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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전남, 제23차 이사회 개최 및 하반기 사업 계획 논의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4.08.11 18:05
  • 조회수 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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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숲속의전남은 지난 8월 8일, 순천광양축협 하나로마트 2층 대회의실에서 제2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황금영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상반기 사업 결산 및 하반기 사업 계획이 심의·의결되었으며, 신임 인사 6명이 위촉되었다. 상반기 주요 실적으로는 진도군 울돌목 무궁화동산에서 진행된 '한가정 3대 가족정원 만들기' 사업과 법인 발전을 위한 산림청장, 전라남도지사, 서부지방산림청장과의 간담회가 있었다. 또한, 안기완 전남대학교 교수 외 7명의 산림·임업 전문가가 법인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사실이 보고되었다. 법인은 제4기 실적 보고 책자를 제작하고, 제5기 출범에 맞춰 법인 홈페이지를 새롭게 정비하여 모든 사업, 활동,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을 발표했다.


하반기에는 탄소중립 ESG 경영 기업의 사업 유치와 전라남도 명품숲 유공자 발굴 및 시상 추진, 회원 및 산림사업 초보자들을 위한 전문 임업기술 컨설팅 사업을 위한 법인 홈페이지 자료실 개설이 주요 과제로 논의되었다. 또한, 산림조합과 농축협 등과 협력하여 행복나눔숲 조성을 위한 공모 계획과 산림자원 활용 국외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 추진도 계획되었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연말 종무식에서 명품숲 조성 유공자 표창과 함께 임상섭 산림청장의 특강을 진행할 계획을 논의했다.


황금영 이사장은 상반기 동안 각종 사업에 참여하고 기부 후원금을 납부한 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월정기 후원 회원 및 기업 후원 모집에 주력할 것을 강조하며, 2015년 7월 15일 창립 이후 10년 차에 접어든 만큼, 2025년 10주년을 맞아 더 발전된 모습을 위해 임원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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