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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 후 표고버섯종균 품종육성을 위한 환경조절재배사 준공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11.04 17:23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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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 산림버섯연구소는 11월 2일, 경기 여주 산림버섯연구소에서 표고버섯 신품종 개발을 위한 환경조절재배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 정의용 한국표고톱밥재배자협회장,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유성열 박사, 구창덕 한국임산버섯연구회장을 비롯한 표고재배자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환경조절재배사 연구시설은 2009년도 산림청 농림사업 신청과 2010년도 표고버섯산업 육성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건축면적 330㎡에 실험실 1실, 균주보존실 1실, 재배실 5실, 배양실 2실로 구성되어 있고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조도를 제어할 수 있는 재배환경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다.



UPOV협약에 따른 한국형 품종개발 연한 단축과 원목 및 톱밥재배 품종의 재배기술 확립을 통한 재배임가 소득증대를 위해 설치한 환경조절재배사는 품종개발용 전천후 배양 및 재배시험이 가능하고 원목 및 톱밥재배용 신품종 조기검정과 품종별 재배기술 개발 및 기술지도 교육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산림버섯연구소 관계자는 환경조절재배사를 통해 외국품종 재배시 로열티 지급을 줄이며 국내 기후에 적합한 우수한 품종을 보급함은 물론 고품질 표고버섯의 안정적 생산량 증대를 위한 원목재배 기술의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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