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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오미자 G-20정상회의 건배주 선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0.27 16:14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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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오미자가 세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건배주로 선정되고 특별 전시관에도 전시되는 등 `세계명품 반열’에 올랐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문경 생달주조의 오미자 술인 `오감만족’이 지난주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린 G-20회의 공식 건배주로 사용됐다.

또 문경오미자 체험촌, 레드인, 오미자청이 특별전시관에 전시되고 공식 협찬 음료로도 주요20개국 재무장관들과 중앙은행총재들에게 제공됐다.

특히 다음 달 23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정상회의 프레스센터에도 문경오미자 음료가 공식 음료로 공급된다. 문경오미자가 이처럼 세계인의 인증을 받는 명품으로 발돋움하는 성과를 거둔 것은, 다섯가지 맛과 자연 그대로의 붉은 천연색에 건강기능성은 물론 현대적인 맛과 멋을 낼 수 잇는 한국대표 전통음료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문경시는 문경오미자가 세계로 뻗어나갈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보고 오미자생산의 안정화와 다양한 상품개발 등 오미자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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