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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위한 한-캄보디아 산림협력 논의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4.10.29 16:40
  • 조회수 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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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7차 한-캄보디아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사진1.제7차 한-캄보디아 산림협력위원회 개최.jpg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오른쪽 두번째)과 찬 포니카(Mr. CHAN Ponika) 캄보디아 산림청부국장(왼쪽 두번째)이 ‘제7차 한-캄보디아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서울 마포구 롯데시티호텔에서 ‘제7차 한-캄보디아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산림청과 캄보디아 산림청은 지난 2008년 6월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년마다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해 캄보디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공적개발원조사업(ODA) 추진 동향,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등을 협력해 오고 있다.


이번 ‘제7차 한-캄보디아 산림협력위원회’에서는 양국 대표단이 모여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추진성과 △한-메콩 산림협력센터 운영현황 △산림협력 업무협약서 개정현황 △산불대응 △종자보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2.제7차 한-캄보디아 산림협력위원회 개최.jpg

 

찬 포니카(Mr. CHAN Ponika) 캄보디아 산림청 부국장은 “한국과 캄보디아는 오랫동안 긴밀히 협력해 온 국가로서 한국 정부의 관심분야인 준국가수준의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캄보디아에 조성중인 한국형 자연휴양림이 오는 2025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라며,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에 기여하는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로 양국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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