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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숲가꾸기 산물 “사랑의 땔감으로”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10.10.19 21:21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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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표갑수)는 농촌사회의 고령화와 물가 및 유가 급등 등 사회적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사회에 동절기 난방용으로 공공산림인력으로 수집한 숲가꾸기 부산물인 땔감용 나무를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들이 산에 버려지는 땔감을 수집하여 노약자 및 난방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무를 작게 자른 뒤에 운반하여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쓰기 쉽게 장작으로 만들어 도와주고 있다.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실시한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추석 전에도 본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버려지는 임산물을 수집하여 어려운 사람들을 도움으로써 고용효과를 올리고, 숲도 가꾸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가 있어 1석3조의 효과를 거두는 사업으로 여건이 허락하는 한 국유림에서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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