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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온 듯 흔적 없이 다녀가는 등산문화 캠페인 실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10.15 17:17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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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 15일 트레일 이용자 및 등산객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등산문화’ 캠페인을 벌인다.

 특히, 이번 등산문화 정착 캠페인은 ‘숲사랑 네트워크 협약체’에 가입된 두무리 산림회 등 지역 산림보호연대 회원이 함께 하며, 한창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DMZ해안분지숲길’에 대한 홍보행사를 겸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흔적을 남기지 않고 안전한 등산문화 확산을 위해서 산행 쓰레기 되가져오기, 지정된 등산로만 이용하기, 모닥불 피우지 않기, 야생 동․식물 보호하기,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기, 등산장비의 사전준비 및 안전수칙 준수  등 올바른 등산문화가 정착되도록 홍보전단을 나눠주고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김은수 소장은 “자연과 남을 배려하고 흔적을 남기지 않는 성숙한 자세야말로 등산자격을 갖춘 진정한 산악인이다.”라면서 “온 듯 안온 듯 조용히 즐기다가 흔적 없이 다녀가는 등산문화가 조속히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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