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솔바람 풍물소리 어우러진”전통마을숲 복원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0.10.05 22:01
  • 조회수 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마을의 설화,민담이 살아있는 숲으로 복원하는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

『전통마을숲 조성사업』은 훼손 또는 소멸되고 있는 전통마을숲의 보전․관리를 통한 생태적 기능을 회복시키고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 및 산림문화의 체험공간으로 활성화하여 산림문화자원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에서 실시한 2011년 전통마을숲 조성 공모에서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 고요한 물소리의 숲" 과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 구동호마을숲”이 선정되어 훼손․소멸되어 가고 있는 전통 마을숲을 새롭게 복원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무주의 “고요한 물소리의 숲”은  전형적인 수구막이 형태로 이루어진 마을숲으로 숲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높고, 우량 재래종 소나무의 후계림 육성이 시급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고창군 “구동호마을숲”은 해안변으로 오래된 해송숲과 당집이 연결된 마을숲으로 역사․문화성이 높고, 주변에 팽나무, 동백나무의 후계림 조성과 해송숲의 생육환경 개선이 필요하여 복원할 가치가 있다는 평가단의 의견에 따라 이번 최종 사업대상지에 선정되게 되었다.

선정 된 2개 마을숲은 개소별로 110백만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마을숲의 유형에 맞게 숲의 식생보전, 토양개량, 열세목 영양주입 등 원형복원사업과 특색있는 전통마을숲 경관조성을 위한 솟대, 정승, 정자 등 시설물 설치 등 세밀한 현장조사와 문헌적 고증을 통해 옛 마을숲의 원형을 복원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솔바람 풍물소리 어우러진”전통마을숲 복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