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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에너지 목재펠릿을 알려면 괴산으로 가라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10.29 11:45
  •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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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괴산운동장서 제2회 목재펠릿대전…펠릿보일러·스토브 체험기회

청정에너지로 각광받는 목재펠릿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30일 충북 괴산군 다목적 운동장에서 펠릿 연료와 보일러, 펠릿 스토브 등의 성능을 참가자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하는 제2회 대한민국 목재펠릿 대전을 연다.


30일 충북 괴산에서 열린 제2회 목재펠릿 대전에 참석한 정광수 산림청장(왼쪽 두번째)이 펠릿보일러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충청북도의 산림문화행사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펠릿 보일러, 펠릿 스토브, 목재펠릿 연료 등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20여개 업체가 참여해 각 회사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산림청이 2009년부터 보급 사업을 벌이고 있는 목재펠릿은 톱밥을 압축해 만든 청정연료로 보일러 등유나 경유 대비 30~50% 정도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가지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협력해 농가, 시설하우스 등에 펠릿 보일러를 보급하고 있는 산림청은 열 사용이 많은 산업체도 펠릿 보일러를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정광수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쨰)과 임각수 괴산군수(오른쪽 세번째)가 30일 충북 괴산 풍림 목재펠릿 제조공장 준공식에 참석, 목재펠릿 제조 과정을 둘러보고 있다.

산림청은 펠릿대전의 부속행사로 펠릿협회 및 업체관계자, 산림청 및 각 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펠릿정책 발전방안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이 행사가 우리나라 목재펠릿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면서 펠릿 보일러 성능을 체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선필 산림청 목재생산과장은 "목재펠릿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연료비를 절감하려면 올바른 보일러 선택이 중요하다"며 "농가 뿐 아니라 시설원예, 일반산업체 등 에너지 비용 절감과 청정에너지에 관심있는 분들이 펠릿대전에 나와 보일러 성능을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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