아울러 나룻터 복원, 쉼터, 산책로, 화훼군락단지 조성 등 경관별 테마가 있는 수변공간으로 탈바꿈 될 전망이다.


 
이번에 확정된 낙동강  경관거점 12경은  ▲부산의 을숙도철새도래지 ▲양산 오봉산임경대 ▲김해.밀양 삼랑 ▲창녕 화왕산억새축제 ▲합천 우포따오기 ▲고령.달성 달성습지 ▲칠곡 호국공원 ▲구미 해평들흑두루미 ▲상주 낙동나루터 ▲상주 상주보억새숲 ▲예천 삼강주막 ▲안동 화회마을.병산서원 등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국토부에서 금년 10월부터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역량을 수변생태공간조성에 집중하고, 지자체의 의견과 지역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추진 방침을 밝혔다”면서 “사업이 완료되면 군의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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