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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울진 산림조합, 임산물 특화사업 대상조합으로 선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0.06 22:01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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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산림청에서 추진한 2011년도 산림조합 특화사업 공모에서 문경시․울진군 산림조합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각각 국비 5억원씩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조합 특화사업 공모는 산림청에서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지난 9. 1부터 9. 24까지 신청을 받아 접수한 결과 14개 산림조합이 응모하였으며 대학 교수 등 관련전문가 5명의 심사위원을 위촉,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와 사업설명회를 통하여 사업타당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하여 문경시 산림조합 등 전국 5개 조합을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문경시 산림조합(조합장 이규우)은 백두대간 청정자연환경을 이용하는 음나무, 두릅나무 등 산채생산단지 조성과 함께 유통센터를 건립함으로써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되며

울진군산림조합은 나무 형상이 아름답고 재질이 우수한 금강송의 조림을 확대하는데 필요한 묘목생산시설을 현대화함으로서 조합의 자립과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울진군에서 추진중인 금강소나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조합특화 공모사업은 산림조합의 자립경영 바탕을 넓히면서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민 고용창출을 위해 2008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국비50%, 지방비20%, 자부담30%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산림조합 특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행정처리 등 사업 준비를 철저히 하는 한편 ″1조합 1특화사업″을 목표로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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